HPB 탑재 성능·발열 개선
내년 갤S26 시리즈에 적용
시스템 반도체 반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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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는 차세대 AP인 '엑시노스 2600'에 '히트 패스 블록(HPB)'을 신규 탑재할 계획이다. HPB는 열을 효율적으로 배출할 수 있는 방열판 기능을 하는 부품이다. 기존에는 AP에 모바일 D램을 연결해 하나의 반도체로 만들었는데, 엑시노스 2600에는 모바일 D램 외 HPB를 추가한다. 구체적으로 로직 위에 D램과 HPB를 실장한 뒤 '팬아웃 웨이퍼레벨패키지(FO-WLP)'로 최종 반도체를 패키징한다.
삼성전자가 이를 시도하는 건 AP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삼성 시스템LSI사업부는 엑시노스 2600을 새로운 구조로 만들어 내년 출시될 '갤럭시S26 시리즈'에 탑재할 계획이다. 현재 성능 평가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4분기 초까지 진행되는 테스트를 통과해 갤럭시S26에 최종 채택되면 엑시노스가 부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엑시노스 2500은 갤럭시S25 채택이 불발, 고전한 바 있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Z플립7'에 엑시노스 2500이 다시 적용됐지만, 갤럭시S 시리즈가 삼성전자의 주력 제품이기 때문에 플립과는 공급량에서 차이가 있다. 엑시노스 2600 공급은 시스템LSI사업부 운명과 직결된 셈이다.
또 삼성 파운드리 사업에도 영향을 미친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가 엑시노스 2600을 설계하면 생산은 파운드리사업부가 전담한다. 엑시노스 2600이 갤럭시S26에 탑재돼야 파운드리사업부도 일감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다.

요즘 국내외적으로 삼성 IM 잘 나가는데 엑시노스의 부활이 정말 키 포인트일듯 합니다.
스냅드래곤은 정말 미친듯이 올려받는거 같던데…
2600기대 됩니다
사실 갤럭시가 삼성한테 정말로 중요한데 경쟁력 없다면 2600 채택도 안할거에요
스냅과 5-10% 내외로 성능 뽑아내면
가격도 계속 비싸게 올리는 스냅
계속 사용할 필요 없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완전 고사양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약간의 수요층에서 볼멘소리가 나오겠지만,
솔직히 대부분의 유저들은 그정도 차이면
실사용 환경에서는 스냅과 체감하지 못할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삼성 파운드리가 수율과 안정성
목숨걸고 잡아야 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한편으론 엄청 대단한 것 같아요.
2000년 전 만해도 우리나라는 메모리만 만들수 있다 비메모리가 진짜다 이런 얘기만 주구장창 듣고 먼하늘처럼 봤었는데
이제는 최고 성능이냐 아니냐를 말하는 상황이라니...
삼성 엔지니어들 자랑스럽습니다.
현재 이야기 되는건 이 정돈데.. 최종은 3100 / 11000 근처는 되지 않을까요. 최
종은 그래도 전세대인 스냅8 엘리트는 살짝이라도 넘겠죠.
지금 점수면 스냅8 엘리트와 엇비슷한 수준으로 보이구요. 비비는 수준.. 이러면 S26 기본형은 충분히 탑재가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요즘엔 CPU 보다 NPU, GPU 성능이 더 중요합니다. CPU는 어느정도만 성능 이상이면 GPU 성능이 높은게 최고 입니다. 한정된 파워소스 안에서 GPU에 분할되는 전력을 더 많이 쓰고 더 성능이 높아져야 하구요.
이원화라는 문제점부터 해결안하면 엑시노스 이미지 벚어날수가 없어요.
삼성은 서플라이체인은 너무 기형적이라 전략 세우기 힘들겠어요.
주요 플레이어들과 판매, 구매, 경쟁 등이 마구 뒤섞인 이상한 구조에요.
삼성의 강점이 그거라고 봅니다. 회사마다 다 규격화된 비즈니스 모델이 있는게 아니죠. 삼성은 그런 면에서 오히려 유니크하기에.. 저 저가의 중국 스마트 폰에게서도 버티는 거고.. 파운드리 사업도 일으킬 수 있는 거라고 봅니다.
엑시노스 건너 뛸 때 퀄컴 칩 가격보면.. 그냥 폭리 수준이죠.
다른 그 어떤 기업도 파운드리 사업의 원조 TSMC가 있는데.. 파운드리를 2나노 까지 끌고 올 수 없었죠. 전부 7나노 미만은 포기상태 입니다. 중국이야.. 국가 자금으로 쏟아 부어도 제재재당해 안되는 거고..
중간에 버렸으면 LG , 소니처럼 핸드폰 사업 접어애 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