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카카오·NHN클라우드가 정부 1조4600억원 규모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조달·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 GPU 확보·구축·운용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사업' 사업자로 이들 3개사가 확정됐다.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사업자를 모집한 결과 네이버클라우드와 NHN클라우드, 카카오, 쿠팡 등 4개사가 신청했다.
평가결과, 쿠팡을 제외한 3개 사업자가 각각 GPU 1만장 이상 물량을 나눠서 확보하게 됐다. 3개 기업이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로 서비스형GPU(GPUaaS)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노하우가 있는 데다 자체 또는 관계사의 데이터센터가 이미 가동되고 있는 점 등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풀이된다.
쿠팡은 이번 사업을 위해 서울 서초구 소재 싱가포르 기업 엠피리온 디지털의 신규 데이터센터를 임차할 계획이었지만 운영 경험 등 역량면에서 점수를 낮게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생략)
GPU 확보 사업(1차 추경, 1.46조원 규모)
참여 사업자 선정 결과
- 참여 희망사, 벤더사 등 간의 경쟁 유도, 적극적 협상 등을 거쳐
당초 예산 계획보다 크게 상회한 첨단 GPU 1.3만장 확보 계획
- 참여사들도 국내 소버린 AI 생태계 확장 등을 위해 적극 동참
- 속도감 있는 GPU 확보·구축 등 거쳐 연말부터 GPU 순차 지원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GPU 확보 사업(1차추경, 1.46조원) 참여 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카카오를 선정 하였으며, 해당 사업자들과 협력하여 첨단 GPU 1.3만장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국내 AI 컴퓨팅 인프라를 신속 확충하고 필요한 산학연 등에 적기 지원함으로써, 국내 AI 연구, 서비스 개발의 질적 도약과 AI 생태계 활력 제고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그간의 경과 】
정부는, 지난 5월 약 1.46조원 규모의 첨단 GPU 확보 사업 추경 예산을 편성한 데 이어, ▴참여사 공모(5.23~6.23), ▴제안서 평가, ▴데이터센터 현장 실사, ▴사업비 심의·조정 등의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국내 AI 생태계에 최대한 많은 GPU 자원 제공과, 이용자 측면에서 경험·역량있는 기업들의 안정적 서비스 제공이 필요함에 따라, 정부와 협상 대상 사업자들 간 긴밀한 협상과 사업자들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카카오를 최종 참여 사업자로 선정하였다.
【 총 GPU 확보 규모 】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확보할 GPU는 총 1.3만장 규모로서, 구체적으로는 NVIDIA B200 10,080장, H200 3,056장 규모이다.
※ FP(Floating Point) 8, Tensor Core 기준, B200은 H200 대비 연산성능 2.25배 수준
이 중 일부는 참여 사업자(CSP)들의 자체 활용도 지원하며(운영비 성격 고려), 정부가 활용할 GPU는 총 1만장을 상회하는, B200 8,160장, H200 2,296장 규모이다.
특히, 정부가 활용할 GPU는 1개의 B200 510노드(4,080장)와, 2개의 B200 255노드(2,040장), 1개의 H200 255노드(2,040장) 등으로 클러스터링 함으로써, 대규모 클러스터링 기반의 AI 워크로드에 대응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GPU 클러스터링 : 여러 개의 GPU를 연결하여 통합된 컴퓨팅 시스템처럼 작동토록 구성
【 사업자별 GPU 확보 규모 】
참여 사업자별로 확보·구축할 GPU 규모는 아래와 같다.
네이버클라우드 먼저 네이버클라우드는, 총 3,056장의 H200을 확보·구축 한다. 전체를 현재 시장의 주력 기종인 H200(Hopper 기반 아키텍쳐)으로 구성함 으로써, 전체 GPU 서비스를 연내 안정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의 확보·구축분 중 정부가 활용할 GPU는 H200 2,296장으로, 255노드(2,040장), 32노드(256장)으로 클러스터링되어 활용될 계획이며, 해당 전체 GPU 자원은 연내부터 산학연 등에 지원·배분할 방침이다.
NHN클라우드 다음으로 NHN클라우드는, 총 7,656장의 B200을 확보·구축한다. 전체를 B200(BlackWell 기반 아키텍쳐)으로 구성, 수냉식으로 가동할 계획으로, 최신 GPU 클러스터를 친환경·고효율·고성능 방식으로 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수냉식은 공랭식 대비 에너지 효율성이 높고, 냉각 효율도 높아, GPU 성능 제고 가능
NHN클라우드의 확보·구축분 중 정부가 활용할 GPU는 B200 6,120장으로, B200 510노드(4,080장)*, B200 255노드(2,040장)으로 클러스터링되어 활용될 계획이며, 일부는 연내 베타서비스를 추진할 방침이다.
* 255노드부터 순차 클러스터링하여(`26.1Q), `26년 중 510노드 클러스터링 계획
카카오 마지막으로 카카오는 총 2,424장의 B200을 확보·구축한다. 전체를 B200 으로 구성하고, 보다 효율적 인프라를 구동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카카오의 확보·구축분 중 정부가 활용할 GPU는 B200 2,040장으로, B200 255노드(2,040장)으로 클러스터링되어 활용될 계획이며, 이 역시 일부는 연내 베타서비스를 추진할 방침이다.
총 GPU 확보물량
B200 10,080장, H200 3,056장
정부 활용분
B200 8,160장, H200 2,296장
▸ B200 510노드(4,080장) ※ NHN클라우드
▸ B200 255노드(2,040장) ※ NHN클라우드
▸ B200 255노드(2,040장) ※ 카카오
▸ H200 255노드(2,040장) ※ 네이버클라우드
▸ H200 32노드(256장) ※ 네이버클라우드
민간 자체활용분
B200 1,920장, H200 760장
▸ (네이버클라우드) H200 760장
▸ (NHN클라우드) B200 1,536
▸ (카카오) B200 384장
【 사업자별 국내 기여계획 】
모든 참여사들은 국내 소버린 AI 생태계 확장에 적극적인 의지를 밝히고, 정부의 GPU 활용 물량 극대화에 적극 동참하였다. 아울러, GPU 자체 활용분(운영비 성격 고려)을 이용하여 자체 AI 개발·고도화, 산학연 GPU 저렴 공급 등을 추진하고, 일부 참여사는 국내 AI 인프라 투자를 강화하는 등 국내 AI 생태계에 다각도로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가칭GPU 통합 지원 플랫폼’ 구축에 협력키로 합의하여, 향후 필요한 산학연 관계자 등이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GPU 자원을 신청하고, 평가 등을 거쳐 GPU 자원을 지원·배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유휴 GPU 자원 발생시 대기 사용자 지원체계 구축 등도 포함될 예정
【 향후계획 및 의의 】
향후 정부는, 일련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8월초부터 사업자 협약과 GPU 구매 발주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며, 국가 프로젝트*와 필요한 산학연 등에 GPU 지원을 순차 개시**할 계획이다.
*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등 / ** 연내부터 GPU 지원 순차 개시
이를 통해, ▴국내 AI 연구, 서비스 개발 역량 강화 ▴AI 스타트업·중소기업, 대학 등의 AI 컴퓨팅 인프라 접근성 증진, ▴대규모 AI 모델 개발 가속화 등에 적극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배경훈 장관은 “이번 첨단 GPU 확보는 국내에 부족한 AI 컴퓨팅 인프라의 마중물이자, 국내 AI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새 정부 소버린 AI 생태계 확장과 AI 고속도로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이를 기점으로 더욱 강력한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 대한민국의 AI 강국 도약에 정책적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분할한지 꽤 지났는데
몰라ㅆ네요
하긴 한게임때 그때 반짝
하고 저런 회사군
하며 관심 가질만한게 없어서
그런가 보네요
Sea Pearl이라니 바다의 진주이신가요!
오래지나 의미를 잊어 먹었네요
둘중에 하나 였거든요
데이터센터 운영과는 전혀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