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TV, 드디어 홈 시어터 허브로 거듭나다: 무선 오디오 출력 지원 등 업데이트 추가
기존에는 Apple TV가 HomePod을 통해서만 지속적인 무선 오디오 출력을 지원했습니다. 이제 모든 AirPlay 호환 스피커가 영구적인 TV 오디오 솔루션이 될 수 있습니다.

tvOS 26이 올 9월에 출시되면 Apple TV는 "리퀴드 글래스" 페인트로 새롭게 단장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토록 원했던 것은 더 반짝이는 UI와 더 예술적인 화면 보호기였기 때문입니다. 쿠퍼티노 어딘가에서 스티브 잡스는 iCloud에서 눈을 굴리고 있을 겁니다.
또한 iPhone을 Apple Music의 노래방 마이크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마침내 아무도 원하지 않았던 기술 브로 파티 트릭)과 Apple TV가 켜질 때 활성화되는 새로운 "빠른 전환" 디스플레이 프로필 기능도 제공됩니다. 2025년에는 수동으로 전환하는 것을 신이 금지하셨으니까요.
유용할까요? 아마도요. 획기적일까요? 잡스는 아마도 기조 연설 슬라이드를 낭비하지 않았을 겁니다.

최신 버전의 Apple TV 4K는 2022년에 마지막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실제로 눈에 띄는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예쁘게 보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tvOS 26을 통해 Apple TV는 마침내 폐쇄적인 영역에서 벗어나 타사 무선 오디오 장비를 지원합니다. 즉, 비싼 HomePod 한 쌍에 얽매이지 않고도 Apple TV를 중심으로 실제 무선 홈 시어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환영할 만한 변화이지만 10년이나 늦게 도착한 느낌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사람들에게 노래방 마이크와 애니메이션 해파리를 주기 전에 이걸 했어야 했는데"라고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더 많은 무선 TV 스피커 옵션이 (마침내) Apple TV에 제공됩니다.
tvOS 26부터 Apple TV를 사용하면 모든 AirPlay 지원 무선 스피커를 기본 출력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즉, TV를 켜면 매번 다시 연결할 필요 없이 선택한 스피커를 통해 자동으로 소리가 재생됩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수준의 통합은 Apple의 자체 HomePod 및 HomePod mini로 제한되었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은 "임시 연결" 페널티 박스에 갇혀 있었습니다.

KEF LSX II 무선 북쉘프 스피커
왜 중요할까요? 요즘 대부분의 무선 스피커(Sonos, Audioengine, KEF 등)가 AirPlay를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이 기능 업데이트는 본질적으로 Apple의 자체 하드웨어에 얽매이지 않고도 합법적인 무선 TV 오디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합니다.
미디어 콘솔 주위에 뱀처럼 얽혀 있는 HDMI 케이블도 없습니다. 싸워야 할 eARC 포트도 없습니다. Apple TV를 열고 AirPlay 스피커를 연결하기만 하면 시스템 전원이 켜질 때마다 무선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성을 위한 큰 승리이며 사운드바 세금을 건너뛰거나 완전한 AV 설정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물론 여전히 Apple TV를 구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거실에 또 다른 Apple 로고를 넣지 않고는 유연성을 제공하지 않으니까요.
어딘가에서 스티브 잡스는 이것이 처음부터 내장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고개를 흔들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봐요, 무선 자유는 10년 후에나 찾아왔습니다.
결론
tvOS 26은 마침내 Apple TV 사용자에게 스테레오 페어를 포함한 AirPlay 호환 무선 스피커를 번거로움 없이 기본 오디오 출력으로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 업데이트는 Apple TV를 무선 홈 시어터 설정의 중앙 허브로 전환합니다. HDMI 케이블도, 추가 상자도 필요 없으며, 스피커가 충분히 좋다면 음질 저하도 없습니다. 이미 AirPlay 생태계에 투자한 사람들에게는 Apple의 "그냥 작동한다" 철학을 거실 오디오에 마침내 적용하는 스마트하고 마찰 없는 업그레이드입니다.
이번기회에 업그레이드 해 볼까 생각드네요.
지금 사지 말고 연말에 핫딜 노려 보심이...좋을거 같습니다. LSX2 핫딜이던 LSX LT 핫딜이던이요.
애플티비 eARC 통해서 프로젝터 스피커로 홈팟스테레오를 쓰고 있는데
추가 채널, 우퍼가 지원된다면 너무 좋겟습니다 ㅠㅠ
비싼데 값어치 합니다. 싸게 느껴집니다. 다른걸로 구성하면 너무 너저분해 집니다.
kef lsx2 말이라면...
하지만 진짜 만족도가 좋습니다. 가끔 누가 "그 가격이면..." 식으로 다른거 추천하는 경우가 많은데
모든 여러가지 편의성, 디자인, 비교적 상하위치나 좌우 배치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는 점등 이러저러한거 고려하면 대체할만한게 몇 없습니다.
https://support.apple.com/ko-kr/102290
홈팟 외에는 애플티비를 켤때마다 다시 설정해야하는거를 디폴트로 설정할 수 있다는 얘기같아요. 별건 아니에요
이렇게 별것도 아닌건데 10년이나 걸린것도 참... ㅠ
그 티비엔 애플티비만 쓴다라면 모르지만, 다른 기기가 더 있으면 애매해지니..
ARC에 연결하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편하긴 편하더라고요. 스피커 위치를 굳이 안바꾸고 애플TV를 즐길 수 있으니까
결국 콘솔게임도 한다고 치면 위치를 바꿔 주거나 사운드바 추가하는게 낫겠지만요. 사바는 사바대로 추가하고 음악은 에어플레이로 LSX2로 듣는다던지요.
그래서 또하나 장점으로 꼽자면 요새 TV에 hdmi포트가 2개는 일반포트, 1개는 eArc포트 인데
단순히 애플TV로 OTT볼때만 에어플레이로 스피커로 출력하고
포트2개를 살려서(1개는 애플TV이미 연결 되어 있죠.) 쓸 수도 있겠죠.
환경에 따라선는 게임 할때는 큰소리로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적당한 헤드셋이나 펄스 익스플로러, 펄스 엘리트등 연결해서 들을 수도 있구요.
뭐 에어플레이란 기술을 몰랐던건 아닌데 아이패드 안쓴지도 오래되었고
너무 유연하게 연결 되어서 말이죠. 안드에서 듣는거나 TV에서나 저렇게 유연하게는 연결이 안되는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스피커 위치를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되어서 좋더군요. (단 애플TV4k 한정으로 드을때 기준이긴 합니다만...)
리모콘으로 전원 켜면 켜는 효과음 들리면서 켜지는데
에어플레이로 켜면 그런것도 없고 뭔가 더 빨리 켜지는 느낌마저 듭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에어플레이에 eARC 지원되는 2ch DAC/AMP 내장형 스피커가 뭐가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없더군요. 아담 D3V나 클립쉬 더 파이브, 더 식스, 더 세븐, 더 나인이 에어플레이 지원할지 모르겠네요.
사운드바 살까 하다가 너무나 생각보다 좋아서
이런 2ch 스피커 자체에 후방 스피커와 센터스피커, 우퍼까지 연결되는 스피커는 없을가 싶더군요.
그게 가능하면 전 우퍼 제외하고 연결하고 싶을 정도네요. 전방 LSX2, 리어 lsx2 LT나 더 저렴이 버전, 그리고 센터스피커 하나 더 내줘서 사운드바도 대체할 수 있게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점은 블루투스 버전이 너무 낮다는 점
블루투스도 버전은 많은데 많이 만들어지는 시기의 버전이 있더군요. 블루투스 5는 5.3이라던가
후속제품 나올때는 블루투스 6.x 지원 정도 해서 나오면 좋겠습니다.
하다못해 홈팟 미니라도 좀 해 주길 바랍니다.
애플tv를 분명 earc되는 hdmi포트에 꽂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