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블 팬들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페블 워치가 다시 돌아올 뿐만 아니라, 공식적으로 ‘페블 워치’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ore Devices의 CEO 에릭 미기코프스키는 업데이트 블로그에서 “좋은 소식입니다 — 페블 상표를 되찾았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쉽게 될 줄은 몰랐어요,”라고 밝혔습니다. “Core 2 Duo는 이제 Pebble 2 Duo가 되고, Core Time 2는 Pebble Time 2가 됩니다.”
참고로, 페블은 초기 스마트워치 중 하나였습니다. 충성도 높은 고객층이 있었지만, 핏빗, 애플 워치, 삼성 등 더 큰 브랜드와 경쟁하지는 못했습니다.
2016년, 페블은 2,300만 달러에 핏빗에 인수되면서 첫 번째 페블 시대가 막을 내렸습니다. 그 후 핏빗도 구글에 인수되었습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구글이 페블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기로 했고, 미기코프스키가 올해 초 페블의 재등장을 알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기코프스키가 상표권을 갖고 있지 않아, 새로운 페블 워치는 처음에 Core 2 Duo와 Core Time 2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었습니다.
원래 페블 이름으로의 복귀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고 감정적으로도 의미가 큽니다. 무엇보다도, 이름에는 힘이 있습니다. 모두가 이 기기들을 어차피 ‘새로운 페블’이라고 부를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를 공식화하는 것이 부활의 서사에 힘을 실어줍니다. 게다가 원래 이름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페블 커뮤니티의 힘을 인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후략)
애플워치가 거의 반독점수준으로 먹고 있고, 삼성 그리고 가민, 코로스 이런것들로 따라가는데... 음..
출처는
https://store.repebble.com/
그러네요. 그냥 감성값으로 치기엔 보이는 스펙과 가격이..
+
Thank you so much, Google! I can't stress how thankful I am to the individuals who did the heavy lifting. This was also made possible by the Rebble team and...
예를 들면, 6시에 알람을 맞추면, 5:30~6:00 사이에 가장 얕은 잠을 자는 타이밍에 깨워주더라구요.
일어나기가 참 수월했던 기억입니다. 그렇게 어려운 기능은 아닐텐데, 다른 스마트워치에서는 못 본 듯 싶어서요.
기존 페블워치 최신os에서도
다시금 정식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한글도 정식으로..
그런데 이전에도 페블은 대중성에 성공한 브랜드는 아니었기 때문에 나름 수요는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