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AI 로봇대회 ‘로보컵’ 챔피언…독일·중국 압도
7월 15~21일 브라질서 열린 국제대회 한국 유일팀 참가…‘홈 서비스 부문’ 우승
청소도 대화도 완벽!…자체 개발 휴머노이드 로봇 ‘아누비스’로 인간 돕는 8개 임무 수행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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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타이디보이 팀은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누비스’를 사용해, 우수한 물체 인식과 빠른 자율 주행 능력, 정교한 양팔 조작 능력, 인간과의 원활한 의사 소통 능력을 선보였다. 주어진 8개의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 대회 역대 최고점 점수를 갱신했다.
그 결과, 지난해 우승팀이자 2022년 국제 로봇대회 ‘ANA 아바타 엑스프라이즈’ 우승팀인 독일 본대학의 ‘님브로’ 팀과 휴머노이드 축구 리그에서 우승한 중국 칭화대의 ‘팅커’ 팀을 2배 이상 높은 점수로 압도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아누비스’ 로봇 개발을 주도한 부산대 강태웅 학생은 “부산대에서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세계 유수의 팀들을 압도하는 성적으로 우승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팀을 지도하며 대회를 준비해 온 부산대 이승준 교수는 “중국의 로봇굴기(崛起)로 대부분의 로봇 대회가 중국 로봇들에게 점령돼 가는 상황에서 부산대의 자체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입증해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승준 교수는 부산대 로봇기술연구센터 참여 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내년 2026년 로보컵은 우리나라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대 팀은 대회 참가 뿐만 아니라 강태웅 학생이 기술 위원, 송동운 학생이 운영 위원으로 대회 전반에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대, 세계 AI 로봇대회서 휴머노이드 기술 알렸다
전기공학과 이승준 교수팀 11명
로보컵 홈 서비스 부문 ‘종합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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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부산대가 세계 1위를 차지한 '홈 서비스' 부문은 가정 환경에서 인간을 돕는 서비스 로봇의 기술을 겨루는 종목이다. 로봇이 사물과 환경을 지능적으로 인식하고, 사람과 음성과 몸짓으로 의사소통하며 실내 공간을 자율 주행하거나 로봇팔로 물체를 조작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이를 위해선 AI와 로봇공학 양쪽 모두의 우수한 기술력이 요구된다.
올해 홈 서비스 부문에는 중국 칭화대, 일본 동경대,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 독일 본대학, 스위스 로잔공대, 미국 UT 오스틴 등 해외 유수의 대학에서 총 22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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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분들 다 일자리 많은 서울로 가시겠죠?
부산에 인재들이 남을 만한 산업이 활성화 되어야 하는데 바다와 아파트와 노인네들 뿐이니.. 에휴..
Ceremony 아닌가요?
도스 컴퓨터 시절 경북대 컴퓨터 동아리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