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마다 고위 임원진 방한…한국 지사 설립은 미정
음성 번역 솔루션 '딥엘 보이스'에 중국어 등 지원 확대
엔더라인 CTO "챗GPT 보다 딥엘이 더 빠르고 정확"
"딥엘(DeepL)은 한국 기업들이 언어 장벽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세바스찬 엔더라인 딥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은 딥엘의 핵심 시장이자, 세계 무대를 선도하는 최고 수준의 기업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시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언어 AI 기업 딥엘은 한국 시장을 핵심 전략 지역으로 설정하고 언어 AI 기술을 통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음성 번역 솔루션 '딥엘 보이스(DeepL Voice)'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증명하듯 딥엘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고위 임원진이 거의 6개월마다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야렉 쿠틸로프스키 CEO의 한국 방문에 이어 엔더라인 CTO가 다시 방한한 것은 딥엘이 한국 시장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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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엘 "음성 번역 솔루션 줌 회의에 제공...기능 고도화"
최고기술책임자 방한
"한국은 핵심 전략 시장"
글로벌 언어 인공지능(AI) 기업 딥엘(DeepL)이 자사의 회의 음성 번역 기능 솔루션 '딥엘 보이스'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에 통합한다. 이와 함께 지원 언어를 확대하고 생성형 AI 기능을 강화해 비즈니스 환경에서 보다 나은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세바스찬 엔더라인 딥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 이어 줌에도 딥엘 보이스를 지원하게 됐고, 이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다국어로 회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딥엘 측은 줌과의 통합을 통해 딥엘 보이스의 번역 기능이 기업용 글로벌 협업 환경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줌 회의는 전세계 50만개 기업과 수억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딥엘 보이스의 기능 고도화도 소개됐다. 먼저 기존에 제공하던 35개의 언어 번역이 중국어(보통화)를 포함해 음성 입력 지원 언어를 16개로 확대했다.
또 사용자들은 전체 회의 대화록과 번역본을 다운로드하고 메모와 회의록 작성 등 후속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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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도 그렇고...Perplexity도 그렇고..;;
/Vollago
맥용앱 윈도우 둘다 사용중인데, 맥은 정말 괜찮지만 윈도우용은
매번 쓰려고할때마다 앱이 뻗어서 재시작을 해줘야하고…. 좀쓰다보면 번역 한참걸릴때도 있고…
예전에는 괜찮았던거 같은데, 결국 유료 결제 해제하고 무료로 간단한 번역만 사용중입니다.
단축키가 너무 편해서 아직 쓰고는 있지만, 이것도 한두번이지…
다른 번역 앱 등이 단축키가 편하면 그거 쓸 것 같습니다.
챗지피티는 텍스트만 갖다 줘도 맥락이나 문서 타입(오피셜 레터, 규격서류, 표준 등등)도 인식해서 더 정확한 번역을 뽑아주고, 마찬가지로 그런 문서를 작성해달라고 해도 적절히 잘 해주니까요.
물론 챗지피티 이전까지는 파파고+디플 같이 쓰는 게 가장 쉬운 번역 방법이긴 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