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폴란드 프로그래머가 최근 곧 불가능해질 수도 있는 일을 해냈다. 바로 OpenAI의 첨단 AI 모델을 1:1 코딩 대결에서 이긴 것이다. 그는 10시간에 걸친 마라톤 끝에 “완전히 탈진했다”고 말했다.
수요일, 프로그래머 프셰미스와프 덴비악(닉네임 “Psyho”)은 도쿄에서 열린 AtCoder World Tour Finals 2025 휴리스틱 콘테스트에서 맞춤형 AI 모델을 가까스로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AtCoder는 경쟁 프로그래밍 대회를 주최하고 전 세계 순위를 관리하는 일본 플랫폼으로, 이번 대회에서 AI 모델이 세계 최고의 인간 프로그래머들과 직접 경쟁하는 첫 현장 챔피언십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ChatGPT 개발사가 스폰서로 참여해 “인간 대 AI” 특별 매치에 AI 모델을 출전시켰다. AI가 지치지 않는 실리콘의 힘을 보여줬지만, 결국 2위에 머물렀다.
(후략)
컨텍스트가 많은 큰 프로젝트는 아직 인간이 유리하겠지만
코딩 대결은 이제 어려울거 같은데, 엄청나네요.
인류의 굳건한 우위를 재확인했다..뭐 이런 느낌이 아닌데
마지막 인간 승리자....
인간: 완전탈진
chatGPT:몸푸는 중
어지간한 개발자는 곧 ai가 모두 대체할 수 있다는 소리니까요
프로그래머는 X(구 트위터)에 자신이 AI 도구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단지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인 Visual Studio Code와 “반복적인 작업을 빠르게 하기 위한 기본적인 자동 완성 기능”만 사용했다고 작성했다.
출처는 https://www.businessinsider.com/programmer-beat-openai-atcoder-coding-competition-sam-altman-psyho-2025-7
막연한 것 같지만 AI 발전하는 것 보면... 인간을 이미 넘긴 것 같은데... 진짜 요즘은 '스카이넷' 밈이 농담 같지 않습니다. 저는 '할루시네이션' 질을 AI가 할 때 이미 눈치깠는데, '이거 인간 뇌구조랑 크게 다른 점이 없다.'라는게 느낌적인 느낌이었어요. 근데 디지털의 옷을 입고 속도와 용량에서 미친듯이 발전하고 있고 그 심연(백터차원)을 잴 수 조차 없고...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