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성 갖춘 도시철도 폐업
중구, 궤도시설로 조건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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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연구개발 실용화 국책사업으로 국비 2175억원(69%)과 인천시 189억원(6%), 인천공항공사 787억원(25%) 등 3150억원이 투입돼 2016년 개통한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정시성을 갖춘 교통시설인 도시철도였다.
하지만 이번에 궤도시설로 전환됨에 따라 정시성 없이 탄력적으로 운영되는 관광·체험형으로 바뀐 것이다. 인천공항공사는 7~8월 시범 운행과 중구의 준공검사 등을 거쳐 9월부터 운행할 계획이다.
바퀴 대신 전자석의 힘으로 전동차가 레일과 접촉하지 않고 8㎜ 높이에서 운행되는 자기부상열차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중구 용유역까지 6.1㎞, 6개 역사를 왕복 운행한다. 2량 1편성으로 9월 운행이 재개되면 화~일요일(월요일, 추석·설 당일 운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5분 간격으로 무료 운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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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억 투입해서 만들었는데, 매년 100억씩 적자가 쌓이는게 현실이다 보니요.ㅜㅜ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2/29/2024022901725.html
2017년부터 몇번 시범운행 때 타보기는 했는데 거주지역과 전혀 관련 없는 노선이라 거의 사업성이 없어 보이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