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OE가 제조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iPhone 17 Pro 및 iPhone 17 Pro Max 모델이 중국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라는 새로운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난주, 중국의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BOE가 향후 아이폰 모델을 위한 OLED 생산 능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애플 공급망에서 주요 역할을 다시 확보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입니다.
최근 IT 뉴스 애그리게이터 주칸 최(Jukan Choi)는 애플이 BOE의 최신 디스플레이를 대량 생산용으로 승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BOE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iPhone 17 Pro 모델은 중국 시장에 한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애플은 아이폰용 OLED 패널의 대부분을 한국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서 공급받고 있습니다. BOE는 삼성과 LG가 제공하는 패널의 밝기, 효율성, 장기 내구성을 따라잡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2022년 5월, 애플은 BOE가 승인되지 않은 설계 변경을 한 사실을 발견한 후 BOE를 아이폰 13 공급망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이 위기는 BOE가 부품 부족과 수율 문제에 직면하면서, 애플의 승인 없이 패널 내 박막 트랜지스터의 회로 폭을 확장한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애플이 이를 확인한 뒤, BOE에 생산 중단을 지시했습니다.
(후략)
애플도 중국에서 공장 빼는 상황이라서.. 그렇다고 당장 공급망을 어떻게 할 수도 없으니.. 답답하겠죠.
또 특허 문제도 있을 겁니다. 중국내에서야.. 남의나라 기업 특허 무시하고 마구 사용할 수 있어도.. 해외는 다르죠.
애플이 OLED 관련 기술을 중국에 저런식으로 계속 넘겨서
결국 한국 기업들의 목줄을 죄는거죠
일단 양산 들어가고 경쟁사 샘플 입수해서 엔지니어링 벤치마크하고 또 적용해보고.
자국 한정이라고 해도 품질 수준은 맞춰야 할테니 시간이 지나면 노하우를 찾겠군요.
이건가요?ㅎ 좋네요.ㅎ
중국은 중국산 써서 중국내수만 돌려도 양이 어느정도 보장이 될테니... 실적 올려서 좋고
한국 기업 빼곤 애플과 중국 모두에게 좋은 서로 윈윈 정책이네요.
아이폰 중국 매출 비중이 10프로대까지 많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20프로만 되더라도 단순히 가격 협상용으로 보기 힘듦니다..
품질이 올라올 기회를 주는거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중국에 팔리는 아이폰 프로 꽤 될텐데. 주가에 영향 좀 있겠네요. 가뜩이나 반도체도 좋지 않은데요.
말도 있듯이 적자 손해 보는거 걱정없죠.
기술개발 공장 설립 전부 국민세금으로 해결해주고 중국은 인건비 싸고 노조도 없고 마음대로
투자하고 점유율 늘리는 거고 한국 같은 민간기업들은 잘못되면 회사가 망해버리니 돌다리
두드려 보고 건넌다고 투자를 제때 못하기도 하고 국내 기술자들이 중국에게 기술 넘기면서
기술 탈취 당하고 중국 보다 가격이 비싸니 경쟁력 상실하는 거죠
그런식으로 LCD 태양광 이미 망했고 석유화학 철강 등등 수많은 산업에서 중국 덤핑으로
한국 제조업 고통 받는 상황이고 몇몇 산업은 망할 위기죠
그동안 삼성, 엘디가 독점한 분야인데, 앞으로는 파이를 나눠야할 입장이 된거네요.
BOE의 수율문제는 양산하면서 결국 개선될꺼예요.
애플입장에선 BOE가 양산을 위한 시간을 벌어다준거고, 나중엔 가격경쟁으로 단가가 내려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