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6e OLED 재사용...BOE·삼성D, 개발 과제 참여, LGD도 합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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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내년 봄에도 보급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아이폰17e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8일 파악됐다. 패널은 아이폰16e용 OLED를 재사용한다. 애플은 연간 아이폰 출하량 2억2000만~2억3000만대를 유지한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BOE와 삼성디스플레이 등이 아이폰17e용 OLED 개발과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도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 올해 출시된 아이폰16e용 OLED는 BOE와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이 공급 중이다. 물량은 BOE가 가장 많다.
애플은 지난 2016년과 2020년, 2022년 액정표시장치(LCD)를 사용한 보급형 아이폰SE 시리즈를 출시했는데, 올해는 '아이폰16e'란 이름으로 출시했다. 해당 시리즈에 OLED를 채용한 것은 아이폰16e가 처음이다.
내년 봄 출시 예정인 아이폰17e는 아이폰16e에 사용했던 6.1인치 OLED를 다시 한 번 사용한다. 아이폰16e는 2022년 모델인 아이폰14용 6.1인치 OLED를 적용했다. 아이폰SE와 아이폰e 시리즈는 기존에 생산했던 부품을 재활용하면서, 최신 AP를 적용해 동급 제품과 경쟁하는 모델이다.
애플이 올해 아이폰16e에 이어 내년에도 아이폰17e를 출시하는 목적은 전체 아이폰 출하량 유지와 사용자 데이터 확보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 후 연간 아이폰 출하량을 2억3000만대까지 늘렸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출하량이 2억3000만대로 줄면서 두 업체의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이 비슷해졌다.
애플의 아이폰SE 시리즈 출시 첫해 출하량은 2000만대 내외였다. 올해 아이폰16e 시리즈 출하량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아이폰16e 시리즈 판매량이 좋아도, 연간 출하량이 2000만대를 넘지 않는 선에서 조절할 가능성이 크다. 아이폰16e 판매량이 많아지면,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16 시리즈 4종 판매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애플이 내년 이후에도 매년 아이폰e 시리즈를 출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유는 아이폰17e 시리즈 출시 배경과 같다.
애플은 현재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럼에도 전체 아이폰 출하량을 유지해야 AI 부문에서 삼성전자 등 안드로이드 진영을 추격할 때 만회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S24 시리즈 출하량을 3000만대 중반까지 회복했다. S24 시리즈에 적용한 온디바이스 AI 마케팅 역할도 컸다.
삼성전자는 내년에 출시할 갤럭시S26 시리즈 3종 라인업에 엣지 모델을 처음 포함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일반형과 플러스, 울트라 3종으로 구성된 S25 시리즈를 출시하고, 엣지 모델을 추가로 출시했다. 내년 S26 시리즈에선 엣지 모델이 플러스 모델을 대체한다. S26 시리즈 모델별 크기는 △일반형 6.27인치 △엣지 6.66인치 △울트라 6.89인치 등으로 준비되고 있다. 올해와 큰 차이는 없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가볍고 배터리오래가고
무엇보다도 이쁘네요.
부가기능에관심이없거나
세컨폰으론 갠춘해요
미국처럼 싸게풀린다면...
통신사 지원 받거나 회사 업무용으로 단체계약해서 주는데선 진짜 경쟁력있죠 이래서 17e도 무리없이(?) 나올듯하네요
• 애플이 2026년 봄 보급형 OLED 아이폰17e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모델은 아이폰16e에 사용된 6.1인치 OLED 패널을 재사용한다.
• 패널 공급에는 BOE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참여하며, LG디스플레이도 공급사로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 올해 아이폰16e용 OLED 역시 이 세 업체가 공급 중이며, BOE의 공급량이 가장 많다.
• 아이폰e 시리즈의 특징은 기존 생산 부품을 재활용하면서 최신 AP를 적용해 동급 제품과 경쟁하는 점이다. 아이폰16e는 2022년 아이폰14용 6.1인치 OLED를 채택했다.
• 출하량 전략: 애플은 연간 아이폰 출하량을 2억2000만~2억3000만 대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이폰16e와 17e의 연간 출하량은 약 2000만 대 내외로 예상되며, 기존 플래그십 모델 판매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조절할 계획이다.
• 출시 목적: 전체 아이폰 출하량 유지와 사용자 데이터 확보가 주요 목적이다.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출하량을 유지하는 전략도 언급됐다.
• 삼성전자 동향: 삼성은 갤럭시S26 시리즈에 엣지 모델을 처음 도입하며, S26 시리즈는 일반형(6.27인치), 엣지(6.66인치), 울트라(6.89인치) 3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올해 S25 시리즈는 일반형, 플러스, 울트라 3종이었으며, 내년에는 플러스 모델 대신 엣지 모델이 투입된다.
이 기사는 애플과 삼성의 차기 스마트폰 전략, 패널 공급망, 출하량 조절 전략, AI 경쟁력 확보 등 업계 주요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막상 국내 출시하면 60~70만원으로 뛰어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