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시스템 정비하고 혜택 마련해 이용자에게 공지"
연간 300조 간편결제 시장…"디지털 금융 전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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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당시에는 신용·체크카드, 지역화폐가 주된 수령 수단이었지만 이번 지원금에선 네이버페이가 간편결제 방식으로 합류했다. 카카오페이는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한다.
사용자는 간편결제사에 지원금 수령 신청을 하면 카드 포인트 형태로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포인트는 일반 결제보다 우선 사용되고, 잔액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국내 간편결제 시장이 커지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민생지원금과 같은 대규모 정책 집행에도 간편결제사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 간편결제 시장 규모는 연간 30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지급 서비스 이용 금액은 하루 평균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1조 원에 육박했다.
네이버페이의 경우 하루에 4000만 건의 결제를 처리할 수 있고, 시간당 150만 건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 인프라를 갖췄다.
IT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지원금 지급 시스템에 간편결제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것은 디지털 금융 전환의 일상화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대규모 정책 집행에 간편결제가 활용되면서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능할것 같네요.
다만 소비쿠폰 자체의 사용처가 백화점 대형마트 등은 제외되니, 그외의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할것 같아요
이렇게 결제하면 삼성페이처럼 다 결제할 수 있나요?? 아니면 네이버페이는 단말기 기계를 가리나요?
삼페는 MST+NFC 결제지만 네페×삼페는 MST로만 합니다. 그레서 가끔 단말기 가립니다. 그리고 MST 긁는방향으로 단말기 대셔야 해요
똑같이 제외되는 가맹점이 있다면 네이버페이로 받아서 삼페로 쓰나 카드사로 받아서 네이버페이 등록해서 쓰나 똑같겠군요.
삼성페이 되는 곳. 즉 카드되는 곳은 다 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게 바로 갤럭시 이용자에겐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현금이나 다름 없는 이유죠.
(포인트 사용할 때마다 포인트 뽑기권 준다는 점에선 오히려 현금보다 나을 수도...)
네페x삼페 출시하면서 오히려 상대적으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사용처가 훨씬 제한되게 되어 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