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7월부터 ‘주4일제’ 도입…이재명 정부 첫 기업 - 이데일리
월 2회 오프데이→주4일제, 복지혜택 확대
AI와 자동화로 업무 생산성 개선 덕분
주4.5일제 도입에도 실적 개선...1분기 영업익 82% 증가
이재명 공약 ‘주4.5일제’ 부합...업계 확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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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주4일 근무를 도입할 수 있는 배경에는 실적 자신감이 있다. 카페24는 작년 세계 최초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 기능을 출시한 이후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카페24는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 쇼핑을 통해 바로 자사몰로 연동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실제 카페24의 작년 영업수익은 3024억원으로 전년 대비 8.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배 가량 늘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도 60억원으로 전년 대비 82.1% 증가했다. 이같은 사업 성과가 뒷받침되고 있는 점도 주 4일 도입을 하게된 배경을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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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의 복지 혜택이 다른 ICT 업계로 번질지 주목된다. ICT 업계에서는 SK텔레콤이 2022년부터 격주로 금요일에 쉬는 ‘해피 프라이데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2015년 국내 최초로 월요일 오후 1시에 출근하는 주4.5일제를 도입했고, 2022년부터는 주32시간제를 도입했다. 카카오게임즈도 2021년 4월부터 격주 금요일을 쉬는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카페24, 7월부터 '주 4일제' 도입…기존 격주 휴무제 확대
평일 근로 시간 그대로…임금도 변동 없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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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는 7월부터 모든 금요일에도 쉬는 주 4일제를 도입한다. 근무일이 축소되더라도 평일 근무시간은 그대로 유지되고 임금도 기존과 같이 지급된다.
한편 카페24는 평일 근무의 경우 유연근무제를 채택해 출퇴근 시간을 직원들이 필요에 따라 조율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카페24, 내달부터 '주4일제' 선제적 도입…"AI로 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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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는 AI(인공지능) 및 자동화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꾸준히 높여왔다는 평가다.
카페24 관계자는 "기술 발전으로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면서 이제는 더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사고가 핵심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됐다"며 "주 4일 근무제를 통해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개인의 창의성 발휘와 조직의 지속적 성장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많이 확대되면 좋겠네요.
아마도 당직을 더 돌리는거 아닐까 싶기도하네요;;
몇시간씩 카페 가서 놀다 오고, 간단한거 수정해달라고 해도 몇주씩 걸린다고요.
결국 칼을 빼든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명목상 4.5일제는 아직 요원해 보입니다.
게다가 2. 포괄임금제 (연봉) 3. 정년해결문제 가 더 큰 이슈로 보입니다.
제조업은 시급 받는 생산직 타격이 크고 판매에 따른 실적을 받는 영업직 판매직 서비스직 경우도
문제가 생깁니다.
제조업은 중국과 직접 경쟁이 점점 심해지고 중국 공산당에서 불공정 보조금 받아서 치킨게임으로
석유화학 철강 등등 대부분 산업에서 덤핑공세로 한국 제조업 망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5일 할때 상황이 중국이 본격 경제성장을 시작하는데 중국이 자급을 못해서 한국에서 중간재
상품을 무지막지하게 쓸어가면서 한국 공장들이 초호황 상황이였고 임금을 올려주고 휴일을
늘려도 문제가 없었고 코스피가 2003년 500에서 2007년 2000까지 달려가던 시기였죠.
저때 중국 수출로 고속성장하던 한국을 보고 골드만삭스던가 어딘가에서 미국 다음 G2는
한국이 될거라는 보고서가 나올 정도로 장미빛 전망이 좋던 시절입니다.
계속 한국경제가 잘나갔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은 중국 내수 모두 소비하고도 2-3배 많은 과잉생산
과잉재고를 가지고 전세계 치킨게임을 하고 있어서 미국 유럽이 중국에 대한 관세장벽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기업 일부 근로자만 4일 혜택 볼테고 전체 노동자중 80프로 넘는 중소기업은
혜택 보는 경우 많지 않을텐데 차라리 야근하고 특근비 못받는 포괄임금제 폐지해서
일한 만큼 월급 더 받는 시스템으로 가는게 맞을거 같네요
주4일 도입은 미국 유럽 일본 같은 나라들이 먼저 4일제 시행하면 그때쯤 한국도 같이
따라서 다른 선진국 4일제 맞춰서 시행하면 될거 같습니다
저도 지금이 휴일을 늘릴때인가 싶어요...
그런데 주4일은 얘기가 좀 달라요.
제조업이라는게 ai와 로봇을 적극채택하고 자동화를 아주 고도화 할 수 있는 대기업들 같은 경우와 달리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필수적인 생산시간이 있거든요.
가뜩이나 밀리는 상황에 근무시간 까지 줄어들면 진짜 답 안 나오는 업체들 정말 많습니다.
그게 현실이거든요
IT 와 제조업 각 자사에 맞는 근로 조건을 선택 가능하게 하면 좋겠네요.
4일, 4.5일, 5일, 5.5일, 6일 등에 포괄임금제 폐지로 인한 일한만큼 가져가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