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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인터넷 연결 없이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은 해당 모델이 클라우드 기반 '제미나이 로보틱스'와 유사한 성능을 발휘하며, 다른 온 디바이스 모델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실제 데모에서는 가방 지퍼를 열거나 옷을 접는 작업을 수행했으며, 알로하(ALOHA) 로봇을 위해 개발된 모델이 프랑카 FR3(Franka FR3) 양팔 로봇과 앱트로닉 아폴로(Apptronik Apollo) 휴머노이드 로봇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프랑카 FR3 로봇은 산업용 벨트에서 조립 작업과 같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시나리오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글 딥마인드는 제미나이 로보틱스 SDK도 함께 공개했으며, 개발자들은 무조코(MuJoCo) 물리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로봇에게 50~100회의 시범을 보여주며 새로운 작업을 학습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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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