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밍치 "폴더블 디스플레이 사양 확정…삼성디스플레이 공급"
IT매체 맥루머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twitter.com/mingchikuo/status/1935381510296920525
애플 전문 분석가 밍치궈는 이날 엑스를 통해 폴더블 아이폰 관련 소식을 자세히 전했다. 그는 “폭스콘이 2025년 3분기 말이나 4분기 초 폴더블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시작할 것”이라며 “아직 폴더블 힌지를 포함한 많은 부품 사양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사양이 확정됐으며, 삼성디스플레이가 내년 폴더블 아이폰을 위해 연간 700만~800만 대의 폴더블 패널 생산 능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애플이 1천500만~2천만 대의 폴더블 아이폰용 부품을 주문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1년이 아닌 2~3년 동안의 누적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 동안 나온 소문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폰은 접었을 때 화면 크기가 약 5.5인치, 펼쳤을 때 7.8인치가 될 예정이며, 삼성 갤럭시 폴드처럼 책처럼 안으로 접히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화면을 펼쳤을 때 두께는 최대 4.5mm, 접었을 때 9~9.5mm로 두께가 얇아져 풀스크린 모드로 사용할 경우 화면이 매우 얇을 것으로 전망됐다.
애플은 힌지 디자인에 상당한 공을 들였고 눈에 띄는 주름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를 탑재했으나 공간 제약으로 페이스ID 대신 터치ID 인증 기능이 지원될 가능성도 있다.
폴더블 아이폰의 가격은 고가가 될 전망이다. 과거 궈밍치는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의 가격을 2천~ 2천500달러(약 275만~343만원)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는 높은 관세가 부과 전의 얘기다.
현재, 애플이 내년 가을 출시 목표로 폴더블 아이폰을 개발 중으로 알려져 있다. 궈밍치는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생산 단계에 들어가기 전에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https://www.macrumors.com/2025/06/18/foldable-iphone-manufacturing-2025-start/
만일 폴더블을 미국에서 만들면...한화로 600은 하겄죠...ㄷㄷㄷ;
/Vollago
폴더블 아이폰은 불량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겠네요
팀쿡 "아이폴더폰은 그렇게 접는게 아닙니다." 시전하려나요
희안하네요.
이번엔 뭐라고 이름 지을지 궁금합니다. 기존꺼 자기들만의 마케팅 용어로 변환하는데 변태적일 정도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애들인데 🤣🤣🤣
인터넷-폰-아이패드
인터넷!-폰!-아이패드!
전 아마 클리앙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폴더블을 써본 사람일겁니다. 현재도 미국에서 폴더블을 혼자 쓰고 있지만(보는 사람마다 cool phone 😎 이라고 부릅니다 ㅋㅋ) 여전히 비싼 돈을 주고 살 만한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문서 확인 등 특정 용도들이 있고, 제가 사용하는 아너 매직 V2는 두께 9mm대에 무게 200g 초반으로 아이폰 프로맥스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어 무리 없이 쓰는데요. 여전히 가격만큼의 가치는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바형을 버리고 굳이 비싼 비용과 낮은 내구성을 감수할 만한 이유는? 중국 제조사들도 제공하지 못 했습니다.
아이패드도 미니 7이 나오는데 하세월이 걸렸고 안드 제조사들은 이미 8인치 태블릿을 전부 단종시켰죠. 이 크기 자체가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유리처럼 딱딱한 디스플레이가 아닌 애플의 제품? 애플의 완성도높은 하드웨어를 가치라 생각하고 사과농장을 꾸려온 저로선 아..전 별론데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