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사고 발생 후 누적 890만명 교체…잔여 예약자 110만
안내 후 일주일 내 미방문 64만…실질적 대기자 46만 수준
20일부터 예약시스템 개편…매장·날짜·시간 직접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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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오는 20일부터는 예약시스템을 개편,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유심을 교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교체 매장만 선택할 수 있었다면 앞으로는 방문 가능한 날짜와 시간까지 고객이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바꾼다. 기존대로 매장만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예약신청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T월드 홈페이지 및 T월드 앱에서 본인인증을 하면 가능하다.
임봉호 SK텔레콤 MNO사업부장은 “매장별로 소화 가능한 물량에 따라 예약을 받을 것”이라며 “예약을 신청하면 고객에게 문자를 바로 보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예약하고 제 때 방문하지 못한 고객도 언제든지 교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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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교체하라고 독려하는거보니...
듣기로는 단말기 고유번호도 털렸답니다.
유심+단말기 고유번호 둘다 털린거면 무조건 교체 해야되요.
잘못은 지들이 해놓고 고객에게 전가하는 행태가 매우 짜증이 납니다.
근거는 skt에다가 물어봐야겠죠. 누가봐도 skt 대응이 이상하고 고객 중심이 아니라는건 분명합니다.
이미 털린 순간 skt를 믿을 수가 없게 되었고, 제대로 정보보호 하지 못한 skt 마저도 본인들이 어디까지 털렸는지 제대로 알고나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해킹 사태로 통수 한 번 더 맞았네요...
SKT 위약금 끝나면 빠이 입니다...
집으로 좀 보내주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