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세계개발자대회(WWDC)25가 오는 6월 9일 오전 9시(현지시간·한국 시간 6월 10일 오전 2시)에 열린다. 애플은 이번 WWDC25에서는 AI 등 신기능 대신 기존 운영체제(OS) 개편 등 업그레이드에 집중할 전망이다.
8일 미국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iOS7 이후 가장 큰 OS 개편을 선보일 것"이라며 "기본 애플리케이션(앱) 등의 개선사항이 잔뜩 공개된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새로운 iOS는 대대적 개편이 예고된 가운데, 넘버링도 기존 방식이 폐기되고 출시연도를 반영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새로운 iOS의 정식 명칭은 iOS19가 아닌 'iOS26'이 된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iOS26에서는 △메시지 △음악 △카플레이 등 기본 앱들의 다양한 개선사항이 포함된다.
애플은 메시지 앱에 다른 메신저 앱들이 지원 중인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다.
애플은 기본 메시지 앱에 처음으로 '자동 번역' 기능과 '투표'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관련 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 애플 인텔리전스 AI와도 통합해, 대화 맥락에 따라 자동으로 투표를 제안하는 등의 기능도 추가할 전망이다.
음악 앱은 '애플 뮤직'의 기능 중 하나인 '애니메이션 앨범 커버 아트워크'가 음악 재생 중 잠금화면에서도 표시되도록 하는 기능이 새로 만들어진다.
애플은 현재도 잠금화면에 재생중인 음악의 앨범 커버 색상이 잠금화면이 물들이는 기능을 제공 중이나, 아예 애니메이션 기능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아이폰을 자동차 디스플레이에 연결해 미러링하는 '카플레이'의 UI 및 기능도 iOS26 업그레이드에 맞춰 변경될 전망이다.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 시리즈도 iOS26와 함께 '제스처' 기능 등이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애플은 지난해 '머리 제스처' 기능을 선보여, 고개를 끄덕이거나 가로젓는 등의 행동을 통해 전화를 받거나 거부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이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애플은 새로운 머리 제스쳐로 볼륨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머리 움직임을 통해 사용자가 에어팟을 끼고 잠들면 수면을 감지해 오디오를 자동으로 정지하는 등의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 에어팟을 두드려 사진을 찍거나, AI를 이용해 스튜디오 품질의 마이크 모드를 제공하는 등 여러 기능을 준비 중이다.
/Vollago
XX 기능은 .1 버전에서 가능합니다 이따위로 나올게 뻔하죠 뭐
요 몇년 정신을 못차리네요
애플이 행하는 기능은 기대가 안되더군요.
그냥 애플페이 교통카드나 빨리 도입 되면 좋겠어요
스마트폰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정점을 찍은듯해요
그리고 전에 해외살다 한국에 갔는데, 아이폰6S때 애플뮤직 앱만 켜면 아이폰이 꺼지는 버그가 있었었는데 리퍼를 받아도 그러더군요. 그래서 혹시 하고 보니 제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맥 아이패드 아이폰 할거없이 전부 기기가 꺼졌고 이후에 애플이랑 고객지원 선임상담사를 통해 서로 메일 주고받으며 고쳐보려고 했는데 하다하다 애플 한국 선임상담사가 애플 미국 본사까지 알아보는데 그 본사 웬만한 사람들도 모른다고 한 달 정도 기다려달라고해서 결국 답이 왔는데 그냥 애플 직원 정도로는 안 되고 애플 본사에서 OS 만드는 애플 엔지니어가 그랬다는데, 사적인 부분이나 악용 우려가 있는지 상세히 말해줄 수는 없는데, 이건 애플뮤직 생기기 전에는 오류가 생길만한게 아니었으나, 애플뮤직이 생기면서 저의 아이튠즈 계정과 충돌이 생겼고 이때 충돌이 OS에서 너무 깊숙한 부분(???)에서 오류가 난거라 이건 OS를 뒤집지 않는 이상 해결 못한다고 그냥 애플 아이디를 새로 만들라고 (예..?)하길래 제가 어이가ㅣ 없어서 그럼 지금까지 돈주고 받음 앱스토어 앱도 못쓰지 않냐니까, 나중에는 그냥 애플뮤직 쓴거 전부를 다 환불해주겠다고해서, 예전에 제대로 쓴것까지 해서 다 환불해주더라고요. 아니 대체 어느정도로 깊은 버그길래 저러나 가끔씩 로그인해봤는데, 제 기억으로 판올림이라고 해도 한 단 계 정도로는 아니었고, 제가 나중에 다시 해외 가고 거의 한 아이폰 7나올때까지도 여전했고 나중에 다음 아이폰 나왔나 아무튼OS가 어느정도 확 바뀌었나 했을때부터는 제대로 돌아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얘들이 진짜 안 고치는게 아니고 아예 건드리지를 못하는건가 싶을정도... 이후에 맥 캘린더 시간대 버그 생겼을때도 마찬가지였어요... 터치바 맥 처음 나왔을때부터해서 코로나 끝날때 쯤 해도 그대로더니 나중에 고쳐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나마 한국이니까 저렇게 대응을 잘 해주지 해외 애플이죠? 그러면 그냥 불편 끼친건 죄송합니다만 하고 모른다고 시전할걸요
보면 애플 나의찾기 한국만 안 풀린 이유가 어이없게도 OS에서 수정하려면 다 뜯어고쳐야해서 그런거라고 하던데
- 이건 그냥 정책이랑 법적 이유 다 없는데 애플이 오픈을 안 했던 것 뿐이고
소프트웨어적인 건 예전부터 그랬습니다. 사람들이 애플 소프트웨어 잘 만든다 라고 하는 걸 저는 전혀 동의하지 못 합니다. 물론 최종 소비자가 보기에 겉으로 드러나는 효과는 예쁘게 잘 합니다만
20년 넘게 파일명의 한글 자모 풀리는 거 못/ 안 잡고, 커널 패닉은 원인/해결 자체가 불가능한 복불복이고, 문자 검색이나 전화 앱 같은 걸 보면 기본기 자체가 전혀 안 되어 있는 등 상태 심각한 거 많아요. 맥OS 에는 휴지통 복원 기능도 없었어요.
그러다가 이유 없이 애플 계정 잠기면 고객센터에서도 답을 모르고 뭐 저도 겪은게 한 두 가지가 아니었죠 ㅎ 여기에 저처럼 AS 당해보고나면 다시는 안 쳐다보게 됩니다.
알맹이는 없고 겉멋만 든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macOS 8.1부터 10.12까지 기본 파일 체계로 채택했던 HFS+는 파일명을 UTF-16 NFD로 저장했던 역사적인 이유로 Darwin 계열 OS API은 파일명을 NFD로 저장합니다.
따지자면 과거에 시장 점유율이 준독점 수준으로 높다고 NFC만 정상적으로 표시하고 NFD로 기술된 파일명을 "박살내서 표시"하는 Windows가 잘못 구현한 것이고 정준 형식을 하나가 아닌 복수개로 지정한 정신 나간 결정을 한 Unicode Consortium에 원죄가 있습니다.
"정규화 NFD에서 한글 자모를 분리하게 만든 것은 '한글에 대한 과다한 신념?'을 가진 Unicode의 좌장 Mark Davis가 꾸준히 UAX#15를 통해 Unicode 초기부터 자신만의 이론을 제공해 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시면 됩니다
이런 의견도 뒤에 있습니다. 이분은 애플 잘못 이라고 얘기 하고 계십니다
"애플이 NFD를 파일시스템에 쓴것은 그들의 아주 이른 선택이었고, Mark Davis 덕분에 한글이 굳이 NFD에서 자모 분해가 되는것은 한글처리에 대한 비극이었던 것입니다. 이제와서 애플이 다시 번복하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KS X 1026이 여러가지 이유로 한글 자모의 현대어 글자로의 표현을 막은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아직도 믿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95712CLIEN
여기 밑에는 페이스북에 쓰신 글이구요
https://www.facebook.com/daehahn/posts/3389729804396247
맥에서 한글 자소 분리 문제는 애플 탓이라고 계속 얘기하고 계십니다. MS 윈도우 잘못이 아닙니다;;;
유니코드에 한글 코드 등록하는데 19년간 엄청 힘 쓰셨던 분입니다. 현대한글 11,172자를 유니코드에 가나다 순서로 집어넣는데 1등 공신 역할을 하신 분이죠. 통째로 옮겨야 했기 때문에 설득도 하고 어렵게 옮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운상가 키드 안대혁, 한글코드 제정 위한 19년 여정> - 비즈니스피플 interview 19탄: 안대혁 회원
https://www.bzpp.co.kr/viewplus/viewplus/ST170323A00004
시리는 타이머, 날씨전용이된지 오래고... (그나마 GPT 연동 돼서 조금이나마 더 쓸만해짐..)
ai가 더 늦어진다면 폰 바꾸는 사람 많아지겠네요.
지금도 ai는 없는 애플인데....
최근에 Mac도 검색이 이상한게 OS 업데이트 전까지 검색 잘되던것들이
업데이트 하고 나니 검색을 못하는 현상이 있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아무리 기기가 매력적으로 출시되어도 실 사용에서의 불편함을 떠올리면 쓰기가 꺼려져요 이제는.
올해도 애플AI안나오면 그냥 갤럭시로 넘어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