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2014년 다음커뮤니케이션을 합병한 뒤 2023년 5월부터는 CIC 체제로 전환해 독립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구조로 다음을 운영해 왔다.
다음은 한때 네이버와 함께 국내 포털 사이트의 양대 축으로 불리며 시장을 이끌었지만 최근 몇 년 새 검색 점유율이 급격히 하락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웹로그 분석사이트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다음의 국내 검색 점유율은 3.07%로 네이버(60.34%)와 구글(31.66%)에 크게 뒤진 4위에 머물렀다.
이런 상황에서 카카오가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는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분사를 계기로 매각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카카오는 이에 대해 다음의 경쟁력 회복이 최우선 과제라며 분사 역시 독립 법인으로서 다양한 실험을 통해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라고 선을 그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지난 3월 주주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좋은 회사를 만드는 것이 중점"이라며 "현재 시점에서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한 바 있다.
다음클라우드=카카오클라우드 이용
다음팟=카카오쇼츠
다음지도=카카오 통한 예약(카카오 헤어샵 등 기능 지도에 몰빵)
이러면 네이버랑 비슷했을 것 같은데 다 말아먹더니 분사하네요..
카카오안에서는 다음은 신경도 안씁니다.
왜냐고요? 실적때문에 내부 다음출신들도 다음을 맡기 싫을거 같은데 카카오로 입사한 사람들은 뻔하죠.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죠.
이건 다음을 재창업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해야될 일이라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안될 거 같아요.
마음 있는 사람들끼리 분사해서 해야 합니다.
가입 로그인이 카카오 연동되어있는 회사들이 많은것도 문제에요.
메일 주소 바꿔야 되네
(다음 포털이 없어지는 수순이겠네요.)
카카오가 없앤 게 한 두가지가 아니라서요.
더이상 안들어가게 되더라고요
미래 사업 전망 능력이 부실한 카카오라...
A.I 능력이 부실하니...애초에 A.I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을 생각이나 할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