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민일보 취재 결과 구글은 지난 18일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국토지리정보원에 지리데이터 반출을 요청했다. 2016년 11월 한국 정부가 구글이 요청한 상세 지도 데이터 반출을 ‘국가안보 침해’ 이유로 허용하지 않기로 한 후 처음으로 반출을 재요구한 것이다. 같은 해 6월 구글은 국토지리정보원에 5000대1 축척의 국내 지도 데이터를 구글 본사 데이터센터에 저장하는 것을 허가해달라고 요청했다. 구글은 2007년 처음으로 지도 데이터 반출 요구를 했지만 거부당했고, 2023년에는 애플이 같은 요청을 했다. 그동안 축척 2만5000분의 1보다 정밀한 지도 데이터가 국외로 반출된 사례는 없다.
9년 만에 다시 구글의 요청을 받은 국토지리정보원은 내부 보안심사위원회를 거쳐 이번 주 중 국토부·산업통상자원부·국정원·외교부 등 9개 기관으로 이뤄진 ‘측량성과 국외반출 협의체’에 관련 의견조회를 요청할 계획이다.
구글의 이번 요청은 지난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기업에 피해를 주는 외국 정부의 일방적이고 반경쟁적인 정책과 관행”에 ‘보복관세’로 대응하겠다고 밝히며 관련 각서에 서명한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해당 각서가 ‘국경 간 데이터 이동을 제한’하고 ‘망 사용료와 인터넷 종료 수수료를 부과하는 외국 법 체제’를 문제 삼았기 때문이다.
국내의 망 사용료 부과 및 온라인 플랫폼법 추진도 미국의 조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망 사용료는 구글·넷플릭스 같은 콘텐츠 제공사업자가 한국 인터넷망을 이용한 대가로 통신사 등에 지불하는 비용이다.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은 ‘이중과금’을 이유로 이 같은 방침에 반발해왔다. 플랫폼법도 구글·메타 등 시장지배적 사업자를 규제하는 내용이 포함돼 미국 재계가 반대 입장을 표명해왔다.
(생략)
관계부처의 셈법은 복잡하다. 국토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은 각각 국가안보 유지, 플랫폼 규제에 방점을 둔 반면 산업부는 한·미 통상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다만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분위기 변화가 감지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도 관계부처 역할을 강조했던 것처럼 각 부처도 통상관계, 기업 편익 등 종합적 측면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거좀 안본다고 큰일나나요?
구글이 우리나라 지도 반출 조건 무시하는건 괜찮은가봅니다. 군시설 일급산업시설 모자이크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국제 규격 같은 셈이라 남들이 쓰면 써야죠. 갈라파고스처럼 되지 않으려면요
추가적으로 네이버 지도에 연관된 리뷰도 사실상 거의 광고판이 되버려서 구글맵보다 신뢰도도 떨어지고요. 앞선 기술은 좀 받아들여서 그 안에서 잘 이용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네이버 쓰겠다는거 진짜 국내장사만 하겠다는건데 언어 설정 변경해서 네이버 지도 영어 버전으로 써도 차라리 구글이 낫다 싶을 정도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가려준다면서요?
우린 종전국 아닌 휴전국입니다.
그깟 구글맵 때문에 보안시설이 노출되도 된다는건가요?
이스라엘의 경우, 1997년 미국 정부와 외교적 협약을 통해 미국 내 사업자들이 이스라엘의 고해상도 위성 사진을 서비스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제정해서 보안 시설을 가려줍니다.
정말로 보안시설 가리시려면 미국과 외교 협약 체결하고, 보안 처리 요구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요구하는거잖아요.
그러기전까진 해주면 안됩니다.
과연 국내 제도 및 국내 정부 태도가 언제까지 통할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우리나라 국민들만(국내 소비자)만 피해를 볼 것 같습니다.
관건은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요동치는 한미 통상 관계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지리정보나 망사용료, 플랫폼 수수료 등을 '비관세장벽'으로 보고 관세 압박 수단으로 활용할 관측이다. 정부 입장이 신중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사안이 중대한만큼 최종 결론까지 추가 연장 논의를 거칠 가능성이 크다.
'구글 지도 반출' 韓-美 통상이슈 확산 조짐 - 전자신문
https://m.etnews.com/20250224000314?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구글, MS, 애플이 제공하는 지도 기능들 다 합치면 턴 바이 턴 내비, 자동차/대중교통/도보 길 찾기는 물론이고 3D 지도, 교통량, CCTV(교통 카메라) 까지도 지원됩니다. 근데 무슨 사정인지 다들 나사빠진 채로 서비스 중이죠 ㅠㅠ MS만 봐도 빙 지도가 예전에는 자동차/대중교통/도보 길 찾기도 다 지원하고 CCTV(교통 카메라)도 지도상에서 보여줬었습니다. 도로가 막히는지 원할한지 지도상에 교통량도 색깔별로 보여줬었죠. CCTV는 빙 지도 웹으로 접속하면 동영상으로 보여줬구요. 윈도우10, 11에서 지도 앱에선 CCTV는 사진으로만 보여줬죠
근데 빙 지도는 현재 지도 데이터를 과거 애플이 지도 데이터 제공업체로 사용했었던 톰톰(TomTom)으로 바꿔서 기존 티맵모빌리티 시절의 지도 보다 많이 너프 됐습니다. 일본은 벡터맵으로 싹 바뀌고 스트리트사이드(스트리트뷰 같은 기능)도 지원합니다. 이게 반출 때문인지 좀 아쉽더군요 그래서 전 반출 허용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지도의 경우 톰톰 일본 데이터가 옛날 구글 지도 데이터 제휴했던 젠린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쪽은 좋아졌다고 볼 수 있지만, 국내 톰톰 데이터는 맵퍼스조차 제휴 종료해서 톰톰 자체 데이터 입니다. ㅜㅜ
구글은 2008년부터 국내 서버 두고 서비스하는데 데이터 센터가 추가로 생겼다고 크게 나아지지는 않네요. 그래도 정밀 지도 반출 없이는 지도 업데이트가 어렵다며 2015~2021년 동안 했었던 업데이트 없이 방치는 안해서 다행입니다.
요새 글로벌 서비스들은 데이터가 전세계에 동기화 되는데 이게 불가능하니 결국 국내 전용 서비스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거죠.
로컬 서비스를 제대로 할 수 있는 환경에서 로컬 서비스는 문제 없는데 글로벌 서비스에 어려움이 있다고하면 이해하겠지만, 로컬 서비스조차 제대로 안 하면서 서버 철거를 주 목적으로 두니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한 때 이를 핑계로 지도 데이터조차 6년 정도 업데이트 안 하고 방치하기까지 했었죠.
지도와 별개인 데이터 제휴조차도 부실하기 때문에 반출해서 서버 철거한다고 다양한 기능이 갑자기 활성화된다고 보기 어렵네요.
글로벌서버의 기능을 한국 서버에 이식해줘야 하는거죠.
그러다보니 한국 서버는 점점 뒷전이 되는거고 유지보수할 리소스가 없다면 있던 기능도 빠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딜해서 걍 1:5000 고정밀지도 이젠 줬으면 합니다. 굳이 구글 뿐만 아니라 애플, MS, 히어(HERE), 톰톰(TomTom) 등등 요구하면 줬으면 합니다 딜을 해서 말이죠
김정은은 우리와 전쟁할 마음이 없어요
자기네 체제 유지하기도 버거워요
그리고 우리 누구도 설치 할 수 있는 네이버지도 카카오톡지도가 북한은 설치 못 하겠냐고요
되지도 않는 휴전국 핑계 그만 둬요
제발 좀 줍시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08476
정밀 지도 반출은 국내 지도 서버의 데이터를 글로벌 서버에 반영 후 철거 목적이지 다양한 기능을 위한게 아닙니다.
데이터 제휴는 정밀 지도 반출과 무관한데도 안 하고 있으니까요.
나의 찾기 서비스처럼 공론화도 되고 이용자가 많아야 개선됩니다.
교통카드는 다들 알다시피 이미 우리나라는 티머니나 캐시비 통해서 일찍이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었으니까 환승 할인도 잘 되고 있고요. 그러니 요즘 해외 일부 도시에서 도입하는 오픈루프 방식의 대중교통 시스템이 도입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죠. 비자코리아도 노력하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인프라 교체를 해야 하거나 아님 적어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정도는 필요하긴 하니까요. 우리나라는 환승 할인도 있어서 오픈루프 방식에 적용하려면 가능은 하겠지만 조금 복잡할 거고요. 간편결제도 걍 삼성이 MST 특허 가지고 있는 회사 인수하는 바람에 해당 기술 사용해서 초기에 널리 보급된 게 컸죠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갈라파고스 취급 받는 것들 어떤 것들 보면 억지아닌가 싶은 것들도 있다고 봅니다. 저도 이젠 지도 반출 찬성하는 쪽이지만 뭐 전시 국가이기도 하니까 솔직히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긴 했었고요. 요즘은 찬성하는 분들도 많지만 어느 정부든 저걸 OK 해주면 무슨 대단한 국가 안보 위배되는 지리정보 준다고 기사가 날 수도 있겠죠. 특히 네이버 뉴스 같은데 댓글 다는 나이드신 분들은 안보 타령하면서 머라할 수도 있겠죠
해외 지도에선 국내 위성지도가 깨끗하게 보여서,
군부대나 국정원, 활주로 등을 산으로 가려둔 네이버 지도와 대조하면
오히려 정부에서 가리고 싶어하는 시설물을 손쉽게 찾을수 있다고 하네요
이게 안보와 어떤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국민에게만 위성 지도가 안 보이는 안보가 의미있나요
머리를 땅에 묻고 문제가 사라졌다고 착각하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궁금합니다
해외국민이 국내 지도를 볼 수 있게 되는건데요.
이게 제일 이해가 안 갑니다;;
반출하려는 데이터가 검열이 된 지도 데이터입니다.
최신 국가 공인 국가측량정보 지도와 최신 위성 지도를 겹쳐보면(하이브리드 지도 모드) “누구나” 검열된 부분을 알기 쉬워진다는 이유를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밀 지도 반출 조건이 위성 지도에 검열 부분 반영이었습니다. 이를 거절한 것은 구글이고요.
대조는 지금 당장 가능한 부분인데요..
지금은 그게 안되니 서로 다른 지도로 직접 매핑해서 봐야하죠. 그것도 하나의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서로 데이터 부정확하다고 주장할 수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검열된 네이버 지도 같은 경우는 위성 지도가 검열된 지도에 맞게 검열 되어 있을 거예요.
그러나 하나의 서비스에서 둘 다 최신 데이터라면서 불일치하면 검열된 부분을 쉽게 볼 수 있는 상태가 된다는 주장입니다.
뭔가 LLM 할루시네이션을 보는것 같네요. 실제로 이 사안에 대해 알고 말하시는건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시는건지..
참고: https://developers.google.com/maps/documentation/android-sdk/configure-map?hl=ko#maps_android_map_type-java
현재 구글 지도 앱에서는 지도 유형에서 위성 지도 누르면 나오는게 하이브리드 지도입니다.(예전 앱에는 위성 지도와 하이브리드 지도가 나뉘어 있었으나 현재 버전의 앱에서는 하이브리드 지도만 선택됩니다.)
카카오맵에서는 지도+스카이뷰라고 표기한 지도입니다.
DLBIA님께서 말씀하시는 지금 당장 대조가 가능하다는 것은 서로 다른 서비스(네이버와 구글 또는 해외 위성 지도)의 지도끼리 겹쳐서 대조하시는 것으로 클릭 한번으로 쉽게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만약 하더라도 서로 서비스업체가 다르므로 서로 데이터가 부정확하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성 지도에는 검열된 부분이 적용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밀 지도만 검열된 데이터가 반출되어 적용시 구글 지도 하이브리드 모드로 지도를 보게되면 위성 지도에는 있는데 겹쳐진 지도에는 없는 부분이 바로 보이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검열된 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조건으로 위성 지도에도 검열된 부분을 반영해달라는 요구조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서로 다른 서비스로 대조해서 검열된 보안 구역 보는 것은 쉽게 누구나 보기는 어렵지만, 위성 지도 검열 없는 상태에서 지도만 검열된 정밀 지도 반영시 하이브리드 모드로 누구나 쉽게 불일치 되는 영역으로 검열된 부분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정밀 지도 반출 조건으로 위성 지도에 검열된 부분 반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게 적용되면 자국민만 위성 지도에서 검열된 부분이 안보이는게 아니라 구글 지도 전체에 검열된 부분이 안보이게 됩니다.
"클릭 한번"으로 되는건 아닙니다만, 그 여부가 그렇게 안보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외산 위성지도 서비스들이 검열된 네이버 위성지도보다 높은 해상도로 깨끗하게 군부대와 주요시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비스업체가 다르므로 서로 데이터가 부정확하다, 그래서 대조가 어렵다는 말씀이신가요?
이것도 비약이 심한 표현 같구요, 위성지도에 서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시설물이나 지형이 눈에 쉽게 들어오기에 초등학생 수준의 인지능력만 가져도 비교하고 한쪽에서만 가려진 시설물을 찾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 당장 직접 비교해 보세요. 두 지도를 대조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국민만 검열된 지도를 보는게 대체 안보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나요
간첩들이나 적국이 네이버 지도 보고 쳐들어오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오히려 정부에서 가리고 싶어하는 시설물을 더 쉽게 포착하게 만들어주는게 지금 현실이라고 봅니다.
서비스 업체가 다르므로 업데이트 날짜들이 달라 시차로 인해 서로 데이터가 맞지 않다고 주장할 수 있어서 넘길 수 있다는 것이지 대조가 어렵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위성 지도끼리 비교하라는 것이 아닌 국가가 보증하는 측량정보와 비교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한 서비스 업체에서 최신 "국가가 보증하는 국가공인 국가측량정보"와 최신 "검열이 안된 위성 지도"를 제공할 경우 하이브리드 지도 모드로 보면 검열 부분이 쉽게 보일 뿐더러 국가공인 데이터이기 때문에 국가가 보증하는 검열 대상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게 되고, 한 서비스 업체이기 때문에 시차 등의 이유로 데이터가 맞지 않다고 주장할 수 없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존에는 정밀 지도가 반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가측량정보와 한 서비스에서 대조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긴 합니다. 그래서 검열된 국가측량정보가 적용된 네이버 일반 지도와 해외 위성 지도를 같은 업데이트 날짜 기준으로 겹쳐서 보는 식으로 대조를 해야하는데, 이는 "하이브리드 모드" 누르는 것에 비해 쉽지 않고 이러한 내용을 아는 사람이 현재는 많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보는 것은 어렵습니다. 국외에서는 멀쩡한 위성 지도와 1:25000 축척의 일반 지도만 있을 뿐이니까요.
국가측량정보가 아니면 반출 제한이 없기 때문에 오픈스트리트맵 같은 경우는 반출되어 있으나 위키처럼 개인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서 이 또한 국가 보증 데이터가 아니므로 데이터 부정확으로 넘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 마지막 줄에도 적었지만, 자국민만 검열된 지도를 보는게 아니라 전 세계 버전 구글 지도에 검열을 반영해 달라는 이야기입니다. 국가의 자산인 국가측량정보를 라이선스 하고 싶다면 이를 해달라고 국가가 요구하였고, 구글이 이를 거절해서 반출 거부가 되었습니다. 국가측량정보가 아닌 구글이 직접 지도를 측량해서 데이터 만들면 반출에 제한 없습니다.
아니면 일방적인 스피커 밖에 되질 않으니까요.
그리고 자꾸 하이브리드 모드에 집착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혹시 LLM에게 답변 생성을 부탁하시고 계신게 아닌지요...?
서로 다른 지도 서비스를 대조하여 시설물을 찾아내는건 초등학생도 할 수 있을만큼 쉬운 일입니다.
이걸 구글 SDK에서 제공하는 기능으로 겹쳐 볼수 없으니까, 아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이런 식으로 무마하려는건 본질을 회피하려는 시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파미님이 하이브리드 모드를 쓰면 누구나 검열된 부분을 알기 쉬워지는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어디선가 전해들으신것 같은데 혹시 그걸 어디서 보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정부의 공식 입장인건지 아님 누구에게 전해들으신건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본인 주장도 아니시니 저희 둘이서 논쟁을 지속하는덴 의미가 없는것 같고
구체적으로 어떤 주장을 어디서 보신건지 원 출처에서 알아볼 수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전
아마 답글 단 내용에 같은 내용이 계속 나와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은 이미 댓글에 쓴 내용임에도 내용을 놓치셨는지 해당 내용이 반영되지 않은 답글을 다셔서 그렇습니다.
(안보가 문제라고 한 이유가 국가측량정보가 반영된 일반 지도와 위성 지도를 겹치면(하이브리드 지도 모드) 누구나 쉽게 검열된 부분을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다. 그렇기에 위성 지도에 검열된 부분을 반영하면 정밀 지도를 반출해준다고 했으나 구글이 거절했다고 한다. -> 타 서비스와 대조는 지금도 가능하다 -> 같은 서비스에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 하이브리드 지도가 뭐냐? -> 일반 지도와 위성 지도를 겹치는 모드이다. -> 타 서비스 대조랑 관련 없어 보인다. 구글이 네이버 위성 지도를 띄워주는 건 아니니 -> 같은 서비스에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것을 이야기하니 타 서비스 대조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구글 위성 지도를 네이버 위성 지도처럼 검열 반영해줄 경우 반출해준다고 한다. -> 타 서비스와 대조하면 당장 쉽게 볼 수 있는데 안보랑 무슨 상관이냐. 그리고 자국민만 검열된 지도 보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 타 서비스 대조가 아닌 같은 서비스 내에서 그것도 국가가 보증하는 최신 데이터와 최신 위성 데이터끼리 불일치는 누구나 쉽게 지도앱에서 국가 공인 겸열을 알 수 있다는 주장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위성 지도 검열이 적용된다면 자국민만 검열된 지도 보는게 아니라 전세계가 검열된 지도를 보는 것을 이야기한다.)
제 첫 답글에서도 DLBIA님께서 다신 댓글의 내용이 안보를 주장하는 측의 이유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드렸었습니다.
지도를 겹쳐서 검열된 부분은 알기 쉽다는 것은 지도 반출 관련 뉴스에서 위성 지도에 검열된 부분을 반영해야 반출해줄 수 있다는 입장의 내용들을 본 것입니다. 국회 소식을 포함해서 여러 뉴스글들을 본 것이기 때문에 전부 링크해드리기는 어렵네요.
https://news.jtbc.co.kr/article/NB11274912
https://www.naon.go.kr/naon/articleList/contents.do?menuNo=2400012&storyId=348a3d84-a78b-43cb-bfb1-71c902040024
https://www.yna.co.kr/view/AKR20161118107200017?input=1195m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611181621847667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20/2016112000956.html
https://www.etnews.com/20250226000332
https://g-enews.com/spsec_view.php?ud=2017030614292807454&pg=1
기사 링크 첨부해 주시는것도 좋은데 여전히 납득은 안 가네요 기사 내에서도 파미님이 하신 얘기와 반하는 의견들이 혼재되어 있구요
어떤 스탠스인지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그냥 법적으로 반출이 금지되어 있어요.
우리나라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더라고요.
하지만 이미 외국인들도 다 갖고 있기는 하죠. 서비스를 안할 뿐. 왜냐면 우리나라 업체들도 중국 고정도 지도를 다 갖고 있을거예요. 서비스를 못할 뿐.
국내에서 서비스 하고 있으면 어차피 긁어가는거 일도 아닌데 껍데기만 남은 법이 되었네요
여러 정부부처가 모여 심의 승인하게 되어 있는걸로 예전에 찾아봤었습니다. 기사들도 좀 더 자세히 나온거 찾아보면 그렇게 표현되어 있을거에요.
반출을 금지한다 라는 조항을 혹시 직접 찾아서 발견한 적이 있으신지요?
https://law.go.kr/LSW/admRulLsInfoP.do?admRulId=49116&efYd=0
국외반출심사규정이라는게 이렇게 있는데 금지라뇨..
오. 직접 찾아보진 않았습니다.
사실 제 경우는 중국 네비게이션 개발일을 했어서 중국과 같은 케이스라고 들어서 말씀드린거니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나보네요.
보충하자면 군골프장, 교도소, 주한 미군기지 등등 보안처리 해달하고 하면 외국 기업들이 수긍할지 모르겠어요.
출처: 슬로우 뉴스 - 보안 처리: 구시대적 지도 검열
https://slownews.kr/56889
그냥 돈 들여서 국내에 서버 두던지
블러처리 받아 들이던지 아니면 반출해 줄 이유가 없죠
예외 없이라면서 미국은 당연해주고
대만도 해주고 이스라엘 도 해주면서 한국은 안된다 하는 구글이 나쁜 것이니까요
갈라파고스 벗어나자.. 외국인이 왜 네이버 지도 깔아야되는지?
서버 위치 문제가 아닙니다.
국가 예산으로 측량한 자산을 쓰도록 라이센스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협상조건 결렬일 뿐입니다.
이걸 안보로 묶는 것은 핀트가 어긋난거죠.
1. 현기차와 네비업체. 해외차량 네비가 개판이라서 현기 네비를 높게 쳐주고, 또는 국내 네비업체들과 협업해서 탑재해야 하는게 사실상 강제에 가깝죠.
2. 네이버와 다음 지도. 네이버 지도 의존도가 미친듯이 높아서 그로 인한 광고수익이 상당하죠. 지역 내 음식점 검색 시 추천어 광고 음식점 먼저 띄우는 식으로 열심히 광고하고 있죠.
다앙 구글맵만 봐도 국가기밀시설 모자이크 없이 내보내는게 현실이죠.
여기도 경쟁해야죠. 꿀 그만 빨구요. 이런 과보호가 자국 아이티 기업 경쟁력을 오히려 약화시킵니다.
심지어 진짜 갈라파고스 에서도 가능
트럼프가 빅테크 규제 풀어달라 요구하면 한국도 우리는 풀어주는 대가로 뭐를 원한다
이런식으로 협상하는거지 이유없이 퍼주면 안됩니다
돌+i 트럼프가 나선다면....
갈라파고스 될 가능성 없는데 보안이 문제라면 주면 안되고
갈라파고스 될 가능성 있는데 보안 문제라면 걍 줘라.. 이유? 지금도 구글지도 보면 웬만한거 다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