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가 AI 분야에서 강력한 오픈 소스 전략을 추진합니다. 다음 주부터 '오픈 소스 위크'를 통해 5개의 오픈 소스 저장소를 공개하며, AI 모델 훈련, 실행, 평가에 필요한 데이터와 리소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누구나 R1을 포함한 딥시크의 모델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초기 오픈 소스를 지향하다가 현재는 폐쇄적으로 변한 오픈AI와는 대조적인 행보입니다. 딥시크는 API 서비스의 보안 문제와 인프라 부담을 해결하고자 개발자들의 직접 모델 사용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과의 제휴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있어 API 서비스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분석입니다.
딥시크는 R1 출시 이후 자연어 추론 훈련 방법과 장기 컨텍스트 추론 효율 향상 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공개해왔습니다. 이번 저장소 공개는 해외 개발자들의 참여 확대와 딥시크 모델의 사용 증진을 위한 전략으로, 인공지능의 경쟁력이 추론 역량과 자체 생태계 구축에 있다는 관점을 반영합니다.
기사 내용 Claude-3.5-Sonet 으로 요약
원문 링크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201
너무 파격적인 행보이긴 합니다. ㅋ
자극 받았는지 얼마전에 OpenAI도 Open Source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잠깐 나왔었습니다.
미국이 AI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가지지 못하게 하려는 시도같기도 합니다.
사용자나 미국이외의 AI 기업들에게는 호재인 것 같구요.
이러나 저러나 엔비디아는 계속 잘 나갈 것 같습니다. ㅋㅋ
최근 딥시크는 화웨이하고 손잡고 어센드(화웨이가 만든 칩) 기반의 서버로 서비스중입니다
이미 개인정보는 더이상 개인정보가 아닌것 같고 , 기업들은 알아서 잘 관리하겠죠.
그걸 그렇게도 보나요?
... 이거 이후엔 "open" ai 보다 훨씬 투명하고 쓸만한 선택지가 누구에게나 생기는 거 아닌가요... 까딱 실수하면 지금까지 가져간 흔적이 남아 있을텐데 오픈하는 셈 아닌가요...
이쪽 행보가 중국에 훨씬 이익 같습니다. 미국을 출발선 가까이로 끄잡아내는 셈 같은데요.
지금까지 LLM 말만 오픈소스 진짜 듣기 싫었는데 진짜 오픈 소스가 나오네요
후발 주자 특히 우리나라에게는 기회입니다. 코드 가져다가 바로 분석해서 개선해서 우리걸로 만들어야죠.
네. 어느정도 자금력이 되는 중소기업 수준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AI를 차체적으로 구동하거나 ,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얘기니까요.
이게 빨리 개인 노트북에도 단독 실행해서 충분한 기능을 하면 좋겠네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딥시크 소스는 굉장한 듯합니다.
그동안 선주업체들만의 노하우가 한 번에 방출된 건데
이게 계속된다면요..
chatGPT 독주를 막기 위해 게임 참가자들 많아지도록 말이죠.
며칠 전에 공개 된 딥시크의 논문입니다. 이런 신 기법도 공개하고 있죠.
결코 좋은 의도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에 한표 겁니다.
딥식이의 행보는 개인 기업으로 한정해 볼 수 없습니다.
중국의 첨단 산업에 대한 통제를 감안하면,
공산당의 입김이 강하게 뒷받침 되고 있는 것이고,
아닐 가능성은 없다고 보아야 맞습니다.
아니었다면...즉, 공산당의 의도를 벗어난 공개였다면,
공개한 이후 불려가서...마윈처럼 되었을 것이 자명합니다.
예외는 ... 없죠.
따라서 미국의 독주를 막고자 하는 의도가 명백하며,
그 의도에 따라 오픈소스 진영을 강화 하려는 것이라고 보았을 때
의도야 어떠하든,
결과로 놓고 보면,
특히 우리에게 이득이 되는가에서...나쁜 일은 없고 좋은 일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좋게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칭송할 일은 전혀 아니고요.
우리에게 좋은 일이니 좋게 봐주고,
나아가 박수는 쳐줄 수 있겠습니다.
사실 미국 행보도 뭐 썩 좋진 않아서,
중국이 적당히 견제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ai 산업도 코인이나 메타버스 같은 그저 눈먼돈을 갈취하는게 현실이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딥시크 포함 지금까지 나온 ai들은 말이 ai지 아직까지도 최적화 알고리즘 그이상이 안되는거라고 보거든요
그런 상황에 딥시크 같은 경우가 발생해 걍 통쾌합니다
물론 중국이 딥시크를 통해 장악하려는 의도가 있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ai 후발 주자들에게는 어느정도 도움되는 단비깉은 소식이죠
한국도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서 세계ai 경쟁에서 살아남았으면 좋겠네요
이기회에 우리도 떨어지는 콩고물 줃어먹으면서 파이를 키우고 있다 둘다 지쳐보이면 냅다 몽둥이로............
올해 ai쪽 대학원 박사들은 졸업주제 잡기 좋겠네요..
저도 간만에 재밌게 논문보고, 한번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개인이 혼자 할만한 사이즈는 아닌거 같고, 좋은 동료 몇몇만 의기투합하면 뭔가 재밌는게 나올거 같습니다.
iOS는 proprietary이고 안드로이드는 오픈이죠.
윈도우는 proprietary이고 리눅스는 오픈이죠.
1등이 오픈 전략을 쓸 때 자세히 보면 핵심은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핵심으로 비즈니스를 하고, 오픈은 생태계를 넓히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핵심을 독점하고, 나머지 주변부는 모두 오픈하는 것이 가장 좋은 사업 구도입니다. (주변부에서 경쟁자가 나타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죠.)
리눅스를 따라하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3빌리언 짜리
DeepSeek-R1 모델이
올라와 있습니다.
맥미니에서도 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