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Adobe)
Adobe가 자사의 AI 모델 Firefly를 활용한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Firefly는 이미지, 벡터, 비디오 생성 기능을 제공하며, 독립적인 웹페이지(firefly.adobe.com)를 통해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새롭게 출시된 Firefly 구독 서비스는 Standard와 Pro, 두 가지 플랜으로 구성됩니다.
Standard 플랜은 월 9.99달러에 AI 이미지 및 벡터 생성 기능과 더불어, 새롭게 공개된 AI 비디오 모델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00 크레딧이 제공되며, 이는 5초 길이의 비디오 20개를 만들 수 있는 분량입니다.
Pro 플랜은 월 29.99달러로, 5초 비디오 70개 제작 분량의 크레딧을 제공합니다.
Adobe는 더 많은 비디오 제작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Premium 티어도 준비 중이며,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Firefly 서비스는 기존 Creative Cloud 구독자에게 일부 기능이 제공되었던 것과 달리, 독립적인 유료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Firefly 비디오 모델은 텍스트나 이미지를 기반으로 5초 분량의 비디오를 생성하며, 카메라 각도, 움직임, 종횡비 등 다양한 요소를 사용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습니다.
Adobe는 Firefly가 라이선스된 비디오 데이터로 학습되어 저작권 문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을 강조하며, 상업적 사용에 대한 안전성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한 비디오 생성을 넘어, Generative Extend(생성 확장) 기능처럼 영상 편집의 효율성을 높이는 실용적인 도구를 제공하여 전문가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합니다.
Adobe는 사전 제작 단계를 지원하는 새로운 AI 도구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장면의 초안을 시각적으로 구현하여 제작진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기능으로, Firefly가 단순한 콘텐츠 생성 도구를 넘어 창작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