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 올해 말 공장 투입
다양한 작업 통해 데이터 학습
AI 플랫폼 활용해 고도화 기대
"향후 3~5년 내 상용화 나설 것"
BMW는 작년 조립 등에 투입
테슬라도 양산체계 구축 총력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보틱스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만드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자동차 생산 현장에 투입한다. 현대차(005380)가 제조 혁신에 나서는 데서 더 나아가 비약적으로 커지고 있는 로봇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본격적인 로봇 양산 체제 준비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3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사전검증(PoC)을 위해 올해 말 아틀라스를 글로벌 공장에 투입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말부터 아틀라스에 대한 기술 시험을 시작해 이르면 3년, 늦어도 5년 내에는 양산 체제를 구축해 로봇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4월 부품 운반 등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작업을 하는 2세대 아틀라스를 공개한 지 약 1년 만에 도입 스케줄이 나온 것이다. 아틀라스를 시험할 공장은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가 유력하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상반기에 아틀라스를 생산공정에 도입하는 계획을 검토했다. 하지만 상반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상장(IPO) 여부 결정과 실제 현장에 투입되는 아틀라스의 개발 시기 등이 조정되면서 올해 말께 작업 현장에서 사전검증을 진행하기로 했다.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아틀라스가 생산공정에 도입되면 실제 데이터를 쌓아 임무 수행 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아틀라스가 생산 현장에 배치되면 테슬라·피규어AI 등 로보틱스 업체들과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을 위한 경쟁이 불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후략)
그렇다고 봐야겠죠.
예를 들어 전고체만해도 혁신기술을 확보한 상태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