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ora
OpenAI가 새롭게 선보이는 비디오 생성 AI 'Sora'의 첫 리뷰가 공개되었습니다.
유튜버 마크 브라운리는 15분 분량의 영상을 통해 Sora의 주요 기능과 한계점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Sora는 ChatGPT와는 별개로 Sora.com 도메인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홈페이지에서는 OpenAI가 선별한 AI 생성 비디오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생성된 비디오를 나중에 볼 수 있도록 "Saved" 탭 북마크하고 폴더로 정리할 수 있으며, 각 비디오 생성에 사용된 프롬프트도 확인 가능합니다.
이 도구는 텍스트 프롬프트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통해서도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Re-mix' 기능을 통해 기존 영상을 수정할 수 있는데, 강도 설정을 통해 변경 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Storyboard' 기능으로 여러 프롬프트를 연결해 연속된 장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영상 품질 측면에서 Sora는 최대 1080p 해상도의 영상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생성 시간이 증가하여, 1080p의 경우 480p 대비 8배, 720p는 4배가량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현재는 1080p 영상 생성에 평균 몇 분이 소요되나, 서비스가 대중화되면 생성 시간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Sora는 현재 여러 기술적 한계점도 보이고 있습니다.
객체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거나, 화면에서 사물이 비논리적으로 사라지고 나타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특히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움직임을 표현할 때 해부학적으로 불가능한 동작이 나타나는 문제가 있습니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여러 제한 사항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18세 미만 인물, 폭력적 장면, 노골적인 주제의 영상 생성이 제한되며, 저작권 보호를 위해 공인이나 인식 가능한 캐릭터, 로고가 포함된 이미지로부터의 영상 생성도 불가능합니다.
모든 생성 영상에는 워터마크가 포함됩니다.
브라운리는 특정 스타일의 타이틀 슬라이드, 애니메이션, 추상적인 영상, 스톱모션 영상 등에 유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적인 영상에 대해서는 추천을 망설였습니다.
현실을 반영한 영상은 AI가 만든 티를 찾으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 같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