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혁 LGU+ 모바일서비스개발랩장
아이폰12 이상 기기로 범위 확대
애착 기능은 '보이는 전화·대신 받기'
익시젠 '업무'·제미나이 '일상' 적합
플랫폼社와 협력 'PAA'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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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난 이진혁 모바일서비스개발랩장(상무)은 "익시오 출시 이후 기기 사용 범위 확대에 집중한 업데이트 작업을 진행했다"며 "현재 막바지 테스트 중으로 조만간 아이폰12 시리즈 이상 기기를 사용하는 고객들도 익시오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익시오는 출시 당시 아이폰14 시리즈 이상의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됐다.애플의 최신 운영체제인 'iOS18'에서만 익시오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었던 탓이다. 이후 발빠르게 이전 세대 운영체제인 'iOS17'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한 덕분에 기기 범위를 아이폰12 시리즈까지 넓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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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익시오의 기반이 되는 거대언어모델(LLM)은 LG유플러스가 개발한 '익시젠'과 구글의 '제미나이'다. 고객 번호별로 '익시오 익시젠' 버전과 '익시오 제미나이' 버전으로 구분돼 있다. 향후 고객들의 반응을 취합해 기능에 따라 더 적합한 LLM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 상무는 "LLM은 통화 요약 기능에 주로 활용되는데 자체 테스트 결과 업무 관련 통화는 익시젠이 낫고, 일상 대화 관련 통화는 제미나이가 우수했다"며 "향후 기능에 따라 어떤 LLM이 더 적합한지 테스트한 후 최적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익시오를 AI 통화 에이전트를 넘어 개인 통화를 포함한 개인 업무와 일상을 넘나드는 '개인 AI 비서(PAA)'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통화 내용에 따른 맛집·여행지 추천을 비롯해 식당과 여행지 숙소, 항공편까지 직접 예약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상무는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추천 기능을 넘어 실행까지 해주는 PAA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래되는거였다기 보다는
메모리가 적은 기기나 저사양폰에서도 잘 돌아갈 수 있게 최적화를 하는거죠...
혹은 저사양폰이나 구 OS 지원을 하기 위해 일부 기능을 뺸 라이트 버전으로 출시 할 수도 있고요
극혐이라니요;;
됩니다. 통신사상에서 법인폰인지 개인폰인지 iOS가 모르는 것 같네요
이거 그냥 LG가 좀 문제에요 SK KT도 법인폰 데이터쉐어링 다해주는데 LG만 항상 이럽니다
설치했다가 전화끊김, 음질 이상 등이 생겨서 지워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