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가 이번 세대 콘솔 전쟁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보도된 데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24일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2,830만 대의 Xbox 시리즈 X와 S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소니의 PS5가 판매한 6,170만 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입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Aldora Intelligence 소스를 인용해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 판매 비교를 다뤘습니다.
PS2와 오리지널 Xbox 시절 소니는 1억 5500만 대를 판매해 경쟁사를 압도했습니다. 반면 Xbox는 2,470만 대에 그쳤습니다.
Xbox 360은 8,490만 대로 훨씬 더 나은 성과를 거두어 PS3의 8,740만 대와 근접한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WSJ은 PS3의 600달러 가격이 인플레이션 조정 시 2024년 기준 약 934달러가 되고, PS5 Pro의 700달러보다 상당히 비쌌음을 지적했습니다.
2024년 6월 기준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치는 소니의 수치와 거의 비슷하게 지난 세대의 PS4와 Xbox One의 판매량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Xbox가 플레이스테이션 판매량의 절반 정도를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Xbox One의 5,790만 대의 판매량은 PS4의 1억 1,700만 대의 판매량을 약간 상회하는 반면, Xbox 시리즈 콘솔 제품군의 2,830만 대의 판매량은 PS5의 6,170만 대의 판매량에 약간 못 미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 판매의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게임 패스' 구독 모델과 클라우드 게임에 의존하고 있지만, 이러한 전략이 장기적으로 효과를 볼지는 불확실합니다.
한편, PS5 Pro의 700달러 가격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소니 임원은 PC는 설치가 복잡하고 모바일 게임에는 광고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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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WSJ 유튜브 영상

평균적으로 7년주기이고 갈수록 판매량이 줄어드는걸 생각하면 이번9세대 총판매량은 지난8세대 총판매량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줄어들수 있다는거네요.
마소, 소니가 자사콘솔외 다른 플랫폼으로의 게임 출시 확장을 생각하는게 콘솔 게임 시장이 정체되어서인가봅니다.
이전 플스5프로 가격이 대폭 인상된것도. 원래 콘솔 하드웨어는 손해보고 판매해서 유저풀을 늘려 게임 판매, 구독으로 수익을 내는구조였는데 어짜피 콘솔 시장이 그대로라면 하드웨어로도 수익을 내겠다는 생각인거 같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데스크탑을 구매하지 않고 시리즈X를 구매할겁니다.
당장 저는 10대 이상을 구매할겁니다.
콘솔은 기기 제조원가는 거의 밑지거나 본전인데;(닌텐도 정도 제외..)
MS가 굳이 왜;;;;
아마 가성비는 넘치지 않을까싶네요 ㅎㅎ
OS로 시작한 회사가 블투기능을 막고 자신들의 기기(혹은 인증된)들만 허용하는 말도 안되는..
엑박은 음향기기
플스는 컨트롤러
각각 인증제를 하고 있죠... 풀어도 안올것 같긴 합니다...
기기와 패드는 와이파이 다이랙트로 연결됩니다.
엑박패드 3세대 부터 들어간 블투 기능은 컴퓨터 연결용입니다.
보통 블투를 쓰는 이유가 전력소모 때문인데 엑박패드는 와이파이를 쓰면서도 현존 게임기중 가장 긴 배터리 시간을 보여주니까요.
플스는 블투를 넣고도 자사 패드에서만 쓸수 있고 타사 패드나 오디오 주변기기는 못쓰게 하는데
이는 타 장비 연결 시 지연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보니 막아놓은거라고 하네요
호구잡는 장사로 처음에만 비싸게 팔고
조금 지나서는 원가절감해서
좀더 싸게 팔것 같긴 합니다
공정이 엄청 상향된것도 아니고
칩셋면적도 높은데 제조수율이 상승할
여지가 있을테니 가격 내려가고
성능도 좀더 안정화 될 수 있겠지요
개임적으로 비디오게임이라는 특징은 컨텐츠에 기반한다고 봅니다.
킬러 타이틀이 등장하면 아무리 이러저러한 제약이 있어도 고객은 지갑을 열죠.
판매량의 감소는 플랫폼 다변화의 한 영향이라고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엑박 계열은 기기 판매량 보다는 컨탠츠 판매량에서 유의미한 판매량 변화가 있었는지가 오히려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