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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소식

'벤츠 전기차 화재, '과충전의 결백' 보여주는 반증' 40

10
2024-08-19 14:43:23 1.♡.120.91
요트맨

윤원섭 성균관대 교수 "과충전보다 배터리 셀, BMS 결함이 화재 원인"
"충전 용량‧속도도 화재 위험과 연관 있지만 '지배적 요인' 아냐"
"전기차 지하주차장 진입 저지는 마녀사냥…어떻게 진화하는지가 중요"
"전기차 화재 진화, 내연기관차에 비해 어렵지 않아"
 

...

국내 배터리 전문가인 윤원섭 성균관대 에너지학과 교수는 최근 국내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충전 깊이(충전율)와 화재는 당연히 관련이 있지만, 지배적인 원인은 아니다”면서 “100% 충전이라는 게 굉장히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벤츠 화재 사고 원인에 대해 “추정을 해 보면, 만일 충전 깊이가 그렇게 중요하고 충전 꽂아 놓는 게 중요하다면 그런 화재가 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물론 충전기가 꼽혀져 있는 경우에 화재가 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이번 벤츠 사고는 그것(충전) 때문이 아니라는 걸 반증하는 얘기가 된다”고 지적했다.

윤 교수는 “결국은 셀의 내부 결함이 가장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제조사마다 다 기술력이 다른데, 일반적으로 결함이라고 하는 건 만들어낸 제품의 퀄리티가 모두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그 밑단에 있는 것(품질이 떨어지는 것)들은 사용자가 사용하다 보면 조금씩 더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건 자동차 배터리관리시스템(BMS)에서 초동 조치를 할 상황이 되는지 여부가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배터리 제조사가 셀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수많은 생산제품 간의 품질 편차는 날 수밖에 없고, 그 중에 품질이 떨어지는 셀은 외부 충격 등으로 손상이 누적되면 문제가 생기는 게 불가피한데, BMS를 통해 화재 발생을 최소화하는 게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윤 교수는 “외부 충격 등이 누적되면 불안정한 부분들은 조금씩 더 열화될 것이고 그게 (BMS에) 기록이 될 것”이라며 “그게 화재가 날 정도가 되면 (사전에) 신호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 사고였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했다. 


윤 교수는 전기차 제조사들이 애초에 출고시부터 배터리 충전 용량의 일부를 ‘안전 마진’으로 설정해 과충전을 제한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제조사가 발표하는 배터리 용량은 안전 마진을 고려해서 나온 수치”라며 “실제 셀 용량, 셀 메이커에서 만들어놓은 용량이 100이라고 하면 실제로 충전은 90이나 95까지 (최대 충전 허용량이) 제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전 마진은 이미 상당히 확보돼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런 맥락에서 서울시 등 지자체가 전기차 충전을 90%로 제한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윤 교수는 부정적 견해를 보였다.

그는 “100% 충전이냐, 90% 충전이냐와 무관하게 화재가 날 상황이 되면 똑같이 화재가 난다”면서 “다만 100% 충전돼 있을 경우 에너지가 더 많으니 쏟아내는 에너지도 더 많은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화재 발생은 충전의 깊이(충전량)이 아닌, 셀의 내부 결함, 그리고 그 결함을 컨트롤하는 BMS와 연관돼 있다는 게 윤 교수가 내린 결론이다.

윤 교수는 화재가 발생한 벤츠 전기차에 중국산 배터리가 장착돼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서도 “배터리 셀 제조회사는 당연히 공개돼야 하고, 여기에 셀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원료, LFP(리튬인산철) 혹은 NCM(니켈·코발트·망간)이 들어가 있는지, NCM이라면 어느 정도의 비율로 원료가 조성됐는지, 실리콘이 들어가 있는지 등이 어느 정도는 밝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배터리 회사나 자동차 회사에서는 기술적 부분들이 있으니 밝히기 꺼려하는 입장은 이해가 된다”면서도 “하지만 이용자들의 안전을 생각하면 배터리는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이고, 가격이나 성능 면에서 당연히 어느 정도는 공개가 돼야 하고, 해당 회사의 이력도 공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 교수는 중국 회사의 배터리라고 무조건 기술력을 폄하할 수는 없다면서도 “중국에도 회사가 여러 개가 있는데, 그동안의 사고 이력 등이 있을거고, 그런 부분에서 안전성이 검증되고 기술력이 담보된 회사냐 아니냐의 차이는 당연히 있다”고 했다.

급속충전과 완속충전의 화재 발생률 차이에 대해서는 “15분 만에 80%까지 충전하는 식의 (급속충전) 속도는 안전 마진이 담보된 상태에서 제대로 검증된 설계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이걸 가지고 설계 이상의 빠른 속도로 충전하면 위험하겠지만, 그건 원천적으로 차단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전의 깊이와 마찬가지로 충전의 속도가 화재 위험성과 연관이 없진 않지만, 그게 화재의 ‘지배적 요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윤 교수는 벤츠 전기차 화재 이후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차의 지하주차장 진입을 막는 등 전기차 기피 현상이 발생하는 데 대해 ‘과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는 “충전 깊이와 화재 간의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지하 주차장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것은 마녀사냥의 느낌이 좀 있다”며 “자동차 화재는 언제든 날 수 있고, 그 화재를 어떻게 끄느냐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통상적으로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진화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인력과 장비도 더 많이 소요되는 등 대처가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윤 교수는 이에 대해서도 전혀 다른 견해를 밝혔다.

그는 “저도 초창기에는 그런 생각을 했던 부분이 있지만, 최근 언론 보도나 소방 당국의 발표들 보면 충분히 내연기관차에 비해서도 어렵지 않다고들 한다”면서 “아마 처음에는 전기차 화재에 대해서 정확하게 프로토콜을 이해 못 했을 수가 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제어 가능한 상황이 된 것 같다. 전기차도 내연기관차와 다름없이 소방에서 제어가 가능하니 어느 쪽이 더 위험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62982
요트맨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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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0]
팩트폭력멈춰
IP 106.♡.131.45
08-19 2024-08-19 14:50:44 / 수정일: 2024-08-19 14:51:43
·
내연기관에 비해 어렵지 않다 - 전용 소화 장비가 다 깔려있다는 전제를 빼먹었군요.

끄는 방법이 말은 간단하죠. 간이수조 만들어서 풍덩 담궈서 열 식혀주는거. 근데 그 장비가 전국에 얼마나 보급됬는지는.....
역량부족
IP 218.♡.70.138
08-19 2024-08-19 17:33:12 / 수정일: 2024-08-19 17:33:51
·
@팩트폭력멈춰님 결과적으로 끄기 어렵다는 말이긴 합니다만 소방당국의 인터뷰를 보면 간이수조가 아니더라도 지속적으로 물을 뿌려주는게 중요하다는 점에서 소화난이도가 아니라 화재 지속시간이 문제라는 뜻으로 보입니다.
리누
IP 222.♡.78.70
08-19 2024-08-19 18:51:48
·
@팩트폭력멈춰님

열 식혀주는건 하부 스프레이로 합니다.
재발화 방지 관찰을 수조 또는 워터자켓을 쓰죠.

금산EV6 화재현장에서 사용한 워터자켓인데 수조형태 아닙니다. 배터리냉각은 하부 주수관창으로 다 한 뒤 씌운겁니다.

이번 모델X 화재 역시 36분만에 진화를 마친 뒤 재발화 관찰을 위해 격벽을 쌓아 수조를 만들긴 했습니다만, 진화는 수조 없이 끝냈습니다.
phones
IP 106.♡.11.64
08-20 2024-08-20 01:08:20 / 수정일: 2024-08-20 01:08:34
·
@팩트폭력멈춰님 어질어질 하네요. 간단하다라는 표현을 이런상황에서 쓰시네요.
그란데
IP 223.♡.79.156
08-19 2024-08-19 14:55:03
·
노트7 바떼리 결론인가요
엑스베이스
IP 220.♡.21.25
08-19 2024-08-19 15:10:37 / 수정일: 2024-08-20 09:09:19
·
이 부분이 중요하죠.
“배터리 제조사가 셀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수많은 생산제품 간의 품질 편차는 날 수밖에 없고, 그 중에 품질이 떨어지는 셀은 외부 충격 등으로 손상이 누적되면 문제가 생기는 게 불가피한데, BMS를 통해 화재 발생을 최소화하는 게 필요하다”

충격이 없더라도 1년 마다 각각의 셀 상태가 달라지고 2~3년 지나면서 셀 편차가 점점 일어나기 시작 합니다. 품질이 떨어지는 일부 셀이 한번 상태가 이상해지면 그 이후로는 급격하게 셀 상태가 안좋아집니다. 그래서 되도록 셀 편차가 적은 제조사의 셀을 쓰는게 좋긴 합니다. 그리고 셀 갯수가 적은 배터리팩이 좀 더 이상적이구요. 불량셀이나 편차가 심한 셀이 걸릴 확률이 줄어드니까요.

그리고 차 자체가 셀 밸런싱을 아무리 맞춰도 맞춰도 심하게 틀어지고 BMS 오류가 나면 주행거리가 줄어들고 충전율이 줄어드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해당 셀이 불은 당장 안나지만 셀 자체가 이렇게 망가지는 케이스도 있다고 보면 되겠구요. 이런 경우에도 되도록 빨리 교체를 해야지 계속 타다보면 화재 위험이 있습니다.
sltx
IP 112.♡.237.91
08-19 2024-08-19 15:15:54
·
논리가 이상하네요.
특정 화재가 A가 아니라 B 원인으로 발생했다고 해서 A가 결백하다고 할 수 있나요.
aeronova
IP 164.♡.222.58
08-19 2024-08-19 15:28:53
·
전기차 화재 진화가 어렵지 않다..는 견해를 보니 이 분 말씀을 곧이 곧대로 들으면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쿠쿠콰콰
IP 180.♡.230.70
08-19 2024-08-19 17:18:00
·
@aeronova님 그냥 더 어렵다고 님이 믿고 싶으신 거겠죠...
경기소방재난 본부장님도 전기차 화재가 내연차 화재에 비해 특별히 어렵지 않다 하십니다.

sltx
IP 49.♡.125.146
08-20 2024-08-20 00:14:27 / 수정일: 2024-08-20 00:16:02
·
@쿠쿠콰콰님 안 어려운데 모아서 훈련은 왜 시킬까요?
어려운 거 아니니까 이제 겁내지 말고 열심히 하라구요?
phones
IP 106.♡.11.64
08-20 2024-08-20 01:11:26
·
@쿠쿠콰콰님
님께서 (충분히 훈련하고 장비를 갖추면)이라는 말을 빼고 듣고 싶으신거죠. 그거 빼면 어렵지 않게 할수 있다 인데 말이죠
side
IP 121.♡.100.138
08-19 2024-08-19 15:40:17
·
소방방재 학과 교수가 나와도 믿을까 말까인데..
아마티
IP 219.♡.104.155
08-19 2024-08-19 16:06:19
·
마지막이 문제네요.. 나머지는 어느정도 수긍하는데, 지금 전기차 화재는 일반인이 대응이 안되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 말이죠....
plos
IP 115.♡.20.186
08-19 2024-08-19 16:10:07
·
"충전 용량‧속도도 화재 위험과 연관 있지만 '지배적 요인' 아냐"
"전기차 지하주차장 진입 저지는 마녀사냥…어떻게 진화하는지가 중요"
여기까진 동의합니다.

"전기차 화재 진화, 내연기관차에 비해 어렵지 않아"
이건 동의하기 어렵네요
[ShiZin]™
IP 211.♡.226.169
08-19 2024-08-19 16:48:40
·
국내 대기업 배터리도 화재 잘 납니다. SOC 90%에 정지상태에서 지혼자 발화 하는데 배터리 잘못은 아니라는 X소리 하는 국내 대기업도 제품 QC 신경 더 써야 합니다.
크로아츠
IP 182.♡.199.54
08-19 2024-08-19 17:34:16
·
마녀사냥이 가장 문제죠 뭐.
바람씽씽
IP 220.♡.107.235
08-19 2024-08-19 18:18:36
·
배터리제조사나 벤츠가 화재난 차량을 직접 분석해도 원인 못찾을 확률이 절대적으로 높은데 실제 화재차량의 기술적인 내용을 모르는 제3자가 하는 이야기는 그냥 일반적인 내용일 뿐입니다 참고로 셀 내부에 결함이 있으면 밖에 있는 BMS는 무용지물입니다 BMS는 셀밖에서 셀로 들어오는걸 막을수는 있지만 셀 자체가 불량이면 방법이 없어요
sinaro
IP 218.♡.96.232
08-19 2024-08-19 18:42:18
·
배터리 전문가가 만드는데 전문가지, 화재 진화 전문가는 아니잖아요?
kimkoon
IP 117.♡.28.50
08-19 2024-08-19 18:55:30
·
ess 화재는 외부 충격이 많아서 그런가요?
전기차 1대가 소화기로 진화가 안되서 4시간동안 타는데 진압이 쉽다고 할수 있나요?
배터리 제조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면 제조사 책임 아닌가요?
진짜 전문가 맞나요?
리누
IP 222.♡.78.70
08-19 2024-08-19 19:17:46
·
@kimkoon님

36분만에 진화 됐습니다.

4시간 보도는 재발화 되는지 지켜보고 철수한 시간까지 포함입니다
phones
IP 106.♡.11.64
08-20 2024-08-20 01:13:46
·
@리누님 그 한건으로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4시간은 높은 확률로 재발하니까 기다린겁니다.
칼스타이너_
IP 121.♡.40.135
08-20 2024-08-20 04:28:27
·
리누님// 진화라는건 보통 재발화가 안된다는 기준에 쓰는 용어 아닌가요?
리누
IP 222.♡.78.70
08-20 2024-08-20 06:41:31 / 수정일: 2024-08-20 06:41:56
·
@칼스타이너_님

캡처에 나타나듯 진화와 재발화 감시는 별개로 표기하죠.
냉각으로 불을 끄고 물에 담궈 놨는데도 재발화 되는 경우가 "높은 확률"이라는건 무슨 통계가 있어서 하는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재발화 하는지 지켜보고 철수하는건 몇시간이든 늘리고 줄일수 있는거 아닙니까. 정량적으로 온도를 측정해 철수 시간을 판단하는 것도 아닌데요.
수파수파
IP 175.♡.220.190
08-19 2024-08-19 20:19:03
·
전기차는 화재 위험시에 수조 이전에 차체 내부의 배터리케이지 안에 물을 채워 넣는 정도의 화재를 대비한 기능은 제공 하고 있겠죠? 전 아직 전기차라는 것이 도입되는 초기라서 이런 사고 상황에 대해 사용자도 낯설고 소방관도 낯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포기하고 내연기관으로 돌아갈 수 있는것도 아닌데, 관건은 어떻게 화재를 극복하느냐 하는 것이 아닐까요
늘감사하는사람
IP 114.♡.92.121
08-19 2024-08-19 21:53:13
·
자기 밥줄 걸린 문제인데.. 아무렴.. 그렇겠지
Barbell_martini
IP 112.♡.9.94
08-20 2024-08-20 08:07:30
·
@늘감사하는사람님 그렇네요 ㅋㅋ
Karyudrian
IP 106.♡.11.243
08-19 2024-08-19 21:57:35 / 수정일: 2024-08-19 22:07:39
·
소방당국은 별 차이 없다고 하는데.. 차이가 있다고 계속해서 주장하는것도 이해는 안되네요...
sltx
IP 49.♡.125.146
08-20 2024-08-20 00:12:40
·
@Karyudrian님 차이 없으면 훈련하고 장비 개발할 필요도 없겠죠?
phones
IP 106.♡.11.64
08-20 2024-08-20 01:14:43
·
@Karyudrian님
군단장이 대대장한테 그거 어렵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카프리썬
IP 118.♡.118.83
08-20 2024-08-20 07:16:16
·
이건 무슨 논리죠? 전기차는 상대적으로 생소하니 훈련하는거고 훈련하면 난이도는 낮아집니다
Karyudrian
IP 106.♡.11.243
08-20 2024-08-20 08:10:13 / 수정일: 2024-08-20 08:16:53
·
@sltx님 새로운 화재유형인데 훈련과 장비개발을 왜 안해야 하죠..?
소방당국이 벌써부터 차이가 없다고 말하는 수준이면 이미 준비되어 있는것 아닐까요..? 전기차가 길바닥에 하루이틀 다니는것도 아니고..
화재 타입에 맞는 소화 방법으로 불을 내연차와 비슷한 시간내에 끌수 있다고 하면 별차이 없는게 맞는것 같은데,
차이가 있다고 계속해서 주장하시는 분들은 내연차 소화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꼭 전기차 화재를 다뤘으면 하는것 같아서요.
내연차가 태초부터 하늘에서 떨어진것도 아니고 내연차도 똑같이 과거 오랜시간동안 축적된 노하우가 있겠죠.
그간 화재도 엄청나게 발생했을테니 경험적 측면에서도 충분할거고요.
불을 빠르게 끌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어있고, 이런 방법들을 소방인력이 아니라 민간인도 알 수있게 홍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왜 홍보를 해야하냐고 하시면 뭐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이런 분들은 '그냥' 전기차와 공생하기 싫은것이죠.
sltx
IP 106.♡.129.13
08-20 2024-08-20 08:36:11 / 수정일: 2024-08-20 08:39:26
·
@Karyudrian님 확대 해석하지 말아 주세요.
내연차 화재 대응도 발전의 과정을 겪은 것이 맞고, 전기차도 그래야 합니다. 화재 진압 방법과 장비뿐만 아니라 차 자체도 화재 위험을 줄이도록 발전했을 것이구요.

다만 "현재" 전기차 화재 진압이 내연차에 비해 어렵지 않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루인웨니
IP 218.♡.174.201
08-19 2024-08-19 23:46:42
·
저는 저 교수님 글 내용이 상당히 합당하다 생각하는데 댓글 반응은 정 반대라 의외네요.
phones
IP 106.♡.11.64
08-20 2024-08-20 01:19:24 / 수정일: 2024-08-20 01:19:46
·
@DMWriter님
통상적으로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진화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인력과 장비도 더 많이 소요되는 등 대처가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윤 교수는 이에 대해서도 전혀 다른 견해를 밝혔다.

그는 “저도 초창기에는 그런 생각을 했던 부분이 있지만, 최근 언론 보도나 소방 당국의 발표들 보면 충분히 내연기관차에 비해서도 어렵지 않다고들 한다”면서 “아마 처음에는 전기차 화재에 대해서 정확하게 프로토콜을 이해 못 했을 수가 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제어 가능한 상황이 된 것 같다. 전기차도 내연기관차와 다름없이 소방에서 제어가 가능하니 어느 쪽이 더 위험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

“통상적으로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진화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인력과 장비도 더 많이 소요되는 등 대처가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면 시간이 내연기관과 똑같이 걸리고 인력과 장비도 비슷해야 다른의견을 밝힌게 되야하는데. 여기서 다른의견은 동문 서답이네요 ㅋㅋㅋ 진짜 다른 의견
칼스타이너_
IP 121.♡.40.135
08-20 2024-08-20 04:32:32
·
DMWriter님// 내연기관에 불이 나기 시작하면 일반인 성인들이 3명이상 소화기로 화재진화이 됩니다. 만약 저 교수님 말대로라면 전기차가 내연기관처럼 어느정도 쉽게 진화가 되는거라면 성인 3명이상 소화기로 충분히 진압되어야 하는게 맞아야합니다... 근데 사실상 일반인들은 절대적 진화를 못한다는게 정론이죠...
libris
IP 121.♡.26.77
08-20 2024-08-20 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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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 어질어질하네요. 믿고 싶은 것만 보는 분도 계시고
언론이 문제겠죠.
카프리썬
IP 118.♡.118.83
08-20 2024-08-20 07: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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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교수의 주장이 터무니없어 보이지 않는데 몇몇 댓글은 비논리적이다 못해 비이성적이네요
혼자서도잘해요.
IP 172.♡.122.158
08-20 2024-08-20 07: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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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ebs에서 다 나옵니다 ㅋㅋ
라니스터
IP 221.♡.165.46
08-20 2024-08-20 17: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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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전용 주차장을 만들고 별도 설비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상하부에 스프링쿨러 설치 등
닉네
IP 221.♡.151.125
08-21 2024-08-21 11: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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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스터님 현재도 스프링쿨러만 잘 작동되면 될 것 같습니다. 전기차 화재가 생소하고 난이도가 있기는 하지만 옆차로 화재가 번지지만 않으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내연기관차에서 발화되어도 스프링쿨러 작동안하면 똑같은 결과가 나올겁니다. 피해를 발화지점에서 어느정도까지 멈추게 할 것이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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