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등 AI반도체 국산화 발맞춰
엔비디아 플랫폼 '쿠다' 대체 등
독자적 개발자 생태계 구축 추진
국가AI위 출범···산업육성 본격 채비
정부가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의 독자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술 개발 사업의 착수가 임박했다.
국내 기업들의 생성형 AI에 특화된 반도체 개발 노력에 발맞춰 엔비디아의 맞춤 개발 플랫폼 '쿠다' 같은 필수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국산화 노력을 정부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는 것이다.
20일 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르면 다음 주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총괄위원회를 열고 'AI 반도체를 활용한 K클라우드 기술 개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안건을 의결한다.
OpenCL이나 ROCm, oneAPI 이런 쪽에 숟가락 올리는 그런 프로젝트라면 모를까…
전세계가 CUDA 쓰는데 범용성 확보 되지도 않을거 그돈을 삼전 파운드리에 지원해서 노광장비 하나라도 더 들여오고 수율 높여서 엔비디아 파운드리 받는게 더 나을걸요.
정말 어떻게 저런 사고가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ㅠ
이것도 원전 처럼...
근대 CUDA가 나온진가 언제인대.... 그땐 애기 1도 없다가 ㅎㅎㅎㅎ
슈킹되는 돈이 얼마일까 싶은데요~
WIPI 만큼이라도 하려나?
뜬금없는 석유 지추는 자원외교의 추억처럼 보이고... BBK 검사가 대통령이 되니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냥 있는 OpenCL을 쓰면 안되는걸까요
학비도 지원 받고.. 연구시설도 바꾸고 말이죠. BK-21 욕 바가지로 먹었어도.. 그 덕에.. 한국 기술력 많이 발전했어요.
이 정권에서 토목 삽질하거나.. 석유 선동해서 땅파는데.. 쓰는 것 보다는 K-CUDA 프로젝트가 100배 낫다고 봅니다.
gpu를 가지고 있는 AMD도 CUDA 같은걸 못만들고 있고 승자독식으로 sw는 점점격차는 커가고 있는데...쩝
6/21(금)에 아래와 같이 정부 입장이 나왔네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반도체를 활용한 K클라우드 기술개발 사업의 예타 결과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https://www.korea.kr/briefing/actuallyView.do?newsId=148930604
로봇물고기가 생각나네요
그 정도 규모에 독자 규격이면 다른 빅테크 기업도 했겠죠.
대놓고 세금 빼먹겠다는거네요
이거 분명 카르텔이 있을거 같은데 이런 카르텔은 안잡는군요
인텔, AMD가 못하고 있는걸
1조로 하겠다구요?
한국형 해봤자 쓰는데 없으면 삼성의 타이젠 처럼 역사속으로 사라지느니 1조원으로 AMD, Intel이랑 협업하면 못해도 1.5조원의 연구비 조성이 가능할텐데..
현재 CUDA로 쏠린 상황에 2인자 3인자랑 협업해서 기술력 키우면 더 시너지가 좋울거 같네요.
한국형 계란부터 국제 가격 경쟁력이 없는데 무슨 CUDA
무슨 신토불이 마케팅이 전기,전자로 옮겨간 느낌입니다.
OpenGL shader로도 츙분히 병렬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데 왜 자꾸 CUDA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건지
젠슨 황이 미쳤다고 가만 놀고 뭐 봐준대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소롭기 짝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엔비디아 쿠다 대체는 절대로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