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가 Lightroom에 Firefly AI 기반의 'Generative Remove'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 기능은 Google Photos의 'Magic Eraser'와 유사한 개념으로, 사진에서 원치 않는 요소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Generative Remove는 Adobe의 Firefly AI 엔진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지정한 영역을 주변 배경과 자연스럽게 융화시켜 줍니다.
복잡한 배경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셔츠의 얼룩, 식탁보의 주름, 물에 비친 반사 등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리터칭 도구들과 달리, Generative Remove는 세 가지 다른 버전의 결과물을 생성하여 사용자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한편, Generative Remove는 Google Photos의 Magic Eraser와 매우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Magic Eraser의 경우 장면의 조명을 변경하거나 피사체를 잘라내어 붙여넣는 등의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반면, Generative Remove는 보다 사진작가의 실제 작업 흐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새로운 Remove 도구는 사진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 및 확장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Adobe는 이미지에 보케(Bokeh*이미지의 아웃 포커스 부분에 미적인 블러 효과를 만들어내는 사진 표현 방법.)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Lens Blur기능 또한 발표했습니다.
Generative Remove와 Lens Blur 기능은 화요일부터 얼리 액세스로 사용 가능합니다.
추가 출처 : https://www.wired.com/story/adobe-lightroom-generative-remove/
기억이 새록새록 ㅎ
뉴럴 엔진을 활용해서 AI 디노이즈를 가속합니다.
M1 Pro 컷칩, 24MP 기준 17초 정도 걸리던 게(RTX 2060 수준) 업데이트 이후 8초 정도로 끝납니다.
RTX 4070이 대략 6초 정도 걸린다고 하니 상당한 개선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