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6월10일 열리는 연례 개발자 회의(WWDC)에서 온디바이스 AI용 소형언어모델(sLM)을 공개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대형언어모델(LLM)은 구글이나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결한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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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WWDC에서는 페럿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것이라는 추측이다.
이 방식을 적용하면 AI의 응답 속도가 클라우드 방식의 LLM보다 훨씬 빨라지며, 사용자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차단할 수 있다. 대신 복잡한 기능이 필요한 작업에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미나이'나 'GPT-4'를 연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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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렉 조스위악 애플 글로벌 마케팅 총괄은 WWDC 일정을 공개하며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Absolutely Incredible)" 행사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의 발언 중 두 단어의 대문자를 합치면 ‘AI’가 된다.
전문보기(출처) -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987
애플이 그런 기술이 안 될 텐데요.
이건 큰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