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흥행 가도를 달리며, 삼성전자가 광주사업장에 위치한 제품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AI 콤보 흥행에 따라 국내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직원들이 비스포크 AI 콤보를 제조하는 모습.
비스포크 AI 콤보는 출시 3일 만에 판매량 1천 대, 12일 만에 누적 3천 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의 비스포크 AI 콤보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순조로운 배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 후 건조를 위해 세탁물을 옮길 필요 없이 세탁과 건조가 한 번에 가능하며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설치할 때보다 설치 공간을 약 40% 절약할 수 있어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비스포크 AI 콤보를 구매해 실제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한 번에 다 되는 편리성이 마음에 든다”, “공간 활용이 매우 좋다”, “화면이 크고 스마트폰처럼 사용하기 쉽다” 등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비스포크 AI 콤보는 일체형 제품이면서도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기반으로 단독 건조기 수준의 건조 성능을 구현해, 저온 제습 기술로 옷감 손상 걱정 없이 보송하게 건조할 수 있다.
셔츠 약 17장인 3kg 수준의 세탁물은 세탁부터 건조까지 99분 만에 빠르게 가능하며, 세탁용량 25kg·건조용량 15kg으로 킹사이즈 이불 빨래까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의 흥행과 더불어 올해 비스포크 제트 AI, 비스포크 제트 봇 AI 등 AI 기능이 강화된 제품들을 선보이며 ‘AI가전=삼성’이라는 공식을 공고히 하고 있다.
미니워시 들어가는게 큰 장점이지만 그거 포함하면 가격은 더 비싸고, 그외에 스펙상으로는 딱히 다를게 없기도 하고요.
엘지는 온리 히트펌프 방식으로 건조를 하고
삼성은 히트펌프+열풍건조로 동시에 사용하더라구요
(전기 많이 먹는 열풍 건조를 얼마나 사용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히트펌프 용량이 부족해서 열풍 건조를 많이 쓴다 하면
사용 전력의 차이는 꽤 크.....
지만 그 가격값을 매꾸려면
얼마나 돌려야될진 모르겠네요....
그래서 저도 삼성으로 알아보고 있네요...
다만, 대용량 열교환기를 적용해 순환하는 공기의 접촉 면적을 넓히는 히트펌프 기술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되 기존 히터(열풍건조 방식)의 장점은 취했다. 이를테면 추운 겨울철 동파 발생 우려 시에는 히터를 가동하는 식이다.
이 부사장은 "구축 아파트의 경우 베란다에 세탁건조기를 설치하게 되는데, 제품 외부 온도가 떨어지면 건조 성능이 급격히 나빠진다. 이때 히터(열풍)를 가동하면 성능 및 에너지 손실을 보완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열풍은 평소엔 사용하지 않고 추울때만 보조용으로 쓰는 모양입니다. 열교환기는 21kg에 들어가는 것과 동일한 크기라고 하더라구요.
히터 있는 방식이 오히려 빠르게 말려줘서 전기를 더 적게 쓰는 느낌이에요
그러면... 엘지보다 더 좋네요...ㄷㄷ
삼성은 세탁건조기가 아니라 그냥 건조기도 히트펌프+히터 방식인데 엘지가 148~150W/kg, 삼성이 147~151W/kg로 전기사용량은 차이가 없습니다.
Samsung Newsroom Korea - https://news.samsung.com/kr/%ED%81%AC%EA%B2%8C%E2%88%99%EB%B9%A0%EB%A5%B4%EA%B2%8C%E2%88%99%EC%A1%B0%EC%9A%A9%ED%95%98%EA%B2%8C14kg%EA%B7%B8%EB%9E%91%EB%8D%B0-%EA%B1%B4%EC%A1%B0%EA%B8%B0-%EC%86%8D
그랑데 건조기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이중건조’ 방식은 히터와 히트 펌프를 결합해 각각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건조를 시작하면 히터와 히트 펌프를 같이 사용해 빠르게 온도를 상승시킨다. 그러다 적정 온도에 도달하면 히터는 구동을 멈추고, 히트 펌프만 작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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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히트펌프 복합방식은 예전부터 건조기에 도입되었었는데 , 기본적으로 가동초기에 낮은온도에서 건조온도로 온도 끌어올릴때 히터를 가동하고 이후는 히트펌프로 유지~ 같은 방식으로 이야기 했었어요. 세탁건조기도 아마 마찬가지지 싶어요.
/Vollago
순간 소모하는 전력이 많은거에요
......
삼성은 애초에 고려조차 하지 않는 저로서는 별 의미없는 기사이기도 하네요.
세탁실이 좁아서 공간세이브때문에 샀는데,
의외로 세탁 후 건조기로 옮기지 않아도 되는게 엄청 편해요.
물리버튼 없는게 좀 답답하지만 아직은 만족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