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프레임 센서 카메라 최초 글로벌 셔터 탑재, 플리커·젤로 현상 등 왜곡 없이 초당 120 연사 촬영 지원
- 향상된 AI 기반 AF 성능, 더욱 높아진 정밀도로 피사체의 움직임을 트래킹하여 결정적 순간 포착

소니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글로벌 셔터 시스템을 탑재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9 III(이하 A9M3)’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A9M3는 글로벌 셔터 시스템이 적용된 약 2,460만 화소의 풀프레임 이면조사 적층형 CMOS 이미지 센서와 비온즈 XR(BIONZ XR®)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글로벌 셔터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통해 왜곡이나 블랙아웃 없이 최대 초당 120장의 연속 촬영을 지원한다.
소니의 최신 AF 시스템과 결합돼 초당 120회의 AF/AE 트래킹 연산을 수행하며 플래시 역시 속도에 맞춰 동조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전문 사진 작가로 하여금 기존에는 담아낼 수 없었던 결정적인 순간을 찍을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세계 최초 글로벌 셔터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9M3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7,980,000원으로,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정식 판매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www.sony.co.kr/alpha) 및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A9M3 국내 출시를 기념해 지난 16일(화) 소니코리아 카메라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파 유니버스 코리아(www.youtube.com/@SonyAlphaUniverseKorea)’에서 디지털 언패킹 이벤트를 진행했다.
소니 알파 아카데미 강사 김현수 작가와 함께한 디지털 언패킹 이벤트는 알파 유니버스 코리아 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세계 최초 글로벌 셔터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가 제안하는 새로운 사진 세계

A9M3는 약 2,460만 화소와 내장형 메모리를 갖춘 이면조사 적층형 CMOS 이미지 센서 및 비온즈 XR(BIONZ XR®)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블랙아웃 없는 AF/AE 트래킹으로 최대 초당 120장의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고밀도 초점면 위상차 검출 AF를 탑재했으며, AI 프로세싱 유닛의 탑재로 리얼타임 인식 AF로 폭 넓은 피사체를 정확하게 인식한다. 초당 120장의 초고속 성능과 뛰어난 피사체 인식 성능의 결합으로 육안으로는 포착할 수 없는 결정적인 장면과 순간을 쉽게 촬영할 수 있다. A9M3에 탑재된 AI 프로세싱 유닛은 이미지뿐 아니라 영상에서도 피사체의 형태와 움직임을 정확하게 인식한다. 특히 리얼타임 인식 AF 및 리얼타임 트래킹으로 인물 눈 인식 성능을 크게 향상시켜 지정된 피사체의 눈을 자동으로 인식, 추적하며 초점2을 맞춘다. 또한, 8 스텝3 광학식 5축 바디내장형 이미지 안정화 유닛을 지원해 역동적인 상황에서도 고품질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기계식 셔터의 속도 제약에서 벗어나 최대 셔터 속도 1/80000초(연속 촬영 시 1/16000초)4로 왜곡 없는 고속 촬영이 가능하다.
HVL-F60RM2 또는 HVL-F46RM 등 소니의 호환 가능한 플래시 유닛을 장착한 경우에도 최대 셔터 속도 1/80000초5까지의 플래시 동조 촬영을 지원하여 기존에는 쉽게 촬영할 수 없었던 장면들까지 포착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셔터의 기술적 장점으로 다양한 조명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도 플리커 현상을 방지한다.
촬영 중 연속 촬영 속도 부스트6 변경이 가능하며, 대용량 버퍼 메모리와 한 번의 연속 30fps7 버스트로 최대 약 390개의 Fine JPEG를 촬영하는 속도를 제공해 중요한 순간을 안정적으로 담을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사전 캡처 기능은 셔터를 누르기 전의 순간을 기록하는 기능으로 최대 1초 이내의 범위에서 시간을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촬영자가 미처 반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XS부터 XL 사이즈까지 초점 영역 사이즈를 조정할 수 있으며 가로 및 세로 비율을 다르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도 있다. A9M3는 최신 AF 알고리즘 지원으로 AF-S 모드(ISO 100 상응, F2.0 렌즈)에서 EV-5와 같은 낮은 조도까지 높은 AF 정밀도를 제공하며, F228에서 연속 촬영을 위한 AF 추적, 여러 개의 RAW 사진을 병합하여 노이즈를 최소화한 이미지로 만들 수 있는 노이즈 리덕션 촬영 기능 등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갖췄다.
전문가를 위한 왜곡없이 진화된 비디오 성능

글로벌 셔터 이미지 센서는 사진은 물론, 영상에서도 왜곡 없는 이미지를 제공한다. 자동차 등 빠르게 이동하는 공간에서 주변 풍경을 촬영하거나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에도 손쉽게 고품질의 이미지를 담을 수 있다. Alpha 시리즈 최초로 4K 120p 영상을 크롭 없이 촬영할 수 있으며, 6K 오버샘플링 4K 60p 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VENICE 등 시네마 라인에 탑재된 S-Cinetone이 적용돼 별도의 후반 작업 없이도 피부톤을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담아낼 수 있다. 또한, 영상 전문가들 위해 S-Log3와 같이 후반작업에 적합한 영상 성능을 지원하며 Log 모드에서 촬영 시 사용자가 선호하는 LUT을 적용할 수 있다. A9M3는 영상 크리에이터를 위한 ‘Monitor & Control’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호환 가능하다.
전문가를 위한 조작성과 신뢰성
소니는 전문 사진 작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의 조작성과 신뢰성을 높여왔다. A9M3 역시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망원 렌즈를 사용하거나 장시간 사용할 때에도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그립 모양을 개선했다.

별도 판매되는 VG-C5 세로 그립은 장시간 촬영 시에도 뛰어난 편안함과 조작 편의를 제공한다. 그립 및 셔터 버튼 역시 카메라 본체와 동일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A9M3의 4축 멀티 앵글 LCD 모니터는 터치를 지원해 직관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전자식 뷰파인더는 944만 도트의 Quad XGA OLED를 사용하며, Alpha 7R V(이하 A7R5)와 동일한 밝기와 0.90x의 높은 배율로 뛰어난 가시성을 제공한다. 카메라 전면부에 사용자 지정 버튼이 새롭게 추가되어 ‘연속 촬영 속도 부스트’ 기능을 할당하면 연속 촬영 속도를 즉각적이고 편리하게 바꿀 수 있다.

보다 효과적인 워크플로우
A9M3는 수많은 이미지 중 필요한 사진을 더욱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필터 기능 또한 제공한다. 이미지 재생 화면의 Fn 메뉴에서 날짜, 폴더, 사진/영상 등의 필터 조건을 설정하면, 보다 편리하게 필요한 이미지만 확인 및 선택할 수 있다.
A9M3는 후면에 음성 메모 전용 마이크를 탑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음질을 녹음할 수 있다. 녹음된 오디오 데이터는 이미지와 함께 FTP를 통해 전송 가능하다. 나아가 A9M3는 최대 20개의 국제 보도 통신 위원회(IPTC, International Press
Telecommunications Council)의 프리셋을 저장할 수 있다.
A9M3는 A9M2 대비 데이터를 최대 2배 빠르게 전송한다. 5GHz 통신은 즉각적인 전달이 필요한 보도사진 및 스포츠 사진 작가나 스튜디오 환경에서 FTP를 통해 최대 속도와 안정성으로 데이터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디어 슬롯은 CFexpress 타입 A 카드 및 UHS-I,
UHS-II SD 카드를 지원해 다양한 방법으로 이미지 및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 나아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Transfer & Tagging’, ‘Remote Camera Tool’과 호환을 통해 이미지 전송 워크플로우의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Remote Camera Tool’ 애플리케이션 사용으로 유선 LAN을 사용하는 PC에서 원격 촬영도 가능하다.
A9M3는 카메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FTP 조작성, 릴레이 재생 및 C2PA9 형식 지원10과 같은 기능 확장을 지원할 예정이다11.

※ 소비자 문의
소니코리아 고객 상담실 : 1588-0911
- 1.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중. 2023년 11월 제품 발표 시점 기준. 소니 조사에 근거함.
- 2. 피사체 인식이 ‘켜짐’으로 설정되어 있을 때. 얼굴, 눈, 기타 인식 상태는 피사체 인식 프레임 디스플레이가 ‘켜짐’으로 설정되어 있을 때 모니터링 가능
- 3. CIPA 표준. Pitch/yaw 흔들림만 해당. FE 50mm F1.2 GM 렌즈. 장노출 NR 꺼짐.
- 4. F1.8 이상의 조리개를 사용하는 경우 최대 셔터 속도는 1/16000초, 영상을 촬영하거나 가변 셔터 기능을 사용하거나 장착된 렌즈가 없는 경우에는 1/80000초 속도를 사용할 수 없음
- 5. 기본 [자동/끔] 설정에서는 촬영이 시작될 때 블랙아웃이 발생하지 않으며 최적의 디스플레이 지연을 위해 릴리즈 시간이 조정됨. [가장 빠른 Rel/켬] 세팅은 가장 짧은 릴리즈 시차를 제공하며 연사 시 첫 이미지에서만 블랙 아웃이 발생됨. [안정적 릴리즈/켬] 세팅은 릴리즈 지연 시 변동을 최소화하며 연사 시 첫 이미지에서만 블랙 아웃이 발생됨.
- 6. 연속 촬영은 연속 촬영 속도 부스트를 사용하여 낮은 촬영 속도에서 60fps 이상의 촬영 속도로 전환하거나 높은 촬영 속도에서 30fps 미만의 촬영 속도로 전환할 때 중단될 수 있음.
- 7. 소니 내부 테스트 기준. 일부 촬영 조건에서 최대 연속 프레임 속도가 낮아질 수 있음. 연속 촬영 속도는 AF-C 초점 모드에서 사용하는 렌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8. [AF 시 조리개 구동]이 [초점 우선순위]로 세팅된 경우, 조리개 값은 F22보다 낮을 수 있음. 결과는 촬영 환경 및 사용되는 렌즈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 9. 콘텐츠 출처 및 진위 확인을 위한 연합
- 10. 일부 국가 및 지역에서 제공될 예정
- 11. 2024년 2분기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제공될 예정
꽤 오랫동안 독보적일 듯 싶네요.
스마트폰 촬영 - 촬영본 편집 - 전문 앱으로 촬영/편집 - 한계를 느낄 때 여러 경로를 통해 카메라 맛보기 - 결과물 비교 후 카메라 입문
이 테크트리 많이 타더라고요.
https://www.saeki.co.kr/item/itemDetail?itemId=PD00023589
집에 있는 GX10 충전 한번 해봐야겠네요.
하지만 소니의 고부가가치 메모리카드 고집은 정말 너무하네요 ㅎㅎㅎㅎ
CFe A타입을 써서 기기는 조금 작아지는 효과가 있겠지만, 메모리 가격이 B타입에 비해 비싸고 용량이 작은 카드 위주로만 출시되어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속 연사를 장점으로 하는 프레스 기기인데 전송속도가 B타입 대비 낮아 버퍼링을 해소하는 시간도 차이가 큽니다.
애초에 타입 B 쓰는 기기들이 메모리카드와 슬롯 발열을 견디지 못해서 소니보다 훨씬 큰 바디 사이즈를 유지함에도 표기 속도의 1/4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아요 ㅎㅎ
요즘은 타입 A 도 대중화 되기 시작해서 가격이 많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소니가 만든 규격도 아니고 소니만 만드는 것도 아니고 소니의 고집 따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A타입이 소니 독자 규격은 아니라 알고 있지만 소니가 여러가지 이유로 미는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속도 비교자료까지는 찾지 못하였지만
A1의 경우 현재 시중에서 가장 스펙이 좋은 A타입 메모리 카드를 써도 연사 지속력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최초 구입시 테스트 하였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Z9의 경우 B타입 메모리에 따라 고효율RAW(압축손실Raw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또는
고효율 RAW + JPG 20연사 지속,
무손실RAW는 15연사 지속된다고 합니다.
A1에서 이정도만 되어도 소원이 없겠습니다 ㅎㅎ;;
(참고로 저는 현재 A1/A9/A7을 한대씩 가지고 있습니다. A1에는 엔젤버드 1TB와 렉사 320GB 카드 사용 중이고요~)
Z9 고효율 RAW + JPG 20연사 지속 테스트 하신 분은 1TB를 160불에 구입하셨더라고요.
저는 엔젤버드 1TB를 500불 정도에 나왔을 때 엄청 싸게 느껴져서 구입했습니다 ㅎㅎ;
사실 A9도 UHS-II 카드의 전송속도 지속이 되지 않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UHS-I 수준으로 급격히 저하)
애시당초 harf duplex라 A9의 20연사를 온전히 커버할 수 없는 속도였지만 SD카드에 따라 그마저도 지속이 되지 않더라고요^^
(순정인 소니 터프도 예외가 아닙니다! ㅋ)
1. 메모리 카드 DB 에러
2. A9의 전송속도 문제
3. A1의 A타입 채택
이런 것들을 계속 경험해왔기에 저는 소니의 메모리카드 정책에 대해서 좋게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타입 B 쓰는 미러리스/DSLR 기기 중에 모든 회사를 통틀어서 실제 촬영시 타입 A 속도를 넘기는 바디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말씀에 대해 궁금해서 찾아 보니.
https://alikgriffin.com/fastest-memory-cards-nikon-z9/
https://alikgriffin.com/best-memory-cards-sony-a1/
Z9의 경우 카메라 내부속도는 700MB/S 가량 A1은 600~650MB/S 정도 차이로 의외로 크지가 않군요!
하지만 가격은 너무나 크게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ㅎㅎ
고용량 파일들을 다루니 PC로 옮길 때 속도 이점도 소소하나마 있을 거고요
하나 배워갑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아.
저런 차이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기술도 대단한듯.
왜곡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진짜.
웨딩에서 플리커 관련 이슈에 장점은 있겠지만, 그 점을 제외하면 M4 정도 성능으로도 사실 충분한거 같긴 하더라고요.
(되려 화질 측면에서는 글로벌 셔터 채용으로 인한 트레이드오프가 있는듯도 합니다.)
무엇보다 소니 카메라는 보급형이나 플래그십이나 디자인이 거의 비슷비슷하여 좋은 카메라/플래그십을 쓴다라는 전시 효과도 없을 겁니다.
아마도 A9III 한대를 사기보다는 A7IV 2대를 사서 운영하는 쪽을 선호하실듯요.
이것만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을 듯합니다...
체험도 진작 해봤고, 연사 미쳤고, 버퍼 줄어드는 속도도 엄청 빠릅니다...
저장속도가 엄청빠르고,,, 초당 120장연사가 가능한 바디이니까,,
5세대인 a7r5 보유중이지만, 그것보다도 처리속도가 좋더라구요..
a7r5는 처리속도가 넘 느려서 -0 -....
아무튼.. 사고싶다
한 10년 뒤면 가능하려나요...
주머니가 가벼운 직장인은 웁니다...orz;;;
20년 이상 걸릴듯 합니다...((더군다나 수요층도 변해서요..))
또 다른 영역인가요?
화소 차이가 나서 a9은 스냅용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400만화소라서 고화소를 요구하시는 분들께는 부적합하긴해요.
앞으로 지구촌 스포츠사진은 이녀석이 평정할거 같습니다
그냥 아빠진사 (심지어 작가분들도 포함) 분이시라면 a7vi로도 차고 넘쳐요
뭐 가지고 싶은건 A7C2? 녀석이긴합니다만... 지갑이 아야합니다 ㅠ
플리커 외에는 a9 불만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