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권 사장 "여러 측면을 고려해 아직 검토하는 단계"
수익성 개선 효과 미미하다는 관측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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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지난 3일 범금융권 신년 인사회에서 기자와 만나 밝힌 말이다.
이처럼 '애플페이 합류에 서두르지 않겠다'는 분위기가 카드업계에 조성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애플페이 수수료를 고려할 때 수익성 개선 효과가 미미할 것이란 관측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애플페이를 탑재한 현대카드도 시장점유율 확대 효과가 단기에 그쳤다는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만 애플 고객 서비스 지원 차원에서 애플페이 도입은 속도의 문제일 뿐 연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에 카드사들은 협상을 서두르지 않되, 애플페이 도입 준비작업은 차분히 밟고 있다는 입장이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들은 애플페이 도입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앞서 애플 측이 지난해 12월 신한·KB국민·비씨카드 등 주요 카드사에 애플페이 도입 계약조건을 제시했지만, 아직까지 본격적인 협상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주요 카드사 CEO(최고경영자)들도 애플페이 협상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전했다. 문 사장은 애플페이 도입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강조하며 "추후 (애플페이 탑재에 대비해) 준비작업은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완식 우리카드 사장도 "아직까지는 (애플페이 도입 후 효과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카드사들이 애플페이 도입에 속도를 내지 않는 이유는 수익성 때문이다. 카드사들이 애플에 부담해야할 결제수수료는 0.15%로 알려졌다. 여기에 더해 애플 사용자들 대다수가 MZ세대로, 고액 결제건수가 낮아 실질적인 수익성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현대카드는 애플페이 효과로 신규 회원 수가 크게 늘어났지만 편의점 등에서 사용한 소액성 결제 비중이 전체 결제액의 25%에 달했다.
'애플페이 효과'는 이미 현대카드에서 빛을 다했다는 분석까지 나오면서 협상은 더욱 더뎌지고 있다. 오태록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해 12월 열린 여신금융포럼에서 "간편결제를 통한 매출 진작 효과는 이미 포화에 이르거나, 소비자가 추가적인 간편결제 서비스에 대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간편결제 확대가 수익성에 미칠 영향을 다양한 각도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애플 측이 계약조건을 카드사에게 공개하면서 먼저 협상카드를 내민 것도 이 같은 업계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란 분석이다.
다만 연내에는 대다수 카드사가 참여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MZ세대 가운데 애플 사용자가 많은 만큼 미래 고객 유입과 애플 이용자들을 위한 서비스 지원 차원에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시각이다.
카드사입장에서는 될지 안될지 모르는 아이폰 nfc 개방때문에 인프라를 먼저 깔아놓을 수가 없죠.
그거 한다고 애플이 nfc 풀어주는것도 아니고
애플과 상관없이 nfc를 이용하기 위해서..라고 하도 카드사들이 준비하는 서비스는 그정도 가치는 안되고
근데 아이폰 nfc 개방이 되도 카드사가 굳이 나서서 돈들이면서까지 nfc 인프라를 깔아놓을 유인이 적긴 합니다
더 들어와도 결제들이 소액이니 어렵다 라는 뜻인가...
솔직히 애플페이 1년 되었나요? 어디서나 애플페이! 너도나도 애플페이!! 이런 분위기는 전혀 안느껴지네요...
고액결제는 혜택 안 따질 수가 없어서 사실상 현대카드 혜택 탓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만...
신한은 앱이나 잘만들어서 돌리지 말이죠..
인프라도 뭐 1년간 변한지도 모르겠고
아이폰 쓰지만 현카는 진짜 아니라서
어지간히 귀찮은거 아니면 애플페이 안씁니다.
작년한해만 4천은 신한카드로 쓴거 같은데, 혜택보고 쓴것도 아니고 미련없이 버려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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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수지가 안 맞나보죠.
이래저래 투입되는 인력도 있을거고 수지타산이 안맞았겠죠
애플 홈키 지원하는 첫 도어락이 국내 출시되었습니다.
애플워치랑 아이폰 NFC로 도어락 오픈 가능해요.
근데 nfc로 도어락 여는건 구형 안드로이드 기기나 되고 신형 안드로이드 기기들은 안 되지 않나요?
갤럭시도 몇년 전 모델들도 카드모드였나 켜야 가능하고 구글 순정은 막힌걸로 알고있어서요...
nfc 갖다 댈 때 마다 보안때문에 암호화해서 매번 다른 번호가 생성되게 만들어서 그거때문에 안 된다 하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아이폰에 넣은 홍콩 교통카드나 미국 교통카드를 갖다 대보니 안 되더라고요
구형/신형 안드로이드기기와는 상관없고, 도어락에서 교통카드 등록을 허용해주냐 아니냐의 차이로 알고있습니다. 이 교통카드 NFC가 디지털키로는 보안이 꽝이라 문제가 생기는걸로 알고있구요. 애초에 그렇게 쓰라고 나온게 아니다보니;;;
그래서 업체마다 다르긴 하지만 자체 앱을 활용해서 도어락 NFC 개폐가 가능한방식으로 서비스중이기는 해요.
카드사 입장에서는 수수료 때문에 적극적이지 않고. 좀 답답해요. 갤럭시 쓰다 이번에 넘어 왔는데, 결제가 정말 불편합니다. ㅠㅠ
재미있죠... 국내 카드사들은 소액 수수로는 적자 혹은 본전 치기 하고 고액금에 대한 수수료 및
기타 카드상품으로 수익을 올리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카드를 많이 쓴다고 하는데.. 많이 쓴다고 카드사들이 이득이 아닌 경우들이 있죠
카드사이지만 돈은 카드로 버는게 아니라.. 사실상 대출로 벌고 있는 캐피탈 업체들이죠
MST 유지하는 건 여전히 NFC가 안 되는 곳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규모 매장들이나 심지어는 대규모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도 NFC 안 되는 단말기 엄청나게 많습니다
올리브영만 해도 여전히 패드 위에 얹으면 안 되고 긁는 쪽에 대야 인식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MST를 빼는 건 애플 견제고 뭐고 이전에 삼성이 자기 손으로 유저들 불편을 들고 오는 격인데 그렇게 할리가 없죠
또 삼페는 어지간한 보급형부터 다 되기 때문에 프리미엄 폰 여부와도 그다지 관련은 없어 보입니다
너무 편합니다 개인 카드도 신한 국민 비씨(은행권) 현대 삼성 이렇게 5개를 쓰고있어요
결국엔 수수료를 떠나도 트렌드와 유행 간편결제 시장에서 애플페이 도입이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이번년도부터는 컨텍리스 6만원짜리도 나올거고 중소기업쪽에서도 무상제공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향후 2~3년안에는 보급이 적정수준까지 올라갈거라 생각되요
매물로 내놓은 롯데카드도 현재 MBK파트너스꺼지만 롯데도 넘어올수뿐이 없습니다. 엘페이 능력부제
결정적으로 교통카드 티머니가 된다면 금상첨화 겠죠 ㅎㅎ 도입시기가 더 빨라질거라 예상되요
애플페이 하나를 위해서 결제자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바꾼다구요.....? 어마어마하게 심한 반발이 일어날텐데요...
지하경제 다시 활성화되는거죠 뭐.
현금 결제하면 얼마할인. 카드 결제하면 얼마 더 내야함. 이렇게요.
미국은 소비자에게 전가 가능합니다.
주유소 가격도 현금 신용카드 가격이 다릅니다.
그냥 예시만 든거구요.
동일한 주유소도 있고...현금가 카드가 동일한 매장이 더 많은 듯요. 반면에 최저 얼마 이상 카드 사용 가능..이런식으로 하는 데는 많구요.
둘다(신용카드 사용자 차별 및 최저 결제 금액 설정) 울나라에서는 여신금융업법 위반이지만요.
현대카드가 판 다 깔아놓으면 그때 들어 오겠네요
갤럭시가 메인폰인 입장에서도 nfc들이 빨리 깔리면 좋겠습니다.
물론 자영업자들은 좋을게 없겠죠...
mst의 신호가 너무 강력해서, 자석 있어도 신호 잘 인식돼요.
qi2의 마그네틱이 문제되는건 와콤펜 쪽이죠.
다만 혹시 qi2(맥세이프?)와 mst가 공존하는 기기가 일반인 수준에서 실제로 있나요? 아니면 안드용 맥세이프 호환 케이스와 mst가 서로 문제없는 것이 확인된 상황인가요?
저도 맥세이프 악세사리 붙여 둔 상태로 MST결제 (MST전용인 네이버페이삼페) 잘 쓰고 있습니다. 결제 잘 돼요.
애플페이처럼 기술 구현해서 서비스 시작 및 안착이요?
애플페이 - NFC 단독
삼성페이 - MST + NFC 동시 작동
인데요.....?
애플페이에서 사용하는 방식은 이미 처음부터 삼성페이에서 되고 있었고 레거시 지원까지 되는 건데요.....?
뭔가 완전히 잘못 알고 계시는 겁니다
그냥 돈이 안 되는 겁니다
카드사에 이익이 된다 싶으면 무슨짓을 해서라도 했어요
가맹점 수수료가 세계 최저 수준인데, 이와중에 카드사한테 단말기도 너네가 설치하고 건당 수수료도 내 라고 하면 어떤 미친 카드사가 좋다고 도입하나요.....현카는 만년 꼴찌라 반전이 필요해서 시도했지만 반짝으로 끝났고 신한 같은 탑티어는 더더욱 모험을 할 이유가 없죠
개발자로 일하면서 결국은 돈을 벌지 못한 사업들에 투자해서 실패한 사례를 몇 번 보다 보니 돈이 안되서 안한다는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