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된 휴대폰은 아이폰 6S+ 기종.
대략 5분간 분출된 연기는 휴대폰을 다 태우고 나서야 멈췄습니다.
지난 10월, 아홉달 된 아기가 놀던 거실에서 아이패드 5세대가 갑자기 터져버렸습니다.
...
휴대폰이 뜨거워지면서 연기가 나면, 연기를 절대 들이마시지 말고 그냥 차가운 물에 넣는 게 안전합니다.
부품을 빠짐없이 포장해 서비스센터를 통해 보상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애플 측은 손 씨의 소실된 아이폰에 대해 검수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폭발한 아이패드의 경우 새 제품으로 교체해줬습니다.
하지만 손상된 바닥 등에 대한 배상은 여전히 검토 중입니다.
역시 태블릿은 아이패드가 답.
근데 아이패드5도 7년이 다되어가는데(7년이나 8년이나..) 배터리가 불 날때까지 썼다는건 엄청 오래쓴거죠.
아이패드 10세대가 저랬으면 욕을 한트럭 먹어야 하지만.
보통 공산품에는 보증 기한이라는게 있지요.
단적으로 현대 엑셀을 2023년 지금까지 끄는건 내 맘이지만 부품은 현대에서 "영원히" 공급할 의무는 없습니다. 당연히 정품이 없어서 사제부품 써서 사고 나면 이건 사제부품 업체 책임이지 제조사 책임도 더이상 아니죠.
더 까다로운 자동차도 이정도인데 그보다 기한이 훨씬 짧은 폰 배터리(6개월)는 오죽할까요. 5년만 지나도 사제품도 구하기 어려운데.
제 기억으로는 탭s 인지 탭s2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그 당시 아이패드2보다 버벅였는데
그걸 아직도 현역으로 쓰시다니 ㄷㄷ
저도 라이트하게 사용하는데 너무 과소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알뜰살뜰 대단합니다
역시 고통 받고 모순을 견디면서 써야하는 애플^^
키노트서 항상 베스트, 넘버원이라고 자화자찬하면서 as 수준은 직영이 들어와도 점바점 복불복에 영어할줄 아세요?식이거나 장판 배상은 두달 되어도 검토중은 그 애플급에서는 급에 맞지 않는 찌질한 대응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 잘했단건 아니구요. 논외로...
발표때 베스트 어쩌고는 모든기업이 그렇게 하구요.. 영어 할줄 아세요는 정말 그 잇슈 외에 일반적으로 스토어에서 그렇게 돌아간다고 믿으시는건 아니지요? 이 부분들만해도 말씀하시는 맥락에 근거로서 무관한거 같습니다.
애플 '급'이라고 따로 있겠습니까. 그냥 영리추구하는 일개 기업이죠.
영리기업이든 뭐든 간에 불탄 장판 가지고 두달동안 시간 끄는건 정상적인 프로세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어할줄 아세요 같은 건은 수많은 사례 중 한건이지만 아이포니앙에서 여의도점만 쳐도 점바점이 심하다는건 누구나 인정할겁니다 균일하지 않은 as품질 지적할만한거 아닌가요?
영리기업이든 뭐든 간에 폭발한 휴대폰 가지고 블랙컨슈머 자작극 어그로 취급 했던건 정상적인 프로세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애플 주주이자 당연히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개인용) 쓰는 애플 유저인데, 가전은 애국소비로 세탁기 냉장고 가습기 사운드바 TV 전자레인지 스타일러 노트북(업무용) 모두 국산품 LG 쓰고요. 간혹 아이폰 쓴다고 매국노 취급하는 천박한 극렬 삼성빠들도 있어서 그들이 보라고 참고차 하는 말입니다ㅎ
다만 그렇게 반대 의견에 대해 애플 욕하면 삼성빠야라고 하실수록 반감 갖는 사람만 더 생긴다는걸 아셨으면 하네요 그걸 아셔야 님이 주주로 있는 애플에 더 도움이 될듯 하네요^^
성능이 떨어지는거면 이해하지 오래썼다고 불 붙는게 이해가 될 수준은 아닌것 같네요.
스웰링 현상은 과열, 과충전, 과방전, 충격, 쇼트, 고온, 노후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일어납니다
다음주 갤탭S9 Fe 출시일텐데 말이죠..^^;
아이패드와 갤탭 둘 다 쓰고 있고
어느걸 쓰던 본인이 편한걸 고르면 된다 라는
주의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래요...^^;
얼마전 고등학교에서 아이폰 불난 기사도 그렇고 바로 바꿔주는게 신기하네요. 우선 바꿔주는걸로 정책이 바뀌었나 보네요.
그게 사건을 조용하게 수습하기에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한걸까요.
뭐 국내 언론 대신 해외 언론에 먼저 제보라도 해야하나요?
오히려 반대를 생각해봅시다. 9월에 비교적 최신에 출시한 삼성폰에서 불이 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때 언론사들의 대응은 삼성의 반론권을 주고 중립적으로 적었습니다. 같은 식이라면 언론이 최소한 애플의 공식적인 피드백을 반영하거나 열린 결말로 기사를 썼어야 하는 겁니다. 아이폰에서 갑자기 화재가 난다는 식으로 쓰면 좀 민망하죠. 심지어 한참된 폰에서 나는 거니 원인에 대한 언급이 있던가요.
님의 논리에 따르면 지금 이 뉴스가 나온 정황이 모두 다 의심스럽고 나쁜 뉴스라는거네요 불타는 영상이 있는데도 불구하구요. 그럼 이걸 숨겨야하는게 맞는건가요? 한참된 폰이면 불날수도 있지는 어떤 소비자가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을까요? 그리고 첫번째 단락 부분은 님이 주장하시는 것일뿐 이 사건에서도 적용할 논리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객관적인 분석고 전례가 있는데, 지레짐작이라고 단정짓는 게 오히려 덜 합리적인 판단이라고는 생각 안 하시는 거죠.. 진화론이 인정받는 이론이 됐는데, 인간까지 진화했다고 지레짐작하고 단정짓는 거라고 보시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청컨대 제발 첫댓글 보세요. 제가 뭔가를 확정하고 무지성 편들기로 얘기한 게 아닙니다. 전체 댓글들 맥락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것을 환기한 거에요. 끝까지 넘겨짚고 생각하시는군요... 행간을 지레짐작하면서 물타기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대놓고 "누구 편드는 게 여기서 맞고 틀린지는 각자 다르겠지만"라고 disclaimer를 달았는데도 보고 싶은 대로 보고 계시니 당황스럽네요..
제 입장에선 오히려 적어주시는 말을 그대로 B.F님께 적용드리고 싶은 지경입니다.
애플 잘못으로 폭발 사건이 일어난 뉴스인데 무엇을 의심을 해야한다는건가요? 애플 잘못인데 국내 기업이랑 무슨 연관이 있나요? 님이 말씀하시는 이론을 통해서 증명 좀 해주세요.
“국내 기업들의 '국내' 언론에 대한 영향력은 누구나 인정하셔야 합니다”라고 적은 걸 가지고 본문에 있는 기사도 그랬다고 제가 확증하는 게 아니라고 위에서도 설명드렸는데 물타기를 하냐고 자꾸 앵무새처럼 반복하시는군요,,, 아이고…
여전히 생각하시는 프레임에 저를 넣어놓고 “너는 이런 생각을 하는 게 틀림없고 그건 틀린 생각이야”라고 하고 계시네요.. 몇번 반복하지만 전 그 프레임에 없습니다… 쉐도 복싱은 그만.., 항상 느끼지만 새소게는 흑백진영으로 나눠서 댓글을 쓰는 군요.. 아이고..
언론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신 듯 하여 더 사족을 달자면,,,
오래된 폰에 불난 게 언론사 데스크를 뚫고 기사가 된다는 것, 제조사의 반론권이나 정품 배터리인지 사제 배터리인지 등 자세한 내막을 취재해서 기사에 담던가, 이게 중요한 뉴스감이라면 후속 보도는 이어지는지가 중요한 겁니다. 그것도 아닌데 일반인도 의아해하는 기사를 낸 언론사는 사실 쉽게 취재한 게 맞습니다. 역으로 시나리오를 써보자면 오래된 갤럭시에서 발화하는 걸로는 절대 국내 언론사 데스크를 넘지 못하거든요. 불이 난다는 기사는 제조사를 타깃으로 하는 게 명백한데 까기엔 유치하거나 저 폰에 어떤 상태인지 등 사실 검증이 부족하니까요.
추가) 위에 댓글들 보니 조금이라도 기사에 동조하지 않으면 무지성 애플빠로 낙인 찍으시고 계시군요. 그 낙인을 찍으신다면 뭐 손해보는 것도 없으니 그냥 수긍하겠지만 없던 행간을 만들거나 프레임 안에 꾸역꾸역 넣을라고 열심히 곡해하시지 마시고 독해를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반론권, 후속보도, 상세취재? 기자가 한 사람이 아닌데 어떻게 통일된 레벨의 보도가 있을 수 있을까요?
한마디로 님 주장은 언론에 대한 삐딱한 시선만으로 메시지가 아닌 메신저를 향한 뜬금없는 의혹제기일뿐이고 밝혀진건 없습니다.
전 그걸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음모론이라고 부릅니다.
수많은 글을 적었는데 도돌이표군요.
네 님말이 맞네요.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저 같은 평범한 애플 기기 이용자에겐 이 뉴스가 주의를 환기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한 뉴스라 보지만
평범하지 않은 분들에겐 해외 언론엔 나오지 않았으니 국내 기업 영향력이 있을지도 모르는 뉴스이고, 타사폰은 보도 데스크도 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의심 투성이의 뉴스로 본다고 결론 내리면 되겠네요!
즐거운 연말 되세요!
일종의 방어기제가 작동하는걸로 이해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