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전자신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162327
https://www.etnews.com/20231201000245
# 기사 일부
- 알리바바그룹 '1688닷컴'이 국내 파트너사와 손잡고 내년 2월 한국에 플랫폼을 오픈한다. 1688닷컴은 높은 가격 경쟁력과 방대한 상품군을 갖춘 기업간거래(B2B) 플랫폼이다. 국내 e커머스 최대 사입 채널로 꼽히는 만큼 국내 온라인 유통업계에 미치는 큰 파장이 불가피해 보인다. […]
- 플랫폼 개설 목표 시점은 내년 2월이다. 1688닷컴의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연동하고 한국어 메뉴·검색 기능, 국내 결제 시스템을 탑재한다. 제품별 옵션·재고 반영은 물론 현지 셀러와 소통도 실시간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다. 상품군, 재고, 가격까지 모두 현지 플랫폼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 1688닷컴 한국 플랫폼이 오픈할 경우 해외 구매 대행 업체에 타격이 클 전망이다. 1688닷컴은 중국 내수용 플랫폼으로 설계돼 있어 언어·주문·배송·결제 등 모든 시스템이 중국에 맞춰져 있다. 지금까지 국내 셀러들은 해외 구매 대행 업체에 3~10% 수수료를 지급하고 1688닷컴 물건을 사입해왔다. 한국 플랫폼이 개설될 경우 구매대행 업체에 대한 의존도가 크게 낮아질 수밖에 없다.
- 국내 e커머스 B2B 플랫폼에도 영향이 예상된다. 도매 셀러들도 중국에서 물건을 대량 사입해 판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1688닷컴 한국 플랫폼은 물류·통관 비용 등 실비 외에 별도 수수료를 책정하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e커머스 업체들 대다수가 가격 경쟁력에 밀려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후략]
중국내에서 1688 구매대행하던 업체들이 정리될것 같고, 도매꾹 같은곳은 타격을 심하게 받겠네요.
이건 장사하는 사람들이 일본 용어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아닌가 싶어요.
매입을 일본어로는 買い入れ, 仕入れ. 이렇게 쓰긴 하더군요.
그런데 회계상 매일을 쓰지 사입이란 단어는 쓰지 않죠.
물론 뜻은 거의 같고요...영어로는 buying, purchasing 때론 procurement...
전 사업이란 단어는 그냥 일본 잔재로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