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중앙일보
https://news.nate.com/view/20231106n01132
# 기사 일부
SK텔레콤발(發) ‘아이폰 통화 녹음’ 앱 개발이 통신 업계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지난달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비서 앱 ‘에이닷’을 통해 이 같은 기능을 출시하자, LG유플러스도 아이폰 통화 녹음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최고데이터책임자(CDO) 조직이 최근 아이폰 통화 녹음 기능을 개발하라는 지시를 받고 개발을 시작했다고 한다. 지난 2021년 7월 신설된 CDO는 LG유플러스의 AI 개발·데이터 분석을 전담하고 있다. 회사 홍보실 관계자는 “(통화 녹음 기능 개발은)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사안이 맞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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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기능을 개발하고 나선 만큼, KT도 아이폰 통화 녹음 경쟁에 참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흐름은 갤럭시의 국내 점유율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국내 시장에서 갤럭시가 가지고 있던 강력한 강점(통화 녹음)이 흐려지게 되기 때문. KT 관계자는 “(통화 녹음 기능 개발은)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지금 제 지인들 전부 SK로 번이중입니다.
저도 18년동안 KT만 사용했는데 대응 안하면 저도 SK로 넘어갈까 생각중입니다.
품질 나쁜지도 모르겠고, 본래 목적인 상호간 대화 듣는거에도 전혀 문제 없어요.
그 경우를 저는 격어보지 못해서 공감하지는 못하겠네요.
물론 그런 경우도 있지만, 모든 상황이라는게 그런 최악인 상황보다 일반적인 상황이 대다수인만큼 뭔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최악인 경우가 정말 중요하다면 안드로이드 써야죠
우리 나라 같이 합법적으로 인정해주고 당연히 여기는데가 많지 않아요
/Vollago
우리나라같이 합법적으로 인정해주는 곳이 많습니다.
통화 양측 모두 동의한 경우,
한쪽만 동의한 경우,
통화 상대방에게 녹음을 통보한 경우,
등으로 나뉘어서 그렇지,
자신이 포함된 통화의 녹음은 합법인 곳이 많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이걸로 붐이 일어난다고 해서 애플이 지금까지 통화녹음에 대한 행보를 바꿀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해줄거면 벌써 해줬겠죠.
카메라 촬영음은 권고사항일 뿐인데도,
국내정발 아이폰 커스텀 해준 거 보면 못할 것도 아닌거 같으니까요.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한국의 고지 없는 통화녹음 방식은 타인의 보안 침해에 대한 논란이 있고, 따라서 해외에서는 한국의 이런 걸 당연히 생각하는 문화를 이상하게 또는 불편하게 생각하는 곳이 많거든요.
애플만 해도 개인정보보호를 모토 중 하나로 내걸고 있는 회사인지라, 침해 소지가 있는 우리나라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줄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 할 겁니다. 만에 하나 풀어준대도 구글이나 다른 회사들처럼 녹음 시 상대방에게 고지가 가는 방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쟘스님
말씀하신 케이스들, 그러니까 상대방에 고지를 강제하는 경우는 개인정보보안이라는 목적에 충실하므로, 그런 거 없는 우리나라의 통화녹음 방식과는 완전히 구별된다고 봐야죠. 당장 해외폰들만 해도 강제 고지 때문에 한국인들 사이에선 통화녹음 기능이 없는 걸로 취급 받는데요.
이러면....신축 아파트 등.....음영지역에서도 도음될테구요
T전화와 에이닷간 유기적인 연결이 아이폰보다 낫습니다
※실제로 한 말
SK 아이폰 통화녹음의 증거 채택 여부는 아직 시비꺼리가 남아 있는것 같아요.
중요한 업무를 하시는분은 좀 더 두고보시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기존 다른 폰 녹음이랑 딱히 다를게 있나 싶습니다
정보 업데이트좀 하세요
변호사의 검토는 검토의견일뿐이라 아직은 조심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안드로이드에서 녹음한 파일이 도장찍힌 것도 아닌데 무슨 이유로 법적효력이 없다는 소문이 돌았는지 모르겠네요.
타 통신사들도 참전하면 유료화는 쉽지 않겠네요. 물론 담합할수도 있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유료화가 된다면 알뜰폰에도 풀어버릴 수 있을테고요
짜증낼때마다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