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카는 디지털 화상의 "진정성"을 보호 하기 위해, 촬영시에 컨테츠 크레덴셜(Contents Credentials)를 첨부한 메타 데이터를 보존하는 세계 최초의 디지털 카메라인 "라이카 M11-P"를 10월 28일에 발매 하였습니다.
가격은 9,195달러 입니다.
촬영한 화상에는 촬영자의 정보와 화상편집이력 등이 개조 불가능한 상태로 기록되어 그 사진의 "진정성"을 증명하는 것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Adobe사 주체로 운영중인 컨텐츠 인증 이니시어티브(CAI)가 제공하는, 오픈소스 규격에 기준된 "Leica Contents Credentials" 기능을 탑재한 카메라로 CAI는 화상과 영상을 악용하는 페이크 정보의 확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규격으로 오픈적인 기술표준화를 진행하며, 업계 전쳬적으로 이용가능 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Leica Contents Credentials 에는 촬영자의 성명이나 촬영일, 사용한 카메라의 기종 외에 어떠한 편집을 진행한 것에 대한 이력 등을 안전한 방법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화상의 출처 내력을 파악 가능하다고 하며, CAI기준의 증명서가 포함된 디지털 서명도 부여하여 화상의 진정성에 대해서는 CAI가 제공하는 무상의 오픈소스 툴과 웹사이트인 "Verify"에서 확인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이 기능은 카메라 내의 특수한 하드웨어를 통해 화상의 진정성을 증명 가능하게 하기 위해, 독일연방인쇄국 발행의 디지털증명서를 보존 하기 위한 특수한 칩셋도 포함되어 이것 들로 인해 화상의 이력을 확실히 증명 가능한 구조를 실현해 냈다고 합니다.
라이카는 앞으로도 미디어 기업, 테크놀로지 기업, NGO, 학술기관 등의 세계 약 2,000의 기업 단체가 참가하는 CAI와 협력하여 디지털 컨텐츠의 보호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안할 계획 이라고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25709CLIEN
I am 진정이예요
윗분들 너무 낮춰 보시는 것 같은데요....;;
바디야 RF카메라 기반이라 오는 한계가 있지만요
M 시리즈 렌즈가 작은 크기로 좋은 성능이라면 SL 시리즈의 APO 렌즈들은 그야말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M 시리즈가 가성비가 좋지 않고 갬성 팔이라서 라이카 브랜드 자체를 기술력 없고 비싸기만한 브랜드로 평가절하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죠. ^^
ai를 이용한 이미지에 대한 안티테제로
진짜 촬영물에 대한 인증기능은
대중을 위한 기술은 절대 아니니까요.
라이카 타겟 소비자를 생각해 보면,
.. 뭐 그렇죠.
이 기능을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진짜 사람”이 “촬영”한 사진에 의미부여를 합니다
벌써, 사람이 촬영을 했다는 점에
더 가치를 쥐어 주는거죠.
사진가의 실력은 둘째구요.
그럼 돈 많은 힙스터 카메라덕이나
부자들이 안사고 배기나요?
바로 돈 싸들고 달려가죠.
이 카메라는 일종의 소고기 등급 도장인 겁니다.
맛있고 싼 가짜 합성고기
VS
맛은 모르겠고 진짜 소고기
환상적이지만 싼 인공지능 사진
VS
난해하지만 진짜 사람이 진짜 촬영한 사진
부자는 당연히 진짜 소고기를 먹습니다.
진짜에서 오는 흠결을 느낄수 있는것도
일종의 사치인거죠.
그런 시대가 코앞이라는 방증같네요.
그러니 이 카메라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냉담 할 수 밖에 없을거라고 봅니다.
가령 재판에 디지털 증거가 나왔는데, 지금은 촬영자의 진술, 파일의 해시값 비교, 전달과정 입증.. 뭐 대략 그정도 하면 사진들의 원본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머지않아 어떤 사진, 동영상의 원본성을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알 수 없는 세상이 곧 올 것입니다.
마지막 문단에
"라이카는 앞으로도 미디어 기업, 테크놀로지 기업, NGO, 학술기관 등의 세계 약 2,000의 기업 단체가 참가하는 CAI와 협력하여 디지털 컨텐츠의 보호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안할 계획 이라고 합니다."
라고 하는데.. CAI가 그런 표준을 만드나 봅니다.
아직은 "사치"여서 라이카가 비싸게 팔아먹는 수단이 되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만, 머지않아 '사치'가 아닐 기술일 것이 분명한데.... '허영'으로 보시니.. 재밌군요.
첫번째로 카메라 흥행에 대해서 말한게 아니라, 이곳에서 리플을 다는 사람들도 대중이고, 그들에게 공감대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한겁니다. 클리앙이 it사이트라고 기술의 대중성이나 다른 시대적 요소들을 제쳐두고 새롭거나 가능성이 있다면 개인의 감상에 상관없이 높게 쳐줘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두번째로 기술이 비싸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번 기능으로 이 카메라를 비싸게 팔아먹는 수단이라는것도 아니구요.
지금 현 라이카 자체의 가격대가 높고 일반카메라 영역을 넘어선 사치재 수준의 가격임엔 아무도 부정하진 않을겁니다. 그냥 원래 라이카는 비쌉니다. 이런 상황에서 촬영하는 행위에 가치를 부여하는 이번 사진기에 대해서 진짜에 의미를 부여하는 고급 수동시계나 고급 만년필 같은 브랜딩 방향인것 같다고 말을 한거구요. 대다수의 대중들에겐 관심도 없을 소구점이라고 말을 한겁니다. 왜냐면, 앞서 리플로 윗 리플들이 너무 낮춰본다고, 사람들의 평이 나쁘다고 먼저 리플을 다셨으니까요.
촬영 원본 인증 기술이 앞으로 필수화 될 수도, 대중화 될수도 있겠으나, 그건 제가 쓴 리플에서 말한 내용과는 별개의 주제같습니다. 촬영 원본 인증 기술에 대해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마지막 문단에 쓰신것처럼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비아냥 댈 필요는 없습니다.
제 댓글의 취지는 '라이카'라는 브랜드와 "상관없이" 디지털 정보의 위조되지 않은 '진본'임을 신뢰하는 시스템에 대해 "평이 낮다"는 내용입니다. 그걸 라이카가 최초로 해서 비싸게 팔아 먹으니 앞선 댓글들이 라이카가 라이카했네 라는 반응이라 라이카의 상술과 별개로 '기술'의 의미를 좀 봐주십사 하는게 제 댓글입니다.
제 댓글의 '주제'가 그러한데 님께서 제 댓글에 댓글을 다시고 본인의 댓글의 주제와 다르다고 하시는건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아랫쪽의 꿀주먹님 댓글에 제가 댓글을 달았다면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재밌다'는 표현이 비아냥의 표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읽힐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필름, raw파일 제외하고 나면, 현상단계 이후 사진에 원본이 어디 있냐는게 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RAW파일은 처리하는 엔진(어도비 Camera Raw, 캡쳐원 등)에 따라서 출력되는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
이미지로 따지면 카메라 raw파일은 원본이 절대 아니고요. 현재는 모든 제작프로세스를 마치고 실제로 외부 고객(b2b든 b2c든)에게 판매되는 최종 제품이 원본이라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이미지든 오디오든요.
RAW 파일은 그 이름이 뜻하는 바와 같이 원시 데이터이고 사진을 만들기 위한 재료일 뿐입니다.
그 행위에 자체에 중점을 두는
제품 방향은 알겠으나,
디지털 카메라의 촬영물에
편집과 보정이 필수인 상황에서의
유일한 장점은
ai로 만들어진 사진과
이 카메라로 찍고 보정된 사진을 같이 뒀을때
해당 사진이
“진짜”로 사람이 찍은
“진짜” 촬영물이라는 증거는 되겠네요.
기술이 상향 평준화된 시장 상황에서
차별화를 위한 지점이 필요한데
진짜 사진가,
진짜 촬영에 대해
의미를 찾다보니 나온 기능인것 같습니다.
재밌는 시도네요.
어차피 라이카는 대중을 위한 브랜드는 아니니까요.
그러니 라이카에게 숭고한 철학있어 보이기 보단, 그냥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것 정도로 보이네요. 사람들은 원본/진실성을 늘 열망하니깐요.
결론은 감성팔이란 거에 동의합니다.
저도 기술적으론 유의미 하다고 봅니다. 기술을 만들면서 특별히 의미를 부여하기 보단 가능한 것을 구현하려고 한 것이니깐요. 다만, 마케팅 차원은 좀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는 라이카는 감성이 맞는것 같습니다.
진정성으로 번역이 된 authenticity는 원본의 진위 여부를 따지는 거지 CAI 기록 기능이 없는 카메라로 찍은 건 진정성이 없다느니 하는 감성 영역으로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기록이나 보도사진 등에서 원본 시시비비를 가릴 때나 도움이 될 기술적인 얘기인데 무슨 감성이 있나요.
DPR이나 페타픽셀에 올라온 같은 기사 코멘트 란에는 라이카 가격 정책이나 CAI 기술의 의미나 장단점에 대해서만 논할 뿐, 잘못 번역된 단어 하나에 사로잡혀서 CAI에 대고 감성이니 하는 얘기는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제조사 의도’가 아니고 올린 번역의 ’잘못된‘ 의도입니다.
https://www.leica-store.co.kr/product/view.asp?pcode=20214
정 못믿겠다면 한국 공홈 가서 보세요. 진정성이라는 말이 있는지… 진위여부판단,컨텐츠 신뢰성 얘기밖에 없는데, 제조사 의도가 어떻니…철학이저쩌고… 할 얘기가 아니라니까요?
나오면 또 품절 되서 사기 힘든 제품이기도 하죠....
보정후에 JPG이던 다른 확장자로 export 해서 사용하게될텐데 그때도 저 content credential 서명 이 유효하게
남아있을지에 대한 의문점 이었습니다.
현재도 이미 포토샵 등에서 자신의 작업에 CAI 인증을 추가할 수 있고, AI 생성형 채우기 등을 쓰면 쓴 기록이 남습니다. 일부러 EXIF를 지우는 툴이나 스크린샷 캡처떠서 사용할게 아니면 없앨수 없죠.
그리고 결국 나중에 대중화가 되면 현재 공모전 등에서 당선 시 RAW 원본 제출 요구하는 것처럼 CAI 인증이
된 이미지만 내라고 할 겁니다.
CAI가 보정본이다 원본이다 Y/N으로 따지는 게 아니라, 이게 원본이긴 한데 여기서 얼마나 보정을 하고 원본을 건드렸느냐를 기록하는 거기 때문에
원본을 합성 수준으로 심하게 조작한 사진이 아니라면 아무 문제가 없고
AI가 만들 사진 조작 문제 때문에 보도사진이나 공모전 등에서 CAI 인증이 필수가 되면 그때는 쓰기 싫어도 써야 할 겁니다.
어차피 현재도 공모전들에서 RAW 제출이 반 필수고 보정 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 수준이 합성만 아니면 다 용인하는 것처럼
CAI인증이 들어가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사치품에 스토리를 담는다는건 별 이유가 아니죠.
현대미술같은..;;;
고급화 마케팅 만으로는 이제 답이 안나오니 Q바디도 8K 동영상 녹화도 넣고 위상차 AF도 열심히 넣고 트렌드를 따라가려고 하는데, 진작에 그랬어야 했구요.
L마운트 연합이라고 만든 것도 사실상 시그마 혼자 빡세게 일하고 라이카는 거의 처놀고 있잖아요...이게 무슨 연합인가 싶음...
열심히 까던 사람도 매장가서 30분 체험하니 좋다고 하던데....
이 아이디어를 디지털이미지 포맷의 표준으로 삼아서 어떤 카메라로 찍든 위변조를 하지 않았다는 증표로 법률적 증거력을 갖게 하면 좋겠습니다. 이미지 뿐 아니라, 영상 음성 등 디지털미디어의 표준이 되면 좋겠네요.
작품을 만들려면 후보정이 필요하겠지만, 증거로 쓰려면 위변조 방지 인증이 필요할테니까요.
워드나 아래한글곳에 저런 개념을 가져다 붙여서
당신의 글이 얼마나 진정성 있는 논문인지, 제안서인지 보도자료인지 보여줄수 있다고 하면..
그땐 사람들 반응이 어떨까 싶네요 ㅋㅋ
카메라에서 기록된 "실촬영 오리지널 원본"의 디지털 워터마크를 남기는 기술을 탑재하겠다 정도의 의미인 것 같은데
진정성이라는 번역에서 많은 분들이 포커스를 잘못 잡고 비아냥 대시는 느낌이네요.
나중에 사진에 AI 사용 등 변조가 가해지고 여기저기 디지털 풍화가 일어나면서
작가가 의도한 오리지널리티가 훼손되고 가짜뉴스처럼 이상한 사진이 되거나 했을때
"원본은 이렇다." 라고 증명할 용도로 전 좋아보이는데요.
그냥 딱지 보고 사는거지...
일단 촬영자가 촬영한 시점에 대한 정보만 기록되는데 핵심이 아니고, 이 정보가 이후 편집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결과물로 만들어 졌을때 이 이미지가 원본임을 증명할 정보를 따로 가지게 되는 것까지가 핵심이고, 이렇게 될 경우 적어도 창작자 의도와 다르게 변형된 이미지를 식별하고 삭제 할 수 있게 할 근거가 마련되는 것이라 꽤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술입니다.
또한 앞으로 여러 소프트웨어 제조사들이 잘 협력한다면 RAW 파일, 소위 원본에 이미 촬영자를 식별할 정보가 기록되어있고, 이후 이 파일을 이용해서 편집하는 사람이 달라진다 해도 촬영한 사람에 대한 정보를 계속 보존 할 수 있어서 최초 촬영한 사람이 가진 권리를 보호 받을 수 있는 기능도 기대해 볼 수 있는 것이죠.
여기에 쓰인 '진정성'은 말하자면 authenticity의 번역어이고, 眞正性으로 쓰는 것 같습니다.
http://ktword.co.kr/test/view/view.php?m_temp1=1902
그게 맞겠지요. 이 카메라가 '당신의 사진은 가짜입니다. 진심이 담겨있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출력하지 않는 이상... 그냥 촬영한 그대로라는 것만 증명하는 것이죠.
眞正性이라는 한자는 별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언급합니다.
어차피 번역어이긴 한데, '진본성'이 그나마 오해의 여지가 적을 것 같기는 합니다.
사고 현장에서 쓰면 좋을
1. 전자사본의 경우 다양하게 복제될 수 있어 진짜를 구분하기가 어려워서 임의의 전자사본 하나를 진본으로 인정합니다.(보통 타임스탬프나 전자서명등으로)
2. 아마 이 기능을 카메라단에서 구현해 ai편집이 없다는 것을 인증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raw파일 편집하면 진본성 없어질 것 같은데..
이게 의미가 있다면 편집프로그램은 모든 변경, 예를 들어 이미지 크기를 조정하는 경우 조차도 기록하는 방향으로 개발될 겁니다.
그리고 라이카 카메라가 전원을 넣자마자 온라인 서버에 연결해서 현재 시간으로 맞추는 작업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원본이라는 의미를 가질 수 있을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수동으로 현재시간을 입력하도록 하면 오늘 찍어놓고도 2024년에 사진을 찍었다고 우길 수도 있게 되니까요.
현재 포토샵 내 CAI 인증기능도 인터넷 연결이 없으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 작업한 내용은 인증이 불가하고요.
이런 요구사항이라면 오프라인일 수밖에 없는 사막, 대평원, 바다, 깊은 산, 물 속, 땅 속, 우주 등에서 찍은 사진 등에 대해 원본 인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뭐 맘에 안드는 회사라고 비아냥만 해대는거 언제쯤 그만 볼 수 잇을지 모르겠네요.
본문의 기술도 원본의 증명 뭐 이런것보단 히스토리 기능에 가까운 건데 본문도 안보고 라이카와 가격만 보고 까시는 분들이 많죠.
최초의 35mm (현재 풀프레임이라고 부르는) 규격의 소형 카메라를 한 100년 전에 만든 기업입니다. 제기억으론 아마 1925년? 그러면서도 현재 소니처럼 디지털에 특화되지도 않았는데 아직까지 잘 살아 있는 몇 안되는 업체죠.. 라이카와 동급 또는 그 이상으로 필름 카메라의 역사 그 자체인 코닥은... 망했죠....
비싸서 못살 뿐입니다. 라이카1은 경매가가 얼마일지 상상도 안되네요.
산으로 가는 단어해석 수준으로
깎아내린다고 내가 통찰이 깊어진 철학자가
되진 않죠.
결국 시장이 판단하겠지만
진정성이라는 단어가 보였다고
사회철학에 시 짓는 분들까지 계시군요
마치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으로 이름 빌려서
전위예술 장르 만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많은 대중들은 (그리고 특정 메이커의 추종자들은) 편을 가를까봐 그렇죠.
오프라인 빨간딱지를 넘어 사진 파일에도 "라이카 인증"이 붙어서 "오오~~ 역시" 이러거나
"보정한 사진은 진짜 실력이 아니고, 순수하지 못한 것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 등등
차라리 대체불가능한 토큰처럼 변경사항이 기록되도록 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요.
좋은 기능 같은데요. 법정 증거 자료 제출시 적어도 디지털로 위조된 영상이 아니란 것을 보증할 수 있잖아요?
이건 NFT같은게 아닙니다. X.509 서명 첨부된 이메일 같은거에요.
얼마든지 복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촬영 후 수정된 적이 없음을 보증할 수 있을 뿐이죠.
대단한 기술도 아닐 뿐더러 공공의 신뢰성을 위해 참여가 절실할 뿐인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