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BC카드/뉴스와이어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75120
# 자료 일부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와 함께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으로 네이버페이 고객은 BC카드의 모든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 마그네틱보안전송(MST) 방식으로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은 네이버페이 앱에서 ‘삼성페이’ 탭 선택 후 가맹점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대기만 하면 된다. 결제 시 부족한 금액은 연동 계좌에서 자동 충전된다.
이를 위해 BC카드는 가맹점과 네이버페이를 연결하고,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결제에 대한 프로세싱 업무를 수행한다.
네이버페이는 BC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사용처를 효과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네이버페이 결제 후 받은 리워드를 다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네이버페이 생태계에 대한 고객 락인(Lock-in) 기반도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후략]
* 네이버쪽 자료 링크
네이버쇼핑과 더불어 진짜 잘 쓰고 있네요.
네이버페이를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에서 행사(할인, 사은품 등등)할 때마다 아쉽습니다
#윤석열탄핵
아직도 MST라니요..
/Vollago
결제 속도나 반응성에서 NFC 방식이 더 좋은 건 누구나 다 아는데, "이 정도는 삼페(본체)와 차별화 해야지"라는 삼전의 의도인가 ...
이제 자동이체(유료 구독 상품 포함)와 은행 점검 시간(충전 불가), 네이버페이를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만 남았습니다.
매장별로 낚아 채가는 사람도 있고
손에 기름때 묻어 있어서 내가 직접 삼페니까 가져다 대겠다는데 지x 하는 새끼도 있고 참 ㅡㅡ
제발 편의점 처럼 카드 단말기 손님 쪽에 두고 직접 하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언제 바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