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to5Mac 기사 - Apple launches new ‘Apps by Apple’ website promoting its ‘powerful and intuitive apps’
https://9to5mac.com/2023/09/02/apples-new-apps-website/
# DeepL 번역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 맥, 애플 TV를 위한 자체 앱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새로운 'Apps by Apple' 페이지를 조용히 웹사이트에 선보였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메시지, 사진, 미리 알림 등의 주요 앱을 강조하며, iOS 17에서 곧 출시될 새 기능에 대한 티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략] 또한 웹사이트의 '기능'(Features) 섹션에서는 Siri, iCloud, CarPlay, 연속성(Continuity) 등 '내장되어 있고 원활하며 사용하기 쉬운' 기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새 사이트는 애플이 유럽에서 서드파티 앱 스토어와 사이드로딩에 아이폰을 개방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입니다. 또한 지난해 자체 앱보다 서드파티 앱의 인기가 높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는데 [주1], 이 새 사이트는 애플이 제공하는 것을 타사와 비교하여 마케팅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거 말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채팅형식이아니라 예전피처폰처럼차례대로 줄세워놔야하나여
아무리 봐도 상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전화 끝나고 창 사라지는거는 다른 폰들도 마찬가지지만 적어도 바로 전화는 걸리지 않으니까요
직관적인게 아니라 기능개선이라고 하는게 맞겠죠.
통화목록개수를 더 늘린다든지, 통화종료 시 통화목록을 잘못터치되서 걸린다든지... 하는것들.
메시지검색은 잘되더라고요. (안나온다면 '전체보기' 하면 검색결과 다 나오더군요)
어떤 제품이든 단점, 아쉬운점이 없겠습니까만은...
애플관련은 무지성 쉴드댓글을 다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에 댓글 단 분들은 전부 애플 쉴드가 아니라 직관적이지 않다는거를 부정한거 아닌가요 ㅋㅋ
무지성 댓글은 누가 썼을지 ㅋㅋ
그것도 그거대로 문제 있으신거 아닌가요;;
뭐만하면 애플 빠는 사람들도 문제지만(여기 글에는 보니까 없네요)
뭐만하면 애플 빠는 사람이 문제라고 하는 분들도 참 그렇습니다. 네..
직관적으로 검색창에 메시지 검색을 하였으나 검색이 되지 않는 상황을 마주할 때
충분히 직관적이지 못하다라고 느낄 수 있을것 같은데요.
물론 현지화 부족이 UX 저하의 요인일 수는 있겠지만요
리스트 나오고, 누르면 바로 전화.
오히려 전화기능에 다른 부가기능이 있는게 직관적이지 않는거예요.
위에 언급된 여러 불편사항들은 외산폰이라 현지와 좀 안맞음 + 불편개선 사항같은데
이걸 분리해서 생각하는걸 쉴드라고 폄하하는건 너무 나간것 같습니다.
UX는 익숙함의 문제가 더 큽니다.
본인이 익숙하지 않다고 까내리는건 잘못된겁니다.
메세지앱에서 검색 제대로 안되는건...
“애플”만 그래요...다른 외산폰은 멀쩡합니다
그리고 이게 부가기능이 부족하다고 탓하는게 아니죠
통화종료시 의도치 않게 전화걸리는건 현지화 문제도 아니라고 보는데
다른 나라사람들은 이게 불편하지 않은가봐요??
국내는 자동화 이용이나 전화끊을때 전원 버튼으로 끄라는둥...
이런저런 자체적인 팁공유가 많거든요
팁게만 봐도 상단의 3개가 해당 문제 해결법 공유죠 ㅎ
제 세컨폰 매인으로 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