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중국 초고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1일 중국 리서치업체 시노리서치 통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중국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량 기준 3위를 기록했다. 특히 1만 위안(약 184만 원) 이상 초고가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은 2위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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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가 시장에서 화웨이가 55%를 차지했지만, 삼성전자도 이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자랑하면서 3위인 아너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 모델 강세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분기별로 봤을 땐 2분기 중국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99% 늘어났다. 이는 1분기에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51%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큰 폭의 성장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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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시장을 삼성이 개척한 시장인데.. ㅋ 뭐 자신들도 생각이 있으면, 폴더블에 관심이 있는 한 돈 있으면 삼성제품 사겠죠.
샤오미가 특이하게 폴더블에 삼성 OLED를 사용하구요
한국신토불이 마케팅 : ???
중국내수 시장도 신기합니다. ㅋㅋ
하웨이가 퀄이 그리 떨어지는 업체는 아닌데...폴더쪽은 모르겠지만요
중국가서 매장에서 보니 중국폰들 싸지도않고 만듦새도 좋더라구요
중국사람이 삼성폰 쓰는건 한국에서 현기 선택의 폭이 차고넘치고 품질도 거의비슷하고 as는 넘사벽인데 굳이 도요타타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