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브랜드가 MZ세대 끌어안기에 열심이다. 강남에는 'MZ세대를 위한 놀이터'라는 대형 플래그십 매장을 새로 열었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부터 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라고 따라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런 구애에도 불구하고 MZ세대는 갤럭시에게서 점차 눈을 돌리고 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18~29세 애플 '아이폰' 사용 비율이 65%로 삼성 갤럭시(32%)를 크게 앞질렀다. 30대의 경우에도 갤럭시 56%, 아이폰 41%로 격차가 좁혀지는 상황이다.
이와 상반되게 50대 이상에선 갤럭시가 여전히 80% 안팎의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해 '아재폰'이란 별명을 수긍하게 만들었다. 시장 전체를 놓고 보면, 갤럭시 사용 비율은 69%로 아이폰(23%)을 한참 앞서고 있다. 하지만 중장년층의 강력한 지지에도 불구하고 젊은 세대의 이탈이 너무 두드러진다.
이대로라면 과연 다음 10년에도 갤럭시가 지금 같은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을까?
MZ는 왜 아이폰을 쓰는가
갤럭시가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문화적 요인이 크다.
...
SNS와 또래집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어린 세대에게 아이폰은 소외되지 않기 위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고 있다. 아이폰 사용자들끼리만 공유되는 '에어드롭'이나 '아이메시지' 등의 기능을 쓸 수 없다는 점도 어린 사용자들이 아이폰을 고를 수밖에 없게 만들고 있다. 이번 아이폰 'iOS17' 업데이트에선 아이폰 사용자끼리 휴대폰을 가까이 대기만 하면 연락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임드롭' 기능이 추가된다.
또 다른 요인은 사용경험에서 유추해볼 수 있다. 어린 사용자들은 부모님이 사준 첫 스마트폰은 갤럭시 '키즈폰'일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 키즈폰은 성능이 낮은 보급형일 뿐만 아니라, 여러 보호 장치들로 인해 부모의 통제를 많이 받는다. 이들에게 스마트폰을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이 생기는 순간, 갤럭시를 떠나버린다는 설명이다. 여기엔 '부모세대가 쓰는 스마트폰'에서 벗어나고 싶은 심리도 작용한다.
이런 현상은 보급형과 프리미엄 제품이 혼재된 갤럭시 브랜드의 한계점을 보여주기도 한다. 주로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만 내놓는 애플의 브랜드 이미지에 젊은 세대가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는 얘기다. 명품이 대중화된 시대에 경제력이 생긴 MZ세대는 자연스럽게 아이폰을 선택한다. 단순한 과시소비로 보일 수도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꼭 그런 것만도 아니다. 아이폰은 수년간 안정적으로 업데이트를 제공해 제품 수명 주기가 길다. 또 중고폰 가격이 갤럭시보다 높기 때문에 중고 거래가 익숙한 MZ세대에겐 오히려 아이폰이 오히려 '가치소비'가 될 수 있다.
성능적으로는 '게이밍'이 영향을 미쳤다.
...
단번에 해결하기엔 복잡한 문제
애플은 이처럼 갤럭시에게서 등을 돌린 MZ세대를 발판 삼아 한국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과거 한국 소비자들을 노골적으로 차별한다던 불만이 무색하게 현재는 서울에만 5개의 '애플스토어'를 운영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향후 오픈할 것으로 알려진 매장까지 더하면 이미 '애플 천하'인 일본 도쿄 이상의 대우를 하고 있는 셈이다.
삼성도 앞마당을 뺏기고 있는 상황을 좌시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가장 격전을 펼치고 있는 곳은 강남으로, 지난 3월 '애플 강남'이 오픈한지 3개월 만인 지난 달 '삼성 강남'이 문을 열었다. 두 매장은 길 하나를 두고 약 600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다. 매장 분위기에 따라 두 브랜드를 대하는 MZ세대의 온도차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중요한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TOP 10에 플래그십 하나 안착 못했는데요.. 열심히 또 언론플레이 하겠죠.
역대급 사전예약 판매 ---> 갤럭시 플립,폴더로 만회---> 역대급 사전판매---> 노태문 갤럭시 s 삼성의 dna 심다.. 도돌이표
저렇게 못 다가가서 안달난것처럼 보이면 한수 접고 들어가는 것 밖에 안될거같아요 ㅎㅎ
갤럭시만의 장점을 더 끌어올려 장기적으로 봐야한다고 봅니다.
갤럭시s10 쓰면 …
뭐 옛날부터 딱딱 정해져 있는 것만 해야 하는 걸 싫어해서...
80년대 말 BBS 를 운영할때도 호롱불을 안 쓰고 밀키웨이를 썼었죠. ㅎㅎㅎ
저도 나름 케텔도 활동한 사람으로 PC통신에 빠르게 진입한 사람이라고 자부하고 있었는데요
BBS 운영도 90년대 초반에 하면서 역시 난 대단해라고 생각했었는데
80년대 말이라니 ㄷㄷㄷ 하시네요.
저도 웬지 거부감이 들어요. 통녹 보다도 그냥 스티브잡스 설쳐대는 게 별로여서 아이맥 한번 구매한 거 빼고는 손이 안가더군요.
꽉막힌 매끄러움보단 엉성한 자유도가 낫더군요..
그때 HDD가 달린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면서 밀키웨이를 이용해 BBS를 시작했었습니다.
PC 통신은 1989년 천리안-PC Serve를 거쳐 통합 천리안과 케텔을 사용했습니다.
꽉막힌매끄러움 vs 엉성한자유도
애플이 만듬새나 완성도는 높지만 모든게 폐쇄적인건 맞죠
그런데 오히려 그게 이너서클의 기준처럼 인식되는게 신기하죠.
폐쇄적인 특수기능이 동작하는 폰을 써야 그 무리에 들어갈수 있다.*enok11*님」
.
뭘 근거로 삼성을 사랑한다고 소설을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제품을 쓰면 제조사를 사랑해야 하는건가요? 어이가 없네요.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 님은 어느회사를 사랑하시나요? ㅎㅎㅎ
그래서 위에 정정하는 댓글도 달았죠.
아이고… bbs 를 여기서 보다니… 로그인 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좀 알아서 해주면 안돼?" 이런 기조여서 아이폰 사용합니다.
그에비해 안드로이드는 "네가 어떤걸 좋아할지 몰라서 모든걸 할 수 있게 했어!" 이런 것 같거든요.
그래서인지 안드로이드폰이 내하기나름인 컴퓨터를 조작하는 느낌이라면 아이폰은 한두개로 조작하는 가전제품 사용하는 느낌이랄까요.
개발자이다보니 하루종일 컴퓨터랑 붙어 사는데 출퇴근이나 집에서 쉬는 시간만이라도 컴퓨터는 좀 멀리하자는 생각때문인지 안드로이드는 거리감이 크네요.
애플 제품은 구입한게 아니라 렌탈 한 느낌이라 좀 그렇더군요.
넌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해야 해 라는 느낌을 매우 싫어합니다.
“모든건 통제하는게…” 이걸로 유추를 했는데, 실패했네요. 미안합니다.
.
다들 왜 그런지는 알지만 답은 아무도 모르죠
그렇다고 삼성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이 있는 세대도 아니고
이런 내용 보면 정말 답답..
삼전 마케팅팀은 애들도 안키우는 딩크들이냐...
/Vollago
“니들 대체 왜 아이폰 쓰는거니?”
어른들 눈높이에서 이럴거다, 저럴거다 라고 추측만 하니까 대응이 안되는거죠ㅋ
물론 결과물이 '놀스팟', '렉 없는 리니지 실화냐?' 이런거라 그렇지...
관찰하고 내린 결론이 무엇인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Vollago
유저 배려는 솔직히 갤럭시죠....
안 되는 게 없는데요.... 하고 싶은 거 다 됩니다.
디자인도 예뻐졌고, 기능은 솔직히 갤럭시 압승이죠.
성능이 딸리는 거지
블루투스 기기명 이름 변경
미디어 소리 따로 출력
EQ 각각 조절
화면 분할 자유
전 이 정도가 좋고
여기다 통화나 검색 관련 기본 전화기능까지 하면
처참하죠. 전화기/스마트폰 모두 사용자 편의성이 떨어지죠.
아이폰이 어떤 점이 더 편한가요?
예를들어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분들이 개방성을 접할때랑 컴퓨터에 익숙치 않은 분들이 접할때 생각도 다를테고. 아이폰 역시 사람에 따라 평가가 다를 수 있그여.
일단 갤럭시가 유저배려라고 말씀하셨기에.. 아이폰과 안드의 차이에서 제일 부각되는게 자유도인 만큼 말씀하신 배려가 개방성이라고 추정, 전제 후 말씀드린 겁니다.
저는 보통 배려라 치면 UI/UX에 대한 가이드라인으로 보는데 어떤분들은 아이폰처럼 폐쇄적이면 유저에게 갑질한다고 보는 경우도 있죠.. 일단 누가 더 좋다 나쁘다 이야기가 아님을 강조드립니다.
사용자 편의성은 안드로이드가 압도하죠. 그냥 상상/생각 하는 게 다 됩니다.
예전 아이폰 3GS/4 시절에는 아이폰 = 모든 게 다 되고 우월한 성능/기능이었는데
최근은 이제 안드로이드 에서 되던 게 이제 3~4년 후에 아이폰이 되고 있죠.
아이폰이 불편한 건 없는데 - 하면 다 되긴 하니까요. 편하다 편하지 않다로 따지면 안드로이드가 좋은 게 맞죠.
막혀 있는 게 너무 많아요. 난 그 막혀 있는 부분이 나에겐 별 상관 없는데? 하면 안 불편한거죠 뭐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에 비해 불편한 건 맞죠.....
지금 당장 제가 3~4가지 간단하게 나열했고 다른 분들도 저하고 겹치던 겹치지 않던 3~4가지 이상 나열 하실 수 있겠지만 지금 고멍님은 아이폰이 안드로이드에 비해 편한점은 말씀 주시지 않으셨잖아요. 없으니까 그런거죠.
매력은 있어요. 그런데 편하다 편하지 않다로 따지면 갤럭시가 편하죠. 모든 게 스무스하게 다 됩니다.
이런 것도 되는 거야? 같은 것도 됩니다.
S21/S22는 신선했는데 - 오페라의 유령이야 뭐야... - 좀 긱한 느낌이라서 그냥 그랬기는 한데
S23은 솔직히 괜찮죠. S23이 무난해서 별 흥미 안 느껴질 수 있겠지만
S23이 안 예쁘면 솔직히 아이폰도 안 예쁜 거죠...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만든 건
배려는 정말 솔직히 좋습니다. 예전에는 좀 난잡하긴 했는데
원 UI 부터는 난잡하지도 않고 성능도 굿락 들어가면 미칩니다. 그냥 당신을 편하게 해드릴게요.
모드입니다.
아이폰이 그렇다고 불편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불편할 게 뭐 있나요. 다 되는데 뭐-
그런데 거기서 더 편한게 갤럭시입니다. 굉장히 편해요 -
아이폰 다 되고 편하다. 무적이다.
갤럭시 - 그 위의 세계
이런 거죠. 뭐-
스마트폰도 디자인의 철학이 없죠
조너선 아이브 같은 인물을 단순 디자인이 아니라 제품 설계의 핵심 인력으로 괜히 두는게 아님
실용성을 따져야 하는 나이에 들어서 갤럭시를 쓰는 나지만
내가 사용해봤던 아이폰은 내 성향과 맞지 않아 사용하기 힘들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아이폰 이쁨. 기능을 떠나서 이쁘다. UI도 효과도 이쁘고 잘 만든다
디자인에 철학이 있으니 그렇지
가뜩이나 유독 남 눈치 많이 보며 사는 우리나라에서 애들이 아이폰을 선택하는건 당연한것 같음
S실리즈 기준 출고가로 보면 거진 100에서 150만이 넘는데...
중고값 보전도 안되고 ... 감성으로도 아이폰 보다 못하며
악세사리도 유용하지도 이쁘지도 않네요
게다가 사후지원도 아이폰대비 짧구요.
이제서야 삼성은 3번인가 4번 판올림? 해준다는데 아이폰은 7년 8년 업글 계속 해주는거보니 그것도 밀리구요...
그리고 노트써본 유저로서 판올림 안해줄려는 사건도 있구요 좀 지나면 보안 업뎃 텀도 점점 길어지다가 1년에 한번 해준적도 있어요. 보안 업데이트도 그렇게 텀이 길어져서야 요즘폰에 얼마나 많은 은행 카드 어플들이 깔리는데... 불안해서 쓸수가 없을꺼에요..
아이폰이 비싼값 받으니 나도 비싼값 받겠다 전략으로 계속 폰값만 올라가는데 그돈씨로 봐도 아이폰사지 갤럭시 살 메리트가 떨어지는건 확실한듯 싶네요.
예전 어떤분 말씀처럼 저렴이A버젼들 시퓨구린거 넣고 초딩때 쥐어주니 느려터짐에 더욱 갤럭시에 반감 생긴 것도 맞는거 같구요...
그간 10여년간 쌓여온 이미지들이 이런데 mz들이 갤럭시에 가진 반감이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꺼 같네요...ㅎㅎ
차근차근 계속 개선해나가야죠 ㅎㅎ
근데 애플 생태계에 한번 들어오게 되면
다 엮여있어서 빠져나가기가 참 쉽지가 않네요
PC도 M시리즈 나오면서 맥이 가성비가 나쁘지 않게되어버리고..
갤럭시 1부터 8까지 쓰다가 애플 한번 들어오니 탈출이 쉽지 않네요 ㅎㅎ
기사에서 짚는 점들은 10년 전에도 존재하던 요소인것 같은데...
고ㄷㅈ 까고 노tm 찬양으로 뭔가 변화구 노리는거같더라구요
요즘 여론도 잠잠해지고 저점도 잡았고 국내 점유율을 높여야
해외에 선전할 구색이 갖춰진다 이런 기조도 있어보이고
비전프로 대응 차기작에 내부적으로 또 무슨 사활 이런 분위기 잡힌건지 복합대응으로
턴어라운드 노리는듯하네요
전 그냥 가성비 위주로 가게 되고.. 통신 요금도 알뜰폰 가게 됨.. 요...
아디다스 급은 되죠.
1등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럴 일 없는 2등 포지션 느낌.
엄마가 이거나 신어 하고 사준
점유율10퍼미만 프로스펙스가 맞는듯 하네요
프로스펙스를 조던이 신었으면 달라졌겠죠?ㅎㅎ
네 갤럭시 자체는 아디다스 잖아요.
그걸 프로스펙스로 이해하는 10대가 이상한거고
그 10대가 나이가 들면
아- 아디다스도 좋은 브랜드구나 하며
갤럭시도 좋게 보겠죠.
글이 짧아서 갤럭시가 프로스펙스라고 하시는 줄 알구요 ㅠ 10대 한정이면 뭐 맞겠죠.
30,40대 아재들 지금도 프로스펙스는 안신잖아요
20년 후는
그건 아무도 모르죠 뭐
그런데 삼성 자체는 아디다스가 맞죠.
그걸 프로스펙스로 보는 10대가 이상한거고
별것 없지만 일을 잘 하는 애플 (나이키)
을 올려치는 게 맞지
삼성 (아디다스)을 프로스펙스로 내려치는건 아니죠.
뭐 아디다스 - 나이키 처럼 쭉 갈 것 같기는 하구요
아디다스라면 10,20대도 요즘은 아디다스를 그래도 좀 신어는 줍니다. 30, 40대도 뭐 신구요.
나이키 우선이긴 하지만
물론 로고라던지 브랜드 이미지로 인해
아디다스가 1등이 될 것 같지는 않지만
매력있죠 삼성도 아디다스도
프로스펙스는 절대 아니죠 솔직히.....
그걸 프로스펙스로 보는 게 이상한거죠. 뭐 현실이 그렇다고 하면 그건 사실 세뇌 비슷한거고
언젠가 풀리겠죠. 삼성이 만년 2등이 아닌 애플에 잠식 당할 회사는 아닌 것 같으니 잠식도 아마 안 당할 것 같구요.
젊은 세대 얘기하는데 젊은 세대 기준으로 얘기해야 맞겠죠.
그리고 판매량 기준으로 얘기하면 프로스펙스도 국내 시장 2위3위입니다.
그러니 프로스펙스급이라고 하는게 내려치기는 아니죠ㅎㅎㅎ
심지어 과거엔 프로스펙스가 더많이 팔렸습니다
지금 2023년입니다. 30년 전 자료인데...
네 젊은 세대 기준으로 보면 왜 굳이 안드로이드 (갤럭시)를 써? 가 되는데
이게 삼성이 후져서는 아니죠.
프로스펙스는 후져서 퇴보한거고 (경쟁력 없음) 아디다스는 후지지 않는데
뭔가 나이키에 비해 딸려서 2등인데 삼성이 꼭 이 느낌이죠. 절대 1등 될 일 없을 것 같은 2등.
후지지 않은데 신선한 느낌도 없는 / 이 부분에 대해 반감이 크겠죠.
하튼 별 중요한 이야기는 아닌데 괜히 이야기 길어졌네요. 뭐 삼성을 프로스펙스, 르까프로 보든 아디다스로 보든
퓨나, 리복으로 보든 개인의 자유죠. 뭐 -
하튼 괜히 이야기 길게 해서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프로스펙스가 좋았는데 후져져서 퇴보한게 아니라
나이키가 원래 더 좋았고 시장리더였지만 비싸서 못사던걸 생활수준이 올라가 나이키를 사게 된게 맞습니다.
30년전 자료 첨부는 프로스펙스가 잘나가던때의 이해를 돕기위한겁니다.
잘나갔지만 잘나서 잘나간게 아니라 구려도 저렴하고 국산이라 잘나간거란 의미 입니다.
마찬가지로 삼성이 1위를 했었고 2위를 하고있는건 앞서가고 잘나서가 아니라 가성비 좋고 as잘되고 몇몇 편의기능 때문 입니다.
그말은..
돈많고 편의기능 좀 보강되면 애플을 사겠죠.
전 갤럭시 씁니다ㅎㅎ 가성비,as를 따지거든요
/Vollago
모공 새소개에 ㅅㅅ 도움될만한 말 하나 던지면 바로 피드백해가던데 뭐하러 제대로 써요 ㅋㅋ
최강의 게임머신이죠 애들한텐
그냥 남들이 하니깐 만드는 제품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죠.
아이폰은 '문화 현상'으로 받아들여야지, 예쁜 고성능기기로 접근하니 인지부조화가 발생하는겁니다.
아는 여자사람 아이폰 쓰는거 보면, iOS 업데이트도 안하고 iCloud도 사용안합니다. 애플페이 써보라고 해도 안하고... 참 이상하죠.
그런데 '아이폰을 쓴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게 설명이 됩니다.
최신 기기를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녀의 입장에선 효율적으로 최신 문화를 소비하는거죠 😝
아이폰은 세련되었다.. 라는 공식이 완성되어있는 지금은.. 무지성 선호(사실 아이폰이 선호되는 합리적 이유가 있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아이폰을 선호합니다)이기때문이죠.
갤럭시나 삼성..을 강조할수록 촌스러워집니다.
엄청 세련되고 고급진 카페차리고, 고급가구.. 고급식기.. 인테리어 소품.. 으로 서빙하고, 가격은 합리적인 봉사가격(커피 3천원정도.. 샌드위치식사 7천원정도).. 서비스를 해야합니다. 카페안에 갤럭시상품이나 기능체험같은거.. 전시하는거 절대 하지말고요.. 예약은 필요할수있고요.. 렉서스가 하는것처럼요
그냥 고급진 카페.. 를 너희들의 삶의 만족도룰 높이기위해서 삼성이 이윤볼 생각없이 제공한다... 로 밀고 나가야 합니다.
이때 조심해야할것이.. 삼성폰소유자만 입장가능.. 이라든가.. 하는 조건달면 안됩니다. 그냥 무조껀 삼성은 쿨해.. 라는 인식이 심어지도록 누구나 예약만하면 이용가능.. 하게.. 장기적으로.. 가야죠..
그것말곤 답없어요.
제품군은 넓은데 저가 라인업 쉽게 팔아보겠다고 다 갤럭시로 브랜딩하니 잘 쌓아놨던 브랜드 이미지를 계속 깍아 먹고 있죠.
갤럭시 브랜드 스플릿과 리브랜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옴니아 이후로 기본 자세가 큰 변화가 없어서 안 쓰는 것에 가깝습니다.
그러면서 광고부터 시작해서 다 베끼고...
솔직히 갤럭시는 '한국전용기기' 라는 이미지가 있어 가지고 애플이 재수없네? 넘어가봐? 하다가 결국 사과폰 쓰게되더라고요. 딱히 사과폰 써도 불편할게 없는데 통화녹음 할꺼 아니면 머할려고 갤럭시를...
전체적으로 이것저것 잡다한거 많이 깔았을때
아이폰하고 갤럭시하고 차이가
갤럭시가 앱실행같은 작업이 많이 느려지거나 버벅이는편이구요
아이폰은 데이터사용이 버벅이네요
그래도 아이폰 15로 넘어갈려합니다
이름을 왜 '갤럭시'로 지어놔서;;;; 엄청 구린 이름이라고 봐요.
갤럭시는 예전에는 금속처럼 보이는 플라스틱을 썼을때 아이폰은 알루미늄 혹은 스테인리스스틸+유리
여기서 오는 브랜드의 프리미엄 혹은 차별화가 느껴졌습니다.
물론 재질에서 오는 차이때문에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무게'에서 크게 느끼겠지만
무겁더라도 스테인리스가 주는 고급화 이것을 포기는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애플워치도 일부로 더 비싸더라도 스뎅버전을 사는 이유이고요
물론 성능차이도 있겠지만 저는 가장 첫인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예를 들어서 상자외관 디자인부터 우리에게 주는 경험들
(가령 애플워치 구입 후 언박싱 할 때 주는 경험들이 있죠)과 디자인(이라고 말하고 저는 재질이라고 말하고 싶네요)이 가장 큰 차이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플라스틱이 금속처럼 보일까?와 진짜 생 알루미늄을 쓰는건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느끼는 경험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OS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쓴 안드로이드 버전이 누가?(갤럭시s6가 마지막입니다) 이후 아이폰7 제트블랙을 시작으로 8, 11pro, 12pro, 13pro Max를 사용중입니다.
느려진다 뭐다 해도 이미 오래된 핸드폰마저 신경써준다는거에서 저는 안드로이드 진영을 버렸습니다.
LG에서 한번 데이고(뷰시리즈...) 삼성에서는 갤럭시 최대2번...그마저도 안지켜주고..
이런 사소한거에 하나하나 쌓여서 나중에 이런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추가로 브랜드 로고에서 오는 경험도 무시 못하는것 같습니다.
애플은 단순히 한입 먹은 사과로고
반면에 갤럭시는 폰트 혹은 삼성로고인데
지금 보면 삼성로고는 너무 촌스럽게 보입니다.
파란색부터...아이덴티티라고는 하지만 새로운 세대들에게 어필을 하려면 바뀔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폰트형식의 로고보다는 이미지형식의 로고가요
또 추가하자면 각 기기들간의 연속성(hand off라고도 하죠?)이 주는 경험도 무시못하고요
아이폰을 원하는 초등아들을 보고있으면
아이들의 생각이 저와는 차이가 있다는걸 느끼곤합니다.
전 직업상 아이폰 이전부터 애플 제품을 사용했었고,
미묘하지만 차이가 있음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아이폰을 먼저 사용하게 되었지만
현재는 꽤 오래된 갤럭시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여러모로 좋은점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제가 사용하는 범주에서 불편하지 않다고 여겨서요.
반면 주변에 줄곧 삼성제품을 쓰다가 큰맘먹고 비용을 들여
아이폰으로 넘어오는 사람들을 보면
꼭 필요하지않으면서도, 여러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쓰더군요.
그저 애플의 마케팅에 감탄을 하곤 합니다.
203040이 기획하면
5060 부장이 컨펌하는 구조일텐데.
즉, 실 사용층의 문화나 VOC를 제대로 이해 못하고 흉내 내는것에 그치고.
놀스팟 같은 부장개그 스러운 네이밍과, 돈 주면 그대로 따라하는 삐에로 같은 대학생 서포터즈 불러다가 ‘MBTI의 S는 삼성의 S다‘ 같은 쇼츠나 찍고 앉아있으니 먹힐까요.
갤 플립 서자 취급하지말고 제대로 고스펙에 좋은 가격으로 팍팍 밀어줬음 좋겠네요. 배터리 용량 늘리고, 고속충전 넣고 (삼성은 고속충전이라고 히기엔…) , 디스플레이 보증 팍팍 늘려주고
케이스 콜라보, 케이스 스티커 같은거 팍팍내고, 서드파티 업체들 지원도 많이 해주고 문화현상으로 좀 만들어 봐요…
요즘 갤럭시는 애플보다 성능도 나쁘고 가격방어도 안되고 하더라고요.
지금 폴드4 쓰지만 다음은 애플 갈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갤럭시도 서브로 갖고 있지만 잔렉 있어서 역시 아이폰이 최고라는 생각은 바뀌지 않네요
애들이 성능 차이 이런거 얼마나 알까요.
제가 하는 이름도 모를 육성 게임도 전쟁시작하면 디스코드에서 좋은 정보라며 화질 세팅값을 어떻게 조절해야 덜 버벅거리는지 배터리는 광탈 어쩌구 충전기 꽂고 쿨링 어쩌구 이런 이야기 합니다.
아... 갤럭시(포함 안드로이드겠죠) 유저는 게임도 참 힘들게 한다 싶은 생각을 합니다. (물론 상처 받을까봐 말은 안합니다.)
그러면 또 다른 애플 유저가 아무 패드라도 사세요 편해요. 이런 말 오고가고... 등등
애들도 이런 작은 경험 하나 둘 쌓이면 말 안해도 알아서 판단합니다.
삼성은 왜 그런 브랜드를 갖지 못했을까 싶네요.
S23 부모님 해드리면서 만져보니
애니메이션 최적화도 엄청 되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 빠릿해진게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아이폰 사용해오면서 갤럭시 맘에 안들었던 부분이
애니메이션이 뚝뚝 끊기는거였는데 매력있어졌어요
또래애들이 자기들 끼리만 통할수 있는 통로 그로인해 생기는 차별.(예 : 아이메세지,에어드랍등)
게임을 많이 할 시기에 기기퍼포먼스.
우상이되는 아이돌들의 아이폰사용.
애플이 가진 브랜드 이미지등
여러요인으로 최종 선택지가 아이폰이된 애들이 다른 애들에게 우리가 아이폰을 쓰니 너도 써라가 자연스럽게 유도 되는 순환 반복되면서 지금에 이르러선 그냥 아이폰이 디폴트값이 되어버린거겠죠.
이걸 지금에 삼성이 어떻게 풀까요? 어쩌면 이현상을 가속시키는데 한목을 한게 삼성인데;;
/Vollago
하나의 브랜드로 초저가형부터 플래그쉽까지 다 커버하는 전략은 애초에 지속될수 없습니다.
본문에도 언급된 보급형 키즈폰의 저급한 경험도 사실 연결된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브랜드는 기능 성능을 넘어서서 나를 표현하는 문화인데
(국내 아이폰 주 수요인 젊은 여성들은 아이폰의 많은 기능들을 거의 쓰지도 않고 알고싶어하지도 않습니다..)
갤럭시는 그런 이미지가 이미 안되는 브랜드거든요. 노땅/너드/키즈(낮은성능)/보급형 의 대명사가 되어버려서.
현기차가 왜 제너시스를 만들고 도요타가 왜 렉서스를 만들었을까요.
벤츠가 초저가 1천만원짜리 차도 만들고 2천만원짜리 중저가 대량 판매 시장공략을 했으면 벤츠 브랜드 이미지가 계속 유지될수 있을까요?
스마트폰에 보급형부터 초 고가형까지 다 커버해서 성공한 브랜드가 있나요? (샤오미 2백만원짜리 폰을 살까요?)
없습니다. 갤럭시가 시도중인데 점차 한계가 보이는거죠. 중국폰은 모두 가성비로 밀고 나가고 아이폰은 고급형에 안착했죠.
갤럭시는 중저가형으로 포커싱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했어야 맞다고 보고, 차별화 전략을 취해서 넘어갔어야합니다.
플립/폴더를 기반으로 새 브랜드 런칭을 했어야하지 않나 싶은데.. (고가 브랜드로 각인되면 중고가 라인업을 확장하는 전략으로 ) 이미 늦은것 같습니다.
갤럭시는 도대체가 브랜딩 팀이 뭐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결국 어린 친구들은 갈수록 더 아이폰을 선호하게 될거고
저도 업무때문에 갤럭시를 업무 및 메인으로 쓰고 아이폰을 가족, 친구 및 서브로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 녹음기능만 있어도 갤럭시를 써야하는 이유가 딱히 없어질것 같습니다
20대가 부사장으로 와서 40-60대 삼성임직원을 관리하지 않는 이상 삼성이 10-20대 마음을 공략하는건 불가능하죠 ㅎㅎ
니들이뽑았잖아요님 댓글
“30대가 모여 10대 20대를 타깃으로 한 문구를 40대한테 결재 받고 50대의 입맛에 맞게 수정한 다음에 60대가 허락해줘야 실행이 되는 회사에서 뭘 바랍니까 ㅋ”
폰을 처음 접하는 세대에게 있어 이런 건 상관이 없죠.
지금 애들이 커서 기성세대가 되면 아이폰도 아재폰이 되어있을지도요ㅎㅎㅎ
왜냐면 이와 같은 상황이 이미 미국에서도 일어난 상태고 심지어 더 심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같은 상황이 발생할거 같으니 바로 대응에 나선거죠
그래서 같은 전략이 먹힐거 같은 일본과 같이 뉴진스광고 선공개를 때렸죠
/Vollago
으르신들은 죄다 갤러시만 쓰니... 애들이 보기엔 그것과 차별화를 두고 싶기도하고...
딸 친구들 10에 8-9는 아이폰이더군요... 애들말로 아이폰 이하 잡...ㅠㅠ
이런 폰을 애들이 봤을 때 멋있게 보일리가 있나요. 아재폰 소리 듣는게 당연합니다.
현대가 제네시스를 따로 만들었듯이 기존 애니콜을 아재폰으로 하고, 갤럭시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차별화했어야죠.
삼성이 지 무덤 판건데 안되면 애플 탓하나요..
브랜드를 다르게 갔어야 한다고 봅니다.
재밌네요 전세계에 통화녹음 허용되는 나라가 20개국이 안되는걸로 아는데 허용하지 않는 전세계 180여개 국가 나라 사람들은 어찌 갤럭시 통녹기능없니도 사업, 근무를 하는건지 참… ㅋㅋㅋ
저는 이런 시각이 참 신기합니다.
다만.. 소비자한테 접근하거나 노출되는 방식들이 정말 심하게 구리고 촌스럽고 멋없습니다. 갤럭시를 사면 저 아재 타겟 마케팅에 맞는 아재가 된거 같은 기분이 들꺼같아요.. 아재폰프레이밍은 소비자들이 아니라 애초에 홍보결재라인에서 만들어진 결과라고 봅니다
그리고 갤럭시는 매번 새로 나와도 달라지는게 없어요..
이번에 기변할일 있어서 S23 울트라 고민하다가.. 그냥 노트20 울트라로 신품같은 중고로 갔어요
검찰도 못 여는 폰이죠.
작년까지는 약 2-3년차이, 올해 울트라 나오고 나서는 1-2 년차이 정도 APU 성능 차이가 납니다.
갤럭시의 가격도 아이폰을 빠르게 쫒아와서, 이제는 출고가 기준으로는 생각보다 큰 차이도 나지 않습니다.
아이폰 유저가 보통 라이트하게 쓴다고 하죠?
근데 이 엄청난 APU 성능차가 별 생각없이 써도 항상 빠릿하게 만드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이나 아가씨들 쓰기에는 너무 각지고 디자인이 좀 후져요..그중 엣지는 정말 최악입니다.
저는 솔직히 주어진 조건하에서 삼성이 휴대폰 정말 잘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퀄컴과 엑시노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APU 가 애플과 비빌만 해져야 해요...
어느 정도 AP 성능이 비빌만해지고, 디자인만 쓸만해지면 저는 언제든 삼성으로 갈 마음이 있습니다.
근데, 아마 그러기는 좀 힘들겠죠?
갤럭시와 아이폰을 번갈아가면서 써본 결과 갤럭시는 개방성이 있어서 좋았고 아이폰은 생태계가 잘 구축되어있어서 다른 애플기기가 있다면 함께 호환되는 부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갤럭시와 애플의 지향성이 달라서 뭐가 더 낫다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저는 애플 나쁘게 말하면 특유의 폐쇄성 좋게 말하면 애플기기끼리 생태계 호환성이 맘에 들어서 계속 쓰게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애플제품 쓸것 같습니다!
삼성폰에 대한 이미지가 좋게 굳혀졌을리가 없죠. ap차이때문에 게임성능이 얼마나 차이났는데요.
그런 기억때문에 나이 들면서 아이폰 선호하는게 당연해졌을거고요.
1020 친구들이 통화녹음이나 삼성페이 쓸일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삼성페이 이점도 애플페이 더 확대화되면+교통카드지원 시작하면 의미없어질거고)
최소한 보급형에는 갤럭시 떼고 팔았어야합니다. 삼성이 자초한거죠 뭐
그렇게 애플 생태계를 하나씩 구축해가다 보니 빠져나오려면 매몰비용뿐만 아니라 추가지출까지 상당한 수준이 되었네요.
대략 S20을 즈음하여 나오는 갤럭시 플래그십들은 저도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플립은 갖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그렇다고 이미 꾸려놓은 생태계를 깨기엔 지출해야 할 비용이 너무 많아서... 그렇게 됐습니다. 아마 다음 폰도 아이폰 사지 싶네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삼성은 이른바 MZ세대 점유율을 높이고 싶다면 플립을 좀 더 잘 팔아볼 생각을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업뎃 iOS 15인가 16까지 되었어요
그런 안드폰 저는 어디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디자인 이쁘고요..
앞으로도 SE2 13미니 같은거 중고로 구해서 바꿔줄거고,
여전히 이쁜거 같아요
일주일을 잘 못 먹어도 그 일주일 중 한끼를 오마카세를 먹거나 술 마시는 횟수를 줄이더라도 고급위스키를 마시는 성향이 있는 세대이기 때문에 스마트폰같은 매일 끼고 사는 물건을 사는데 돈을 아끼는 사람이 적은 거죠.
기성세대들이 흔히 하는 말 중에 통신비는 본인 소득의 몇%이내, 자동차는 연봉의 몇%이내에서 소비해야한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는데 젊은세대들한테는 안 통하는 논리인 겁니다.
엄빠가 보급형이랍시고 사준 아이폰 se가 삼성 보급형인 A 시리즈보다 “게임”이 잘 돌아갑니다
이건 엄청나게 큰 마케팅 포인트예요
이 둘을 쓸려면 자연히 아이폰으로…
얄밉게도 너무 잘하고 있죠.. 미움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삼성폰 인기없는 이유는 삼성이란 기업과 삼성폰에서 찾아야죠.. 아이폰 탓만 하는 것은 참 보기 싫네요. (누구처럼..)
애플은 아무리 욕 먹어도 자신의 철학을 가지고 기기를 만든다는 느낌이 강한 반면 삼성은 뭔가 겉으로 보기에만 화려한 기능을 넣는달까요.
우리나라 기업이 상품은 참 잘만드는데 철학의 부재로 뭔가 부족한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단순 기기뿐 아니라 K-POP도 비슷한 느낌이고요.
거의 10년 이상 안본 사이라.. '폴드4 보여주면 호기심 가질테니 그걸로 대화 시작해봐야지' 했는데
쌤숭 관심없다고.
아저씨들이나 쓴다고.
애들중에서 샘숭 쓰면 좀 이상한 애라고..ㅠ
물론 플립3도 가장 핫한 아이브 장원영이 광고했다라고 할 수 있지만 전 그 광고를 보면서 힙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거든요. 내용도 뭔가 몽환적이게 문을 열다 뭐 이런 거로 접힌걸 펴는 그런거로 기억하는데 그냥 그래요. ㅋㅋ(모델 선정도 뉴진스도 당연히 예쁘고 좋지만 장원영의 예쁨은 너무 동떨어진 미모라 애들의 워너비로는 좀 비현실적이더라구요)
삼성, lg 포함해서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툭하면 mz 거리면서 거하게 홍보자료 뿌리는데...그 모습이 마치 아무도 동의 안하는데 "우리 힙해 보이지? 그렇지?" 이러는 것 같아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힙하다는 걸 억지로 주입시키는 것 같아 좀 그래요
이제 스펙도 밀리니까요..
갤럭시의 카메라니 아이폰의 연속성이니 하드웨어 스펙 분석은 아예 핀트를 잘못잡은겁니다. 그냥 유행을 탄것일뿐. 물론 이게 앞으로의 성향을 좌우하니 삼성 입장에서 "어차피 니들은 통녹 때문에 날 쓸수밖에 없어"라고 손놓고 있을 순 없지만요.
mz 놀이터니 삼성이 애쓰는건 사실 맞는 방향입니다. 스펙이 아니라 문화로 만들려고 하니까요. 문제는 그걸로는 부족하다, 또는 해결방법을 잘못 선택했다. 이지만요.
사과VS순시리는 결과 나왔어요.
해외에서는 돈 좀 있다하면 아이폰으로 가는게 이미 정석이죠...
플래그십 살 돈이면 애플, 보급형 살 돈이면
BBK그룹(오포,비보,리얼미,포코 등) 이나 갤럭시 최하위 모델.
게임은 이미 over.
국내는 삼성 본진+통녹 가능지역 이라는 어드밴티지가 있어서 직장인과 늙은사람들의 수요를 먹긴 했지만 곧 주류는 아이폰이 될겁니다.
2. 아이폰 까면서 이익에 도움되는건 슬적슬적 따라함
(내장 배터리, 3.5mm단자 삭제 등)
3. 사후 지원 짧음
오히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내에선 리스트업이 쭉 되어있지 않을까요??
전 40대지만 갤럭시 한 3년 쓰다가 아이폰14 프로맥스로 변경했고 무척 만족합니다.
개인적인 이유들로는 GOS, 가격/가치 유지 안됨, 사후지원 잘안됨, 애플워치 퀄이 갤워치 대비 넘사벽 등이 있었습니다.
연예인들 많이 써주고 하니
MZ는 당연히 움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