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38.9cm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 M2의 놀라운 성능, 최대 18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 6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을 얇고 가벼운 팬리스 디자인에 담은 새로운 MacBook Air는 세계 최고의 15 모델 노트북이다
Apple은 오늘 세계 최고의 15 모델 노트북인 MacBook Air 15를 공개했다. 광활한 38.9cm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 M2의 놀라운 성능, 최대 18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1 조용한 팬리스 디자인을 갖춘 새로운 MacBook Air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15 모델에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담은 노트북이다. 완전히 새로운 6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MacBook Air 15는 몰입감 넘치는 공간 음향은 물론, 1080p FaceTime HD 카메라, MagSafe 충전, macOS Ventura의 강력한 성능과 용이성을 바탕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용 환경을 선사한다. MacBook Air 15는 일부 국가 및 지역에서 오늘부터 주문 가능하며, 일부 국가 및 지역에서 6월 13일 화요일부터 판매 시작된다. 한편, M2 탑재 MacBook Air 13의 가격이 이제 1,590,000원부터 시작되어, 업그레이드를 희망하는 고객부터 Mac을 처음 구입하는 고객까지 모두에게 훌륭한 가치와 선택권을 제공한다.
Apple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인 존 터너스(John Ternus)는 "MacBook Air 15를 처음 선보이게 되어 매우 설렌다. 경이로운 성능과 빼어난 디자인을 갖춘 새로운 MacBook Air 15는 세계 최고의 15 모델 노트북이다. 이러한 성능과 디자인의 조합은 오직 Apple Silicon으로만 구현 가능하다"며, "광활한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와 놀랍도록 얇은 팬리스 디자인부터 뛰어난 배터리 사용 시간, 몰입감 넘치는 6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까지, 새로운 MacBook Air는 모든 강점을 갖춘 노트북"이라고 말했다.
- 15.3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 최대 밝기 500 nits
- M2 프로세서
- 11.5mm 두께 및 1.51kg 무게
- 맥세이프 충전 포트 및 2개의 썬더볼트 포트
- 헤드폰 잭
- 4가지 색상 :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실버 및 스페이스 그레이
- 두 개의 트위터와 두 쌍의 포스 캔슬링 우퍼로 이루어진 새롭고 획기적인 6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 1080p FaceTime HD 카메라
- 18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
- 팬리스 디자인
- $1299~및 학생용 $1199~(기존 M2 13인치 맥북에어는 $100 인하한 $1099~)
- 다음주 출시(미국 및)
가격 및 출시 일정
- M2 탑재 MacBook Air 15는 일부 국가 및 지역에서 오늘부터 apple.com/kr/store와 Apple Store 앱에서 주문 가능하다. 주문한 제품이 고객에게 도착하기 시작하는 6월 13일 화요일부터는 Apple Store 매장과 Apple 공인 리셀러 매장을 통해 판매가 시작된다.
- M2를 탑재한 MacBook Air 15는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실버 및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마감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890,000원부터, 교육용 제품은 1,750,000원부터 시작한다.
- 또한 M2 탑재 MacBook Air 13의 가격이 이제 1,590,000원부터 시작되어, 업그레이드를 희망하는 고객부터 Mac을 처음 구입하는 고객까지 모두에게 훌륭한 가치와 선택권을 제공한다.
-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마감으로 출시되는 M1 탑재 MacBook Air 13도 라인업에 그대로 포함된다. 가격은 1,390,000원부터, 교육용 제품은 1,255,000원부터 시작한다.
- 더욱 자세한 제품 사양과 Apple 액세서리 관련 상세 정보는 apple.com/kr/shop/buy-m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Apple 액세서리 정보는 새로운 70W USB-C 전원 어댑터(72,000원) 등을 포함한다.
- Apple Trade In을 통해 고객은 현재 사용 중인 컴퓨터를 보상 판매하고 새 Mac 구매 시 쓸 수 있는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사용 중인 기기의 보상 판매 가치는 apple.com/kr/shop/trade-in에서 확인 가능하다.
- Apple에서 Mac을 구매한 모든 고객은 Apple 스페셜리스트의 무료 온라인 개인 맞춤 세션을 이용하고, 특정 매장에서 데이터 전송에 대한 도움을 포함해 제품 설정을 진행하고, 새로운 Mac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설정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Mac을 위한 AppleCare+는 Apple의 전문가 기술 지원과 추가적인 하드웨어 보증을 제공하며, 여기에는 우발적인 손상에 대한 횟수 제한 없는 보장이 포함된다(건당 본인 부담금 발생).
4기가 없어진지 몇년 지나지 않았나요?
애플 실리콘 계열은 8기가 시작입니다
M1에어 처음 나올때부터 8기가 기본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램 올릴껀지 ssd올릴껀지 고민 많이 했었죠.
추가할인? 단종? 시장에서 수거?
어떻게 되려나요???
M2에어 가격 보고 환율 생각하면 괜찮다 했는데, 그 아래에 M1에어 아직 판다는 대목에서 가격을 보고 읭 했네요. M1에어 나오고 첫 연말 교육이벤트(?)때 샀는데, 환율이 그 사이에 올라서인지 저살때랑 가격차가 거의 없네요.
에어라고 이름붙이기엔 좀 민망한 스펙.
메탈 소재의 한계인가요.
원래 얇아서 에어 아니었나요
처음 나왔을 땐 혁신적으로 가볍고 얇았죠
알미늄하우징을 고집해서 언젠가부터 무게는 포기한 것 같습니다
무게도 무게인데, 개인적으론 프로와 차별화(?)를 위해서 1인치 정도로 나오길 바랐는데...아쉽네요.
처음 나왔을때는 무게보다는 얇기를 훨씬 더 강조했고요.
그 스티브잡스의 유명한 서류봉투에서 꺼내는 퍼포먼스도 그렇고, "가장 얇은 노트북" 을 강조했죠.
그리고 무게야....저 알루미늄을 포기하면 되긴하겠지만요. 저는 금속을 고르겠습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2015년 12형 맥북에어가 진정한 에어라 할만 합니다.
인텔 실리콘의 한계 때문에 큰 성능 발휘는 못했지만, 캐주얼한 용도로는 충분했죠.
지금 저 폼팩터로 내놓기엔 아이패드 시장과 충돌하기에 영원히 사장된 컨셉이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세일즈 전략 측면에서 폼팩터를 이 이상 가볍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 더 옳은 해석이구요.
14프로 바로 정리해야하나 싶습니다
주사율이 구매 결정에 큰 요인일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