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한 반면, 다른 모든 공급업체의 성장률은 감소하면서 Apple의 iPad가 미국 태블릿 시장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Canalys는 2023년 1분기 중국내 iPad 판매량이 2022년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같은 조사 기관은 같은 기간 미국 iPad 판매량이 다른 어떤 태블릿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같은 기간 미국 데스크톱 및 노트북 판매량이 28% 감소한 것에 주목하면서도, Canalys는 태블릿 판매량이 급격한 감소를 피했다고 말합니다. "태블릿은 출하량이 7% 감소한 1,080만 대에 그치며 더 나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라며, "이는 주로 Apple의 강력한 iPad 실적에 힘입은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2022년 1분기에 애플은 약 450만 대의 iPad를 출하했으며, 2023년 1분기에는 540만 대를 출하했습니다. 이는 연간 20.5% 성장한 수치이며, Apple의 시장 점유율은 38.6%에서 50%로 상승했습니다.
두 번째로 성공적인 태블릿 회사는 Amazon이었지만, 2022년 1분기의 270만 대에 비해 204만 대의 태블릿을 판매하면서 연간 성장률이 25.7% 감소했습니다.
Canalys에 따르면 삼성은 19.6% 감소한 177만 대의 태블릿을 판매하며 3위를 차지했습니다.
소규모 업체인 TCL은 분기 간 0.9% 감소에 그쳤지만, Microsoft의 태블릿 판매량은 30% 감소했습니다. 다른 모든 태블릿 공급업체를 합하면 40% 감소했습니다.
캐널리스는 iPad의 모델별로 수치를 세분화하지 않았습니다. 2022년 1분기와 2023년 1분기 사이에 Apple은 새로운 10세대 iPad와 4세대 11인치 iPad Pro, 6세대 12.9인치 iPad Pro를 출시했습니다.
DeepL 번역
https://appleinsider.com/articles/23/05/31/apples-ipad-is-propping-up-a-collapsing-tablet-market
📱Clienkit✏️
전 8인치 태블렛있는데 주로 책읽기외에는 안써봐서 그런지 더 편하다는건 잘 몰랐어요
제가 그렇습니다. 집에서는 갤럭시탭 쓰다가 폴드3 사고 나서는 서랍에 쳐박혔어요.
2개의 기기를 관리하는 건 의외로 귀찮은 일이죠.
애플도 폴더블폰 나오면 아이패드를 대체할 겁니다. 무게가 관건이긴 합니다만...
속도는 이슈가 아니고 전통 입력 미디어 연결시의 UX 배려가 좀 아쉬운 정도.
1.화면분할 : 대부분앱에서 지원함 (브라우져 띄우거나 책띄우고 써머리등)
2.듀얼메신져 : 듀얼카톡 지원되니 갠톡+업무톡 2개톡 띄우고 뚝딱뚝딱.
3.s펜 : 물론 애플펜도 있으니 퉁
근 20년전부터 소위 얼리어덥터 자칭하며 6-7개 전자장비 들고다니며
iOS 탭은 아이패드 미니5까지 쓰다가 폴드쓰면서 방출되고...
이젠 ios라곤..네비로 쓰는 (12쓰다 그냥다운그레이드한)11pro만 남았네요;;
사람마다 이렇게나 다릅니다
User Experience 에 따른 차이가 많다고 봅니다.
아이패드를 그냥 잘 쓸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름빨 보고 사는 제품으로 보시는군요;
제 경우는 탭3,4,6,8 썼지만, 딱히 폰 대비 차이 점도 없어서 오래 못썼고 8은 원신 다운로드 받는중에 스로틀링 걸리는거 보고 2주만에 팔았습니다;
아이패드로는 루마프로로 애들 영상도 편집하고 했고요
@flair님 님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 해 주셨는데요
다수가 생각하지 않는다. 에는 사용자 경험이 아닌 애플의 마케팅이 많이 포함되어있고
삼성의 구형 태블릿 혹은 A시리즈를 사용해본 사람들의 경험이 포함되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신형/플래그쉽 안드로이드를 써보지 않은채 구형의 경험만을 가지고는 현재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14년전..즘이려나요 기기들을 수집하기 시작할때,,
윈도우(노트북, 태블릿), 아이패드, 갤럭시탭, 윈도우모바일, 블랙베리(림OS), 아이폰, 다수의안드로이드
가방에 6-7가지 전자장비를 가지고다니며 실사용하고 비교하면서
각 기능들이 업그레이드 되며 하나씩 불용품들을 내려보내고 보내고
결국 아이패드는 불용처리되고 남은건 탭s7 키보드세트네요 (s8나오자마자 샀다가 다시 s7만 남김)
일반적인 대중들은 대부분의 제품을 구매비교하지 않기에
마케팅과 주변 사용자들의 소리(구형 안드탭 & A탭 사용자들..)를 듣고 구매한다고 봅니다.
실제 맥북/아이패드/아이폰으로 사용환경을 구축했던 전 IT회사 대표(후배)역시
저와 일하며 구글환경의 (구글 드라이브/포토 등) 공동사용등 써보면서 깜짝 놀라고..
안드탭의 멀티태스킹은 정말 많이 놀라고.. 하더라구요 (직접 비교사용후 애플로 정착하지 않은 유져가 많다는..)
암튼 결과 수치가 이래! 이래서 내가쓰는 OS가 최고고 타OS는 왜쓰냐? 이런 논리보다는
수치는 그런데 난 이런 환경의 이런부분때문에 좋다. 면 그렇게 그냥 만족하면되지 싶습니다.
* 아이패드로 굳히기 들어간 주변 사용자들을 보면 Game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듯 합니다
모바일 게임관련 IT회사에 10년이상 근무 했었지만 게임은 iOS가 최적화가 확실히 다릅니다.
(저는 게임을 안해서..)
이건 갤탭이라고 다를 것도 없고요.
삼숭은 마케팅을 드럽게 못합니다...;;
업데이트 핸놓은지 아주 오래된 wifi 공유(내가 잡은 wifi를 QR로 바로 공유해주는)
그 기능도 만들고 홍보하지 않으니 모르는 사람이 엄청 많기도 하구요...;;;
반명 애플은 마케팅을 엄청 잘합니다.
태블릿을 쓴다? 아니 아이패드를 씁니다. 뭐 이런거.. ;;
아이패드든 갤탭이든 생산적으로 쓰는건 극히 소수라는게 입증된 사례아닌가요?
현재 현장에서 태블릿을 적극적으로 쓰는 곳은 병원 말고는 못 본거 같습니다. 거기도 노트북이 우선이고요.
그외엔 서류 사인받을때 정도만 쓰이잖아요.
p11이나 FIRE로 웹브라우징 하느니 폰으로 하고 말죠
제가 주변을 보고 느끼는 단편적인 편견담기 생각입니다만^^;
비싼비용을 지불하고 전문/취미를 즐기시는 분들 < 을 보면서
그냥 단순서핑/영상/e-book/게임 용으로 사용하시기 위한 분들도 주변에 물어보면
애플사용자 : "야 좋아! 질러"
갤탭A사용자 : "야 구려, 아이패드사" (물론 탭s사용자는 탭s를 사라고 하겠지만..)
이런 효과들이 상당하지 싶습니다.
아이들도 갤럭시A라인을 사용하고 자라면서 아,, 갤럭시 개구려..
아이폰은 엄마삼촌꺼 물려써도 오 좋은데?
이런 패턴의 굳히기가 점점 퍼지는 느낌도 적잖아 있습니다.
S8에 GOS 풀린 상태는 체험을 못해봐서 그건 좀 평가가 달라질수도 있긴 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S9 나오면 중고로 한번 업어와보려고 합니다
아이폰 유저들 아이패드 구매 비율 보면 편하고 안 편하고의 부분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그 부분이 객관적으로 편한건 안드탭인데 판매량으로 객관적 편함이 인정 안되면 안되서 한 말씀 드렸습니다.
아 ..그리고 판매량 > 어플제작사들의 어플제작이라
많이 팔리는 아이패드에 좋은 어플들이 많고 최적화도 잘되서 선순환이 잘 일어나는 것도 판매량의 한 이유가 될거 같습니다.
저도 아이패드 필기어플들 때문에 사서요...
저도 아패시리즈 10년 가까이 썼지만 요샌 탭S7만 씁니다.
파일관리가 비교도 안 되게 편리하고 S펜이 무거운 애플펜슬보다 사용감이 더 좋습니다.
저는 아이폰과 맥을 사용하지만 갤탭을 씁니다. 필기와 문서 제작 위주 용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용도가 있고 그 성능을 뽑아낼 수 있다면 아이패드도 나름 좋은 선택지입니다. 애플의 iPadOS 완성도가 바닥을 기는 수준이라 다른 용도랄게 없단게 문제이지만요.
안드로이드/아이폰 나오기전엔 후지쯔가 와콤펜을 달고 있었고...
3G폰 시절에 데이터 테더링과 와이브로를 통해 그렇게...사용을 했더랬죠 ㅋㅋ;;
학교 컴퓨터 유지보수 일하는 지금 캠퍼스 다녀보면 아이패드랑 갤탭, 서피스 같은 디바이스 활용을 잘하더라구요.
확실히 그때 생각하던 페이퍼리스 환경은 온거 같습니다.
집에 있는것도 안쓰네요
일단 애플이 이걸 절대 지원할리는 없잖아요? ㅎㅎ
구형 And탭 쓰다가 신형 iOS 써보니 어! 급차이 장난없네? 뭐 이런느낌이 많아요~
아마 미니4같은거 쓰다가 탭s8써보며 혀를 내두를텐데요;;
안드탭은 성능 떨어지는 못쓸만한 저가 모델이 많고.. 아이패드는 제일 저렴한걸 사도 사용성에 큰 문제는 없다보니 더욱 그런듯 합니다.
버퍼걸리거 뻗어버리던 모토로이 시대...태블릿 전용 허니콤도 참.. 어정쩡하고;;
지금 최근엔 진짜 이제야 쓸만해진 느낌이죠
판매량이 누구에게나 최고의 제품을 반영하는건 아니지만, 대다수에게 최적의 제품을 나타내는건 맞죠
칼같은 급 나누기와 점유율로 인한 가격 상승이 최대의 적이겠죠;;;;;;;
솔직히 아이패드 성능 다 활용 못하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누군가는 다 활용하겟지만 저는 아니더라구요
살면서 제일 구매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갤탭 울트라 모델입니다.
안드로이드 패드 이번엔 다르겠지 하고 샀다가 또 후회하는 일을 몇 번이나 겪었는지
결국 저도 업무용이든 컨텐츠 소비든 실사용은 아이패드만 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