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P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신규 iPhone 구매자의 15%가 Android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 이 회사는 서브스택에 대한 후속 보고서를 발표하여 미국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의 이탈 이유를 밝혔습니다.
iMessage의 블루버블이 iPhone을 떠나는 원동력으로 종종 언급되지만(종속성 또한 마찬가지), 흥미롭게도 이는 전환의 가장 적은 이유로 꼽혔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실제로 Android 환경의 문제였습니다. 응답자의 53% 이상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문제 때문에 아이폰으로 이동했다고 답했습니다. 구체적인 이유로는 "사용하던 휴대폰이 노후화되었거나 수리가 필요하거나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결함이 있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 꼽혔습니다.
두 번째로 많은 이유는 "더 나은 카메라, 향상된 액세서리 옵션 또는 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같은 iPhone의 새로운 기능 때문이었습니다.
중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아이폰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지만,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15%는 "예상했던 것보다 또는 비슷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다 새 아이폰에 지출한 비용이 적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고객들이 아이폰 할인 혜택을 찾아낸 덕분이라고 CIRP는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Android에서 iPhone으로 전환한 사용자 중 단 6%만이 iMessage와 FaceTime 때문에 전환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미국 사용자 전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표본일 수 있지만, 기술 커뮤니티에서는 블루버블 문제가 과장되어 있을 수 있으며 일반 사용자들은 이를 크게 문제 삼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iPhone으로 전환하는 데 큰 매력은 없지만, 신규 사용자가 익숙해지면 iMessage를 계속 사용해야 하는 강력한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DeepL 번역
https://9to5mac.com/2023/05/31/top-reason-android-users-switch-to-iphone/
📱Clienkit✏️
1. 키체인.. 1패스워드 구독해도 불편(ID/PW칸 인식 문제)
2. 키보드.. 오타야 익숙해지면 괜찮겠지만 텍스트 선택 및 검색에서 단어 구분 및 숏컷의 순서 문제가 있네요. 예를 들어 IOS는 "찾아보기" 한번에 접근 가능한 반면 안드는 검색 사전 번역 모두 따로 있다 보니.. 여러 번 눌러야 원하는 정보에 접근 가능한 부분도 있습니다.
3. 일관성(?)
3-1 IOS도 최근엔 좀 무너진 느낌이지만 앱(특히 기본앱)별 설정, 특히 알림의 일관성이 안드에서는 지켜지지 않습니다. 화면켜짐도 어플이 관리하고(어플 설정으로 따로 들어가야 함), "읽은 알림"과 "읽지 않은 알림"의 구분이 없음, 즉 어플의 배지 및 알림이 실제로 안읽더라도 알림만 삭제하면 마치 "읽은 것처럼" 없어짐
3-2 뜬금없이 움직이는 화면. 긴 문서에서 아래로 스크롤 했으나 갑자기 위쪽 페이지로 점프(?) 하거나 위로 스크롤 되거나 자동 조작됨
3-3 어이없는 동영상 조작. 예를들어 유튜브 동영상 내비바가 숨겨져 있더라도 숨겨져있는(?) 내비바 부분을 누르면 터치 한번에 거기로 점프
3-4 또다시 알림. 폰 알림이 무음이더라도 갤럭시워치 알림이 울리는 ㅠㅠ
3-5 또또다시 알림. 어플 배지에 숫자가 있는 경우, 홈화면 이동 후 0.5초 후 생기는 배지.. 홈화면 렌더링을 미리 안하나 봅니다. 또는 항상 실시간으로 하나 봅니다.
3-6 또또또다시 알림. 알림 내역 및 정렬이 이해불가능 수준. 예를들어 연속적인 문자 인증 메시지 수신 후 노티바에서 어떤 것이 먼저 왔는지 직관적이지 않음. 여러 어플이 섞이면 알림 온 순서도 알기 힘듦.
3-7 플립에서 외부화면 설정숏컷은 도대체 왜 설정 불가한건지. 저는 블루투스 와이파이 소리모드 켜고끄고 하고 싶어하지 않고요. 방해금지 비행기모드 플래시 첫화면에서 켜고끄고 싶어합니다.
4. 문서(PDF, WORD, 등) 호환성 문제(??). 제대로 열리는 프로그램이 뭔지 궁금한 수준..
등등
나열하자면 정말 많이 나열할 수 있지만....... 안드 정말 기대 안했는데 기대 이하로 사용성이 떨어집니다 ㅋㅋ 암튼 다시 아이폰 가고 싶읍니다...ㅠㅠ 기회만 되면......
+추가 안드로이드 루틴도 배터리 잔량/충전 루틴 설정해놓으니 음량[미디어] 부분은 0으로 해놓으니 알림음만 울리고 전혀 말을 안해주네요 ㅎㅎ 각종 앱, 사이트에서 영상 소리 싫어서 음량[미디어] 소리 꺼놨더니 루틴 설정 말하기도 [미디어] 음량 따라가는지 알림음만 나고 말을 안해주는데 이게 뭔가 싶고 그렇네요...
안드폰(갤럭시)이 일정 퀄리티를 보장하고 난 이후 아이폰에서 갤럭시를 '외도' 한적이 있었는데..
아이폰이 완벽하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어딘가 모르게 하나둘씩 부족함이 많이 느껴지더라구요..(익숙함의 문제가 아닌..)
그래서 그 이후로는
안드 유저들이 아이폰 기능 얘기하면서 '그거 갤럭시에서 다 되는건데..'라고 하는 말은 절대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순이 익숙하셔서 선호하시는건 이해하지만... 대화 여부나 앱별, 우선순위별 등으로 알아서 잘 묶고 정렬해주는게 훨씬 편해서, 제 생각엔 이게 기본값인게 맞는거 같습니다.
1. 카메라의 절대적 성능 자체는 갤럭시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센서도 더 크고, 편집해 보면 좀 더 보정이 잘되요.
2. 삼성페이와 특히 티머니 (저는 cu 티머니로 발급받아서 자동 적립까지 이용을 합니다. ) 이게 없으면 지갑을 더 들고 다녀야 되요.
3. LDAC 나 APTX 등의 블루투스 코덱 지원 - 애플의 AAC 코덱만으로는 확실히 부족합니다. 고음질의 무선 연결성은 안드로이드가 압도적이에요
4. 비트퍼펙트나 고음질 음원 재생의 경우 안드로이드가 더 뛰어납니다. 다음 안드로이드 버전은 비트퍼펙트가 기본으로 지원될 듯 합니다.
- 비트퍼펙트는 간단히 말해서 처음 녹음된 음원의 정보를 그대로 재생하는 겁니다 의외로 많은 음원 플랫폼과 음악 앱이 컨버팅 후 열화된 음질
로 재생을 합니다.
5. 갤럭시 폴드의 대체 불가적인 디스플레이 사용성
6. 펜을 활용한 다양한 액션
7. 크롬 브라우저나 기타 브라우저의 다양한 활용성 - 아이폰은 브라우저 폐쇄성이 너무 강해서요. chatgpt 나 기타 pc용 애드온등을 안드로이드에서
구동이 가능하죠.
8. DEX 등의 외부 연결성 - USB 허브를 연결한다던가 HDMI를 연결하는 등의 확장성은 확실히 안드로이드가 뛰어납니다.
9. 홈 IOT나 구글 스피커 등과의 연동성에서 한글을 안드로이드가 훨씬 더 잘 지원합니다.
등등의 사항들이 불편한게 아니라 아이폰에서는 아예 구현이 안되는 것들이라, 작금의 상황이 아쉽습니다.
다행히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잘해주고 있고, 이번에 공개된 픽셀에서 유추되는 신 기능들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얼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상태에서 주변에 음악이 들리면 그 제목을 계속 띄워주기도 하고, 인터페이스도 폴드에 더 적합하게 바뀌는 것 같네요
정말 아쉬운건 애플의 정책문제로 새로 나오는 갤럭시 제품들이 무선으로 맥과 DEX 를 연결할 수가 없네요. ㅠㅠ
그리고 1번은 상황에 따라 아이폰이 더 나은 부분도 많고 2번도 각종 페이들이 어느 정도 커버 해주는데다가 이번에 애플페이 나오면서 좀 나아졌고요..
별로 영향 받을 수 없는 기능들이 많네요. 코덱도 에어팟 사용하니 의미가 없고 폰 카메라는 취향 같고 한글지원은 일부 동의하지만 제경우 홈팟과 업무관련으로 시리를 어차피 영어로 사용중이고요.
1번은 일부 동의 합니다만, 그것도 사진에 국한되는
부분 입니다. 동영상 쪽에서는 갤럭시1과 아이폰3GS 이후로 지금까지 갤럭시가 아이폰 보다 좋았던적은
여지껏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사진은 요새 AI보정이 많기 때문에 아이폰도 좋아요. 폰에서 이런 얘기는 웃기지만 라이트룸이나 RAW 촬영등으로 진지? 하게 사진을 찍을때는 결국 센서스펙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플페이로는 제 입장에서 지갑을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결국 카드 지갑이나 기타 다른 방법이 필요해요.
한국한정으로는 갤럭시를 사용하면 지갑이 아예 없어도 되죠
익숙함에 차이지 이건 되고 안되고로 영향을 받은적은 없어요.
에어팟이 문제에요. 음향기기인데 그 가격에 그런 음질이라니요. 그냥 편리하기만 해요.
홈팟이나 시리도 연동성이 뛰어나서 편리하긴 한데 제대로 작동을 안해요. 분명 편리한데... 깊이가 얇은 느낌이요
그리고 전 아이폰이 제대로 된 최신 센서를 먼저 채용하는 걸 여지껏 단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요? 어떤 동영상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그리고 에어팟도 말씀하신대로 음질보단 편리함을 앞세운 기기입니다만 음질은 개개인에 따라 그걸 판단하는 기준이 제각각인 반면에 편리함은 대부분의 사람이 동일한 기준을 가지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공략한 애플이 음질을 우선시한 모든 기업과 서비스를 제치고 시장을 압도해나가는 제일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은 @찬미님 님 말씀처럼 이번 S23 울트라 한정으로 제법 많이 따라오긴 했지만 전작까진 아이폰에 비비기엔 부끄러운 수준이었습니다. 그렇다고 S23이 아이폰을 따라잡은 것도 아니고요..
계속 언급하시는게 센서라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모바일 렌즈 분야에서 일을 해본 경험자의 입장에서는 센서보단 렌즈의 설계를 통한 광학 성능과 사진을 처리하는 ISP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이 센서를 만드는 입장이지만 메인 카메라와 전면 카메라같은 부분을 제외한 대부분의 카메라에 들어가는 센서는 여전히 소니가 제작한 센서를 갖다쓰고 있고 센서 시장 부동의 1위인 소니는 아이폰을 위한 센서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오고 있죠. 특히 올해 출시될 아이폰엔 본인들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센서를 공급할 예정이고요..
물론 전송속도는 좀 쳐맞아야 됩니다마는 이번에 usb-c 탑재하면 좀 개선되지 않을까요..? ㅠㅠ
골수 갤럭시 빠들도 인정하는게 아이폰 동영상 촬영능력인데 이렇게 반문하시니 의외군요.
센서 스펙에만 매몰되어 생각하시니 그렇게 결론 내리실수밖에 없는 겁니다.
밀씀하시는 내용대로라먄 PRORESS411 코덱 적용으로 아이폰 동영상 능력이 좋아졌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그것과 관계없이 아주 오래전 그전부터도 갤럭시1과 아이폰3GS 이후
갤럭시 동영상 촬영품질이 아이폰을 넘어선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정지화면을 찍는것(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는것은 달라요.
동영상은 그냥 사진 여러장 붙여서 프레임만 늘려놓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위에서도 밀씀 드렸듯이 최신, 대형의 센서를 채용한 갤럭시가 사진품질이 낫다는것에 “일부” 동의 한디고 말씀드렸던거고,
동영상 쪽으로 넘어가면 AP의 실시간 이미지프로세싱 능력이 엄청 중요해집니다.
이때 애플의 A칩, M칩은 AP성능을 극한으로 끌어다 씁니다만 엑시노스나 스냅드래곤은 성능도 딸리고 이미지프로세싱 자체도 구려서 결과물이 좋지 않습니다.
사진과 동영상 품질은 렌즈+센서+이미지프로세싱엔진+AP성능이 좌우하는데
오로지 센서 하나만 가지고 이야기 하시니 좀 답답하네요.
구형 갤럭시 모델들은 동영상 촬영시 손떨방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어요....
괜히 독립영화 제작자들이 아이폰으로 영화촬영 하는게 아닙니다.
추가로, 아래영상은 ”아이폰11프로“로 찍은건데
갤럭시로는 이런영상 죽었다 깨어나도 못찍습니다.
갤럭시로도 저런 영상 얼마든지 찍습니다. 카메라가 영상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절대적이지도 않구요.
렌즈교환도 안되는 스마트폰에서 센서와 매칭되는 렌즈는 당연히 중요하고 솔직히 저는 아이폰과 비교 시
갤럭시의 렌즈 구성과 스펙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화질도 그렇구요
색감을 제외하고, 샤프니스, iso 노이즈 패턴, 주변부 선명도, 플레어 저항력 등등 아이폰 그저 그래요
뉴럴엔진으로 잘 색감 보정을 했지만, (물론 그것도 안드로이드는 제대로 못 쫒아가지만요. 모바일 라이트룸 한번 사용해 보시면 저 정도 쯤이야 뭐.. )
중요하거나 앞으로 오지 못할 곳등을 찍을 때는 정 카메라가 없다면 아이폰보다는 갤럭시를 챙기고 엑스퍼트 라우로 촬영을 하겠습니다. 저라면요
그리고 애플처럼 커스텀이 아닌 범용적 성격을 띄는 스냅드래곤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호환성을 유지해야 하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특성 상(혹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합으로 관리해야 하는) 절대적 반응속도는 당연히
느리고 앞으로 개선해야 될 일입니다. (물론 구글도 이제서야 그 문제점을 제대로 인지하고 카메라와 오디오에서
한번 더 부차적인 것들을 걷어내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
하지만 동영상은 뭐 출력하는 디지털 신호에서 각 규격에 맞는 코덱으로 인코딩 말고 뭐 어떤게 더 있을까요?
a칩이나 m칩은 propress 전용 코프로세서 들어간 정도 아닌가요? 저 정도로 ap성능을 극한으로 끌어다 쓸 일도 아니구요.
제 소니 알파7r3 는 절대적으로 스마트폰보다 느리고 편의성도 떨어집니다. 제 니콘 850은 미러리스보다 불편하구요 캐논 5막포는 확실히 잘 만들어진 바디지만 위 두 기종보다 화질이 떨어져요. 색감이나 기타 작동성은 발군이구요 마지막으로 후지 중형 gfx100은 보통 사람 관점에서 1300만원이나 주고 살 바디가 절대 아니죠
솔직히 모든게 안 좋아요 그렇다고 저 제품이 나쁠까요?? 힘들더라도 소중한 순간에는 아무래도 중형에 손이 가더군요, 아이폰은 저한테는 캐논 같은 느낌이에요. 밸런스 좋고 잘 만들어진 하지만 본질에 있어서는 아쉬운
갤럭시는 소니를 닮고 싶어하는데, 여러 족쇄들이 발목을 잡는 상황? 하지만 체급 자체는 분명히 우위죠
편의성 물론 좋고 워크플로우 잘 짜여진 것도 생산성 즉 시간이 돈이 프로 시장에서는 유리합니다만
그건 아이폰이 편의성이 좋은거지, 갤럭시가 안좋은게 아닙니다.
사실 이런 논쟁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현타 옵니다. ^^ 니가 옳다 내가 옳다 수준은 이미 뛰어넘은 훌륭한 제품들이고 취향으로 봐야되지 않나 싶네요
저는 매니악한게 좋습니다. 많이 팔린게 좋은게 아니고 좀 더 공돌이적 마인드를 구현한 제품이 취향이구요.
^^
그나마 맥북 시리즈는 커스텀 arm apu에 프로모션 그나마 나은 시러스로직의 dac라던가 절대적으로 느껴지는 데이터 버스 반응속도 거기에 어울리는 ssd의 대역폭 및 반응속도 과감한 썬더볼트4 및 usb4등 혁신을 이뤄가고 있죠.
근데 아이폰은 글쎄요. proress411 코덱을 접한지가 10년은 된 것 같은데.
애플의 자금력이면 시장 선도적인 커스텀 이미지 센서와 dac 폴더블 디스플레이등 다양한 실험적 시도를 충분히 하고도 남을텐데, 지금의 애플은 효율을 중시하는 ios와 안정화된 파츠들 밖에 남지 않은 것 같네요.
ap는 인정합니다. 정말 멋진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훌륭한 최신 부품들의 조합을 가지고도 이런 결과가 나오는 삼성입장에서는 속 상하겠지만,
아무리 삼성이 시장을 선도해봤자 대다수의 제조사들이 보급형 안드로이드만을 제작하는 입장에서 안드로이드 = 보급형 이미지를 벗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번 arm의 x4 플랫폼은 14코어까지 지원하는 만큼 1+5+2 이러 보편적 구성보다는 정말 하드코어한 라인업을 구축하면 좋겠습니다. 약하고 부족하고
불편해도 섬세하고 강력한 제품은 늘 소비자들의 선망을 이끌어내고 그게 지속되면 바로 명품 아니겠습니까? vaio가 명품의 이미지를 내려놓는 순간 몰락이였고, 캐논이 과감히 eos 마운트를 도입하고 현실에 안주한 순간 카메라 시장 전체가 몰락한 것도 (절대적 니콘을 초음파 모터나 ed글라스의 최신 기술로 '경악하게 했던 캐논이..) 모를리가 없을텐데..
아무튼 편리, 보편, 명품, 브랜드, 마케팅 다 좋지만 결국 하드웨어 업체는 기술로 얘기하면 됩니다. 테슬라 처럼 말이죠.
일반 카메라 모드에선 갤럭시가 더 뛰어난 경우들이 있는데,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것처럼 막 찍으면 보통 아이폰이 더 잘나와요. 갤럭시는 각잡고 찍어야지 안그러면 흔들림에 훨씬 취약하더라고요.
아래 동영상 한번 보세요.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정기적으로 구글포토의 저장공간 비움 기능을 쓰시면 백업된 사진 동영상을 지워줍니다. 아이폰은 오히려 사진이 백업된줄 알고 로컬에서 지우면 아예 클라우드에서도 지워져 버리죠..
애플이 기능을 하나 만들든 이미 만들어진거든 이런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편하게? 쓸모있게? 쓰게끔 생각을 많이 하는구나 싶기도 하네요...
안드로이드에서는 1초 컷인데...
이건 한국도 그렇죠 …
프리로드 앱중에도 쓰는거 2개? 정도 제외하고 다 지워서 어르신들 돌려드리면 다 저를 공대생으로 보시더라구요 (현실은 고시생…)
아이폰은 뭐랄까... 애플이 허락한 것만 가능한 - 즉 제한된 것만 가능하지만 나름 잘되어있고,
안드는 제약이 훨씬 적은데, 전반적 완성도는 떨어지고. 그런 느낌입니다.
새로운 환경이 이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면 괜찮지만요;;
전 폴드 4의 화면이 주는 불편함과 편안함;으로 모든 단점을 이겨내고 있습니다ㅠ
1) 용량장사(128 256 가격차이만 봐도 10만 이상..)
2) 램 짜게 줌(2023년에 4기가는 좀 심하네요..)
3) 안드는 사용자가 원하면 외부 apk 파일 설치 가능한데 아이폰은 ipa 파일을 직접 설치가 귀찮고 불편함
4) 페이(애플페이는 아직 시기상조라 봅니다 지원되는 곳도 몇군대 없구요)
5) 통화녹음(업무적으로 절대 아이폰 안쓰는 사람들 - 변호사나 cs 담당자, 부동산 중개업 등)
6) 애케플 없으면 내가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파츠의 수리를 받기 어려움
7) 밴스드류 앱의 부재(유튜브 프리미엄형 기능을 쓰려면 반드시 요금 지불 필요)
있네요
256 -> 512 넘어가는 비용은 무려 30만원입니다.
그런데 그건 안드로이드 사용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드로이드에 익숙해지면 굳이 이런저런 제약이 있는 아이폰을 사용할 이유가 없어요.
아이폰6 시절 얘기긴 한데 그때 한번 써보려고 했다가 폰과 PC 간의 사용성이 너무 불편해서 한달 채 못쓰고 다시 안드로이드 갔던 기억이 나네요.
안드는 거의 USB 메모리 처럼 그냥 때려넣으면 폰에서 아무렇지 않게 쓸수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근데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아이튠즈?? 그런걸 통해서 넣어야 뭔가 되는편이고 그마저도 한 번에 알기 힘든 이유로 동기화도 깨지고.. 난리더군요..
요즘이야 스트리밍/클라우드가 대중화 되서 PC 와의 연결 자체를 잘 안하는 편이지만,
사진이나 음악같은걸 '개인적인 기준으로' 정리하는걸 선호하는 저한테는 기기자체의 폴더구조가 허용되지 않는 폰은 무쓸모에 가깝습니다.
개인 NAS 사용시 FTP 활용도 잦은편인데 아이폰6 시절 FTP 관련 사용성이 안드로이드보다 너무 떨어지는것도 있었구요.
하드웨어는 아이폰이 늘 좋았다는건 항상 인정합니다. 그래서 아이폰에 안드로이드가 깔렸으면 좋겠어요ㅋㅋ
(장점)
1. S펜을 활용한 필기나 즉석 번역, 사진편집 등
2. 폴더블 폼팩터
3. 멀티태스킹
4. 고속충전
(단점)
1. 일관적 사용자경험의 부재. 앱마다 UI 구성과 인터랙션이 전부 제각각임.
2. 아이클라우드의 부재. 사진 백업은 구글포토, MS 오피스는 원드라이브, 삼성관련 서비스는 삼성클라우드.. 등등 모든 회사가 자기 구독 서비스 팔아먹는데만 혈안이고 사용자 경험은 알빠노 상태
3. 아이폰보다 미묘하게 느림. 주기적으로 램 정리, 재부팅 안해주면 느려짐.
4. 배터리가 빨리 닳음.
"커뮤니티 커낵팅" 이 중요해서 바꿨다가 6%나 된다는게 더 놀라운거죠.
애초 그 집단 소비자에겐 저게 전혀 중요치 않았으니 "미국" 소비자인데도 여지껏 아이폰을 안쓴거죠.
저게 중요한 모든 사람들은 이미 아이폰을 쓰고 있으니까요.
안드에 모든 기능이 다 있다 해도 이거저거 어플 조사하고 깔고 설정하고 해야 한다는게 이제 너무 피곤해서...
15년전 모토로이 이런거 쓸땐 저도 신나게 만졌었지만요 ㅎㅎ
다시말하면 통화녹음만 아니면 바로 넘어가고 싶네요
/iPhone 8+
스와이프, 터치 포인트의 차이, 상단 tap to top 같은 사소한 부분들.
안드에서 관련 앱도 깔아보고 했으나 매끄럽지 못하더군요
그리고 은행 켤때 V3 뜨는거 보고 폰을 놓친적도 있습니다
아이폰 쓸때도 탈옥해서 다른 키보드 설치해서 썼었는데 이젠 탈옥 자체가 불편해서 포기..
뭐가 편한지는 사람 마다 다르지 않나요. 취향도 다르고....
다들 나이 적잖게 드신 분들끼리 스마트폰 라이프 시작한지 이제 10년이 넘는데
아이폰이 최고다, 안드로이드가 최고다 하고 싸우는거 좀 그렇네요.
설정의 자유도를 원한다 = 안드
아이폰의 폐쇄성은 도저히 용납이 안됩니다.
물론 그만큼 사소한 사용자 편의성에도 신경을 쓴다는게 느껴지지요.
그래서 미니멀하게 쓰는 사람에겐 그닥 불편함이 없어요.
가끔 지인 아이폰 만져보면 부드러운 UI가 역시 발군이네요.
하지만 저같은 사람은 안드에서 못 넘어갑니다.
1. 에뮬게임 못함
2. 윈도우에서 바로 드라이브로 인식해서 파일관리 불편
3. 아이폰만 따로 사서 관리해야하는 독자적인 연결단자
4. 네이티브 앱 개발하려면 맥 필요함 (결국 내가 쓰는 환경을 점점 맥으로 바꿔야함)
5. 전용 스토어 말고 따로 앱설치 못함 (요즘은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6. Os업데이트 팝업으로 사실상 업데이트를 강제함
7. 사용자가 커스텀os를 설치한다거나 하는(다운그레이드 라던지, 라이트 버전 os라던지) 선택지가 없음
8.백버튼이 없어서 보통은 뒤로버튼이 앱 상단 왼쪽에 있는데, 아이폰5 부터는 한손으로 뒤로를 누를수가 없음, 또는 뒤로 버튼이 아래에 있어도 통일되지 않고 멋대로라는 느낌을 줌. 제스쳐가 있다고 해도 개인적으론 눈으로 보고 인식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고 불편함.
9. Sd메모리 추가할수 있는 모델이 없음
10년전에 쓰던 아이폰4랑 UI는 변함이 없는데 메뉴는 늘어나 복잡해지고(변함 없다는게 좋게 말하면 언제든 적응 가능한거죠) 사진도 색감이 뭔가 필터 씌운듯 어색해서 결국 방출했습니다.
UI 부들부들한거 하나만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