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rtune 기사 - OpenAI CEO Sam Altman says the remote work ‘experiment’ was a mistake—and ‘it’s over’
https://fortune.com/2023/05/05/openai-ceo-sam-altman-remote-work-mistake-return-to-office/
https://archive.md/O81r3 (아카이브)
챗봇 ChatGPT로 현재 인공지능 경쟁의 시동을 걸고 여러 산업을 뒤흔들고 있는 OpenAI의 CEO인 샘 알트만도 변화를 싫어하지 않지만, 스타트업은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함께 일할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는 이번 주 핀테크 회사인 Stripe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최한 간담회에서 완전한 원격 근무가 표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왔다가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참석자들에게 "기술 업계가 오래전부터 한 큰 실수 중 하나는 모든 사람이 영원히 원격 근무를 할 수 있고, 스타트업은 직접 만날 필요가 없으며, 창의성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한 실험은 끝났고, 특히 스타트업의 경우 사람들이 영원히 원격 근무를 할 수 있을 만큼 기술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알트만은 "스타트업은 직접 대면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며, 아이디어가 취약하고 미묘하고 불확실성이 높을수록 직접 대면하는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후략]
* DeepL 번역기 사용해 옮김
재택근무가 가능하려면 필요한 아이디어들을 계속 제공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데 집 안에서는 그러기가 힘들기도 하고, 상상을하려면 집보다 천정고가 높은 회사 건물이 더 좋다고도 하네요. 여러모로 스타트업 같은경우는 더 회사라는 공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재택근무 효율 잘나온다고 하는 분들은 집에서 일하는데도 공간 분리도 잘되어있고, 일반적인 출근과는 다르지만 나름 출근이라고 부를만한 루틴?을 가지고 생활을 하더군요.
침대에서 일어나서 씻고, 잠옷은 벗고 가벼운 일상복으로라도 갈아입고, 커피 내려서 일하는 공간으로 이동해서 일을 시작한다...같은 형태로요.
근데 이게 대부분에서 사람들은 잘 안되는 부분이죠.. 공간도 문제고 집이다보니.. 저런 루틴 지켜지지도 않고요.
일주일에 2~3일만 출근하고 그외는 재택요
출근해서 제일 인기있는 장소가 1인 회의실이더라구요
- 직원들간 티타임 및 회신 지원이 있고,
- 직원들이 외부에서 일할 수 있는 카페 비용 지원 등에 제한이 없습니다.
- 리모트로 일하고 있어서 미국 포함 여러나라에 직원들이 있고, 호주 등으로 한달살기 하면서 일하기도 해요.
(물론 회식비는 1인당 비용이 정해져 있지만 자주 만나는 것 가지고 말을 안합니다)
생각보다 개발페이스가 엄청 빠르고, 그 효율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직원수 100명이 넘습니다)
실제로 CEO, CTO 등이 원격을 선호하기도 하고, HR에서 위와 같은 지원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자주 같이 만나서 먹고 마시고 놀라고 하니까 그때 재미난 아이디어들이 폭발합니다.
경영진의 의지, 그리고 HR의 지원으로 풀 리모트 가능합니다.
자주 같이 만나서 먹고 마실수 있는데 100프로 리모트라고 할수가 있나요..
리모트한지 6-7년 정도 되는데, 코로나 이후로 회사 사람들을 대면으로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 전에도 거의 분기나 반년 정도에 한번 정도 봤고, 그나마 다른 나라에 있는 몇몇 팀원들은 아예 본 적도 없습니다.
(사무실 가려면 출장가야 하는 거리라)
예전 로컬 사무실 닫기 전에 속해있던, 저보다 훨씬 전부터 리모트로 일했던 사람은 6개월에 한번 정도 사무실에 나왔습니다.
일 때문이 아니라 정말 사람하고 만나는게 그리워서 나왔다고 하더군요.
비즈니스 모델이 확립이 안된 상태에서 일하보면 디테일한 부분들이 정의되지 않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무조건 인오피스가 맞다고 봅니다.
사람이 하는 것 보다 품질이 못하다는 이야기....
예, 그 생산 업무에 몇 년씩 종사한 이들이 만들어 내는 제품은 그야말로 넘사벽이긴 합니다만,
자동화의 목적은 최고의 품질이 아니고, 동일한 품질이죠.
저는 원격 근무 역시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필요한 툴들이 더 개발되어 되고, 이를 활용 하는 방법 역시 더 고민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원격 근무가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닌, 아직 무르익지 않았을뿐 여전히 진행중이며,
곧 그 성과를 이야기 할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옆자리에서 간단히 물어보고 해결될 일을 문자로 얘기하거나, 화상회의 세팅해서 얘기하기 싫어서 그냥 각자 해결하다보니 일정이 늘어지기도 합니다.
아마 그런 얘기일 겁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방해받지 않고 일을 집중해서 할수 있는 본인만의 공간이 있으면 괜찮은데 아닌 케이스가 많지요.
스냅챗의 실험도 실패
국내기업 sk 실험도 실패(?)
테크 기업들의 원격근무도 실패 군요.
전 미래에는 필수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