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 구글코리아 노동자들, 사무금융노조 가입!
http://samu.or.kr/bbs/index.php?so_table=news01&mode=VIEW&num=2005
* 출처 :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4131715001
구글코리아에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13일 “구글코리아 노동자들이 지난 11일 서울 역삼역 본사 인근 회의실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사무금융노조 구글코리아지부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
김종섭 구글코리아지부장은 “최근 미국 정보기술(IT) 업계에서 인원감축 바람이 계속 불고 있는 가운데 일방적 감원 방식에 고용불안을 느낀 직원들이 지난달부터 물밑 작업을 거쳐 노조 설립을 추진했다”며 “구글의 다른 나라 노조와도 협력해 시너지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구글코리아지부에는 구글코리아 소속 노동자 680명, 구글클라우드코리아 소속 노동자 170명 등 총 850명가량의 조합원이 가입해 있다.
3.1절과 여성의날(3.8)과 노조는 서로 연관이 없습니다.
노조설립을 안해도 되는 상황이면 좋겠지만, 필요해서 한다는데 왜 그동안 안하다 이제하냐 쫌생이 같다라는 의견은 별로 적절치는 않은것 같습니다.
님처럼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보지만, 거기에 3.1절이니 여성의 날이니 본질과는 상관없는것까지 끌어와서 싸잡아 이야기를 하시니, 단순히 기회주의자들을 비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다른 의도가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의도 안했더라도 정부나 사주에서는 귀족노조 프레임으로 걸어버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요
대체 어느 노조가 법인 설립하자 마자 생기나요?
그런 사례가 있긴 합니까?
진짜 아무생각없이 보험가입하고 2주뒤에 건강검진 받았다가 암판정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당하게 받을 보험금을 "정당하게 받을 권리가 있다" 라는걸 몇개월동안 증명하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닌사람도, 이용해먹는 사람도 있겠지요. 다만 이런 사람도 있다는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요즘은 아닌가 보죠?
전세 집주인이 뜬금없이 "다음 달에 집 빼세요. 계약기간이고 뭐고 내가 사정이 있어서 그러니 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전세금 줄테니 다른 데 가서 살면 되겠네요"라고 하면 기분이 좋으실까요?
요
차라리 다른 분 말대로 잡마켓이 얼어붙어서 그래서 우린 이런 좋은 직장 나가서 이만한 대우 받기가 힘드니
우째든 여기 붙어 있어야겠다라는 마인드라면 차라리 이해는 됩니다.
그리고 이게 부당해고랑 무슨 상관? 일절 부당해고에 대해 언급 하지도 않았고
제가 노조 만드는 걸 반대하거나 노조에 대해 토 달진 않았는데요?
예를 들어 미국에서 정리해고를 하게되면 바로시스템 접근을 차단하는 방식이 되는데, 국내에서는 상호동의가 이루어지고 일정 기간이 지나야 시스템 접속을 차단합니다. 유럽의 경우는 이메일로 해고통보가 불법이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다 현지화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회사를 다니더라고 급여 범위등이 다 다른것이구요. 저는 솔직히 미국만큼 돈주고 미국만큼 위로금 주면 미국처럼 정리해고 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국내의 노동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면 받아야 합니다.
출근했더니.. 당신 해고야 통보 받고 울면서 짐싸서 나가는 경우 많죠.
한국은 희망퇴직 받으면서 몇년치 임금 주고 나가라고 하는데 .. 한국 진출한 외국 회사 다니다 해고 당한
사람 이야기 들어보니 얄짤없이 본사 방식대로 잘라버리더군요
오히려 해고쪽 보다는 임금이나 복지 등 사측과 단체협의로 조율이 가능한 부분에서 노조 유무의 차이가 크다고 봐야 합니다.
한국지사라고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애초에 구글의 대부분 한국내 서비스를 담당하는 회사가 한국 지사가 아니기도 하고요.
한국 지사는 소규모 현지화 팀 + 유튜브/구글플레이 등 B2B 세일즈 관련 부서가 대부분이라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