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 소개 페이지 : The New Nearby Share Beta App for Windows | Android
https://www.android.com/better-together/nearby-share-app/
* 구글 공식 블로그 : Share files easily between Android devices and Windows PCs
https://blog.google/products/android/nearby-share-windows/
2020년, 저희는 사용자 기기에서 가까운 친구들과 빠르고 간편하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Nearby Share를 출시했습니다. 현재 약 30억 대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사용 가능한 Nearby Share를 통해 안드로이드 휴대폰, 태블릿, 크롬북에서 콘텐츠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일부 지역에서 주변 공유를 베타 버전으로 윈도우까지 확장하여 더 많은 기기에서 더욱 원활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PC에서 Nearby Share를 사용하는 방법
윈도우용 Nearby Share 베타는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PC에 Nearby Share 베타 앱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 기기 표시 설정에 따라 근처의 안드로이드 기기로 파일을 보내거나 PC로 파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Nearby Share 베타는 앱이 데스크톱에 열려 있든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이든 상관없이 윈도우 PC에서 작동합니다. 사진, 동영상 또는 문서를 앱으로 끌어다 놓거나 마우스 오른쪽 클릭 메뉴에서 'Nearby Share로 보내기'를 선택하기만 하면 PC에서 근처 안드로이드 기기로 쉽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표시되는 목록에서 공유할 안드로이드 기기를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베타 버전인 윈도우 PC용 Nearby Share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콘텐츠 공유를 지원합니다. 계속해서 사용 환경을 다듬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다른 구글 생태계 기기와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공식 지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사진, 링크, 문서 공유 등 Nearby Share는 일상 생활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 윈도우용 Nearby Share 베타 버전이 미국과 일부 국가에서 출시됩니다.
* DeepL 번역기 사용
근데 저 니어바이도 원래 있던것 같은데...
맥도 해주세요
드랍십은 샌드애니웨어처럼 대용량 파일을 누군가에게 쏘거나 할 때 쓰는 목적이고, 이건 에어드랍이나 퀵쉐어처럼 빠른 파일 주고 받기/전송 등의 목적입니다.
나온 직후에 한번 써보자마자 지웠어요.
PC에 블루투스 필수네요.
다른 댓글을 보니, 구글 것은 블루투스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휴대폰과 연결(윈도우 내장)이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되기만 하면 되니깐요.
https://blogs.windows.com/windows-insider/2023/02/28/previewing-phone-link-for-iphone-users-on-windows-11-with-windows-insiders/
https://support.microsoft.com/ko-kr/topic/%ED%9C%B4%EB%8C%80%ED%8F%B0%EA%B3%BC-%EC%97%B0%EA%B2%B0-%EC%95%B1%EC%97%90%EC%84%9C-%ED%86%B5%ED%99%94-%EB%AC%B8%EC%A0%9C-%ED%95%B4%EA%B2%B0-1644add0-a51e-ff32-1b55-82b1ecf6b359
블루투스는 '통화' 메뉴에서만 요구합니다.
나머지는 그냥 인터넷에 연결돼 있기만 하면 됩니다.
아직 베타버전이긴 하지만
편리성이나 속도가 퀵세어에 비해 처참해서
퀵세어가 웃고 있을 것 같네요.
삼성은 늦기전에 퀵쉐어 그냥 윈도에 다 풀어야
안드로이드는
삼성이 먼저 커스텀으로 제공한 기능들이
다음 버전에 기본 기능으로 내장되는 경우가 많죠.
윈도우 관련 기능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다 풀어주었는데
지금은 갤러시북으로 이름 바꿔 내면서 갤럭시 생태계 만드느라 안 풀어주네요.
FTP로 받으세요.
좀 기다렸다가 하면 정상적으로 되더군요. 초당 20MB/s인데 대용량이면 이것도 느려서 그냥 선 꼽는게 나을지도요 ㅠㅜ
그래도 잘 만들긴 했습니다
이미지 보낼 때, 요즘은 드랍쉽에 올리고, 드랍쉽 링크를 텔레그램으로 던지네요.
예전에 그냥 보내고 확인했더니 1280x720이었습니다;;
원본으로 보내면 일반 파일처럼 직접 다운받고 여는 방식입니다.
디스코드는 원본 화질을 웹주소 형태로 제공합니다.
외국 메신저가 이런 부분들이 아쉽지만, 그래도 가볍고 빨라서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