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울 Apple은 오늘 iPhone, Apple Watch, iPad, 그리고 Mac을 통해 Apple Pay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쉽고 안전한 결제 방식인 Apple Pay는 오늘부터 국내 오프라인 가맹점, 앱 및 온라인에서 사용 가능하다. Apple Pay는 카페에서 라떼를 주문할 때, 슈퍼마켓에서 장을 볼 때, 또는 온라인에서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 등 사용자의 일상 생활에 편리성과 스피드를 가져다 준다. 오늘부터 현대카드 이용자는 보유한 카드를 Apple Pay에 추가하고, Apple Pay로 국내 가맹점은 물론, Apple Pay를 지원하는 전 세계 수백만 개의 가맹점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및 인앱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Apple Pay 및 Apple Wallet 담당 부사장인 제니퍼 베일리(Jennifer Bailey)는 “안전한 비접촉식 결제 방식인 Apple Pay를 드디어 한국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설렌다”며, “한국의 많은 소비자는 오프라인 가맹점, 온라인 웹사이트, 앱 등 일상 생활에서 결제를 할 때 Apple Pay를 사용하길 고대해 왔다.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결제 방식인 Apple Pay를 한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통화 녹음은 해외에서도 안되는거라 우리나라만 우긴다고 될 일이 아니죠.
세계에서 6개 국가만 허용하는게 통화 녹음이고
나머지 나라는 불법이고 범죄 입니다.
https://support.google.com/phoneapp/thread/117420889/call-recording-availability?hl=en
https://v.daum.net/v/20220830190001897
완전 잘못 알고 았는지 아닌지는 그냥 안보는거죠.
국내서도 금지법이 종종 논의 됩니다.
상대 동의 없이 그냥 허용하는 국가는
대략 6개 남짓이고요.
미국에서도 허용되는 주라해도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해야 하는 등 민감하고 복잡하죠.
대화 당사자의 녹음을 상대 동의 없이 허용하는 걸 One Party Consent 라고 부르는데 미국에서만 36개주, 한국, 일본, 영국, 캐나다, 스페인, 이탈리아,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뉴질랜드,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베트남, 이집트 등 6개를 훨씬 넘습니다. 양자 동의를 뜻하는 Two Party Consent가 오히려 소수입니다.
마지막으로, 녹음 시 상대방에게 고지해야 하는 것과 동의를 하는 것은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정보가 확산될까 본문 내용과 관련이 없더라도 덧붙입니다.
링크 기사를 확인 하시고 분란을 조장 하시죠.
과거 기사나 최근 기사에도 국가마다 다르고
불법인 경우에 대해 자주 논 합니다.
현재 스마트폰 통화 녹음에 대해 완전 허용하는 나라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제한을 두거나
강력하게 제한 하는 곳이 많죠.
머니투데이 기사에 이어 IT동아 기사에서도 다룹니다.
https://v.daum.net/v/20221208224201097
걀럭시 시리즈도 통화 녹음 기능을 없에고
유럽에서 판매하는 이유에 대해 다루죠.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비동의 통화 녹음을 허용하는 국가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통화 녹음은 허용하되 이걸 제3자 유포 혹은 사전 고지 등에 대한 디테일이 다를 뿐입니다.
용어 정의를 오염시키시면서까지 비동의 통화녹음을 불법화하는게 글로벌 트랜드라고 주장하시는 저의를 이해할 수가 없네요.
아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불법이냐고요.
나의 찾기가 어울릴 것같아요
익스프레스 교통카드는 우리가 말하는 교통카드가 아니겠죠?
해외에서 사용가능하구여 ㅎ
바로 현대카드 신청했습니다!
서버야 힘을내! 힘내서 안내문자 날려줘!ㅠㅠ
/Vollago
저도 같은 메시지 떴는데 알림와서 추가했네요.
바로 등록했네요 ㅋㅋㅋㅋ와...이런 날이 오는군요
////방금 독일에서 사용했네요 ㅋㅋㅋㅋㅋ
완전 간편하네요
/Vollago
드디어!
굳이 현대카드 만들고 싶지도 않네요..ㅎㅎ
자녀가 체크카드있어도 삼페 등록은 나이제한으로 안되더라구요
법정 한정치산자 기준이 14세 미만인 걸까요??
기업들은 난리인거같습니다.
수수료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