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기술 담당 이사 단독 인터뷰
애플 궤도 예측 소프트웨어 개발
지연 없는 위치 확보 특징
울트라에는 자사 첫 이중 주파수 적용
셀룰러도 결합…위치 정확도 대폭 향상

롭 마이어 애플 위치 및 모션 기술 담당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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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최근 롭 마이어(Rob Mayor·사진) 애플의 위치 및 모션 기술 담당 이사, 에릭 주(Eric Jue) 애플워치 마케팅 담당 이사와 애플워치의 최신 GPS 성능을 중점적으로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롭 마이어 이사에 따르면 애플은 수 년간 GPS 성능 향상을 위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공력을 쏟았다. 그 결과 애플워치 울트라 및 애플워치 8 등에 이르러서는 궤도 예측 소프트웨어 기능까지 탑재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워치는 각 위성의 고유 신호와 궤도 파라미터를 전달 받아 위치를 분석한다. 애플의 궤도 예측 소프트웨어는 최대 1주일치 궤도 파라미터를 기기에 저장해 우주 상 위성의 위치를 즉시 파악하도록 돕는다. 우주 위성에서 받는 방송 신호가 해독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셈이다. 사용자는 이에 위성 신호가 건물에서 반사되거나 장애물 등에 막히더라도 지연 없이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애플워치 울트라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자사 최초로 ‘L1’과 ‘L5’ 이중주파수를 적용해 위치 정보의 정밀도를 더욱 높였다. 장애물이 많은 도심에서는 L1 단일 주파수 활용 시 GPS가 제 성능을 십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이어 이사는 “L5 위성은 고출력 신호를 전송하기 때문에 도심은 물론 밀집도 높은 등산로에서 등산을 하더라도 더 많은 신호에 접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이중 주파수를 활용할 경우 위성 신호에 오류 포함시킬 수 있는 대기외란을 조정해 정확도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밀한 위치 정보를 실외 운동에 활용하면 속도, 거리, 페이스 정보를 디테일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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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인터뷰에 앞서 애플워치 울트라와 아웃도어 스마트워치를 전문으로 하는 경쟁사의 100만원대 제품을 비교 체험했다. 두 제품 모두 정확도 높은 위치 정보를 제공했지만, 애플워치 울트라가 비교적 더 디테일한 결과값을 보여줬다. 특히 고도 정보에서 애플워치 울트라의 결과값이 조금 더 정확했다.
이에 대해 마이어 이사는 “애플은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정보를 디지털 표면 고도 모델과 통합시키고 있을 뿐 아니라 하루 종일 기압계 고도 예측도 지원한다”며 “테스트를 통해 모든 환경에서 업계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GPS 솔루션 제공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자신했다. 소프트웨어 등 기타 요인에 따라 성능에서 차이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광고였군요 ㄷㄷ
그러네요 자사 최초라고 적혀있네요. 언듯보면 세계 최초로 봤어요;
않게 중요하기 때문에 dual frequency + 알파를 얘기하는 것 같긴 합니다. 실제로 애플은 이전에도 gps 정확도가 좋게 평가되어왔기 때문에 울트라도 동급 대비 뛰어날 수는 있는데 실제 테스트 결과가 궁금하긴 하네요.
심박 등에서는 애플워치가 압도적이긴 합니다.
기능적으로 뭐하나 나은게 없네요.......
광고는 광고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고도도 결국 gps측정으로 하는거니 그나마 울트라가 가장 정확한듯했어요
고도 측정 잘 못하는 것 맞는 것 같습니다.
15년전에 코카콜라 코스로 등반했는데, 구름을 뚫고 등반하는 멋진 경험했었죠.
구체적인 비교글 입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 가민 955 비교
https://m.blog.naver.com/e09e/222950649608
가민이 좋다고 하신 분들께 이거 보여주면 딱히 반박 못하시는게 애플워치 로그를 구체적으로 본적도 없으면서 막연히 짐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GPS뿐 아니라 심박수 정확도도 넘사벽입니다.
가운데 선에 가깝게 찍힐수록 정확도가 높은겁니다.
위에서부터 샤오미-가민-삼성-애플
애플워치 더럽게 비싼거 싫지만 성능은 인정할수밖에 없습니다.
가벼운 달리기에서는 정확한데 일정 페이스 이상 올라가면 팔치기 동작이 커지면서 오류가 심해집니다.
착용 위치, 조임 정도 등 여러가지로 테스트해봤는데 제 팔목 형태에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애플워치는 특이하게 데이터가 이상하다 싶음 해당 구간을 아예 표시하지 않아버리더라고요.
어거지로 보여주느라 이상하게 표시하는 가민과는 다른 정책이었습니다.
결론은 달리기용으로 팔목심박 측정은 가벼울 수록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었습니다.
가민의 경우에 꼭 사용해야 한다면 255 이하 제품이 그나마 돈값 한다는 생각입니다.
저 같은경우 이런 워치류는 오류가 없는데
샤오미 미밴드 같은 제품들은 심각하게 발생하더라구요.
가장 대표적인게 자전거 탈때 손목 살짝만 꺾여도 심박수가 40이상 오차가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