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이 통신3사 체제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40% 밑으로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SKT의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3천45만4천31명으로 조사됐다.
KT는 가입자 수 1천691만2천350명으로 2위(22.19%),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수 1천578만6천473명으로 3위(20.71%)였다.
알뜰폰 가입자 수도 적잖았다. 지난 1월 기준 알뜰폰 가입자 수는 1천306만2천190명(17.13%)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이동통신 3사 가입자 수는 151만6천710명, 알뜰폰 가입자 수는 248만4천252명 증가했다.
SK텔레콤의 경우 통신사 설비관리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기기인 '기타 회선'을 제외한 전체 가입자(7천621만5천44명) 가운데 39.95%를 차지했다.
이동통신 시장에서 SKT가 점유율 40% 아래로 떨어진 것은 SKT가 신세기통신을 인수하기 전인 2001년 10월 39.63%를 기록한 뒤 이번이 처음이다.
후략
단통법 이전에도 통신사들은 적자였던 적이 없습니다…
이나라에서 요금 내린 적 진짜 손에 꼽을 겁니다
그시절 단지 이미지 때문이 아니라
음성통화가 휴대폰의 주 목적이었던 시절에는
800Mhz 대역을 사용하는 SKT가 PCS사업자들에 비해 커버리지가 월등히 좋았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때의 잘터지는 이미지가 지금까지 먹히고 있는거죠.
감히 서민이 싼 요금을 ?
Sk 알뜰폰 까지 하면 높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