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더 글로리' 훔쳐보고 평점까지...서경덕 "기가 막혀" - 전자신문
중국에서 배우 송혜교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불법 유통되고 있는 것과 관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당국의 철저한 단속을 요구하며 중국 언론도 이 문제를 공론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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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의 최대 콘텐츠 리뷰 사이트인 더우반(豆瓣)에서 '더 글로리'의 평점은 8.9점(10점 만점)이다. 중국에서는 넷플릭스가 정식으로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불법으로 시청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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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몰래 훔쳐보고.…서경덕 교수, 中 내로남불 행위 일침 (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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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에선 넷플릭스가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은 가운데 많은 중국인들이 불법 다운로드와 우회접속 등의 방법으로 한국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훔쳐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역시 중국 내 다수의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 불법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서 교수는 중국의 내로남불 행위를 지적하며, 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앞서 중국은 베이징 동계 올림픽 당시 올림픽 마스코트인 '빙둔둔'에 관한 지적재산권 보호 및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엄격한 단속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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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더글로리’ 몰래 훔쳐보고 당당하게 평점까지”…서경덕 공론화 촉구"- 헤럴드경제
“한류 스타 초상권 마음대로 사용, 짝통 굿즈로 수익”
“中 당국, 베이징올림픽 마스코트 불법은 엄격 단속”
“중국, 다른 나라 문화 존중할 줄 아는 법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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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드라마에 등장한 한류 스타들의 초상권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짝퉁 굿즈를 만들어 판매해 자신들의 수익구조로 삼고 있으며, 무엇보다 몰래 훔쳐 보고 당당하게 평점을 매기는 일까지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넷플릭스 측의 불법 유통 근절 노력만으로는 역부족이라며, “중국 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할 때”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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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넷플릭스 코리아가 있으니 가능하다?
2. 근데 넷플릭스 코리아가 문제를 삼지 않으면 개입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불법 다운로드 같은 사항은 제3자가 이래라 저래라 할 사항이 아니라고 봅니다.
즉 지엽적이거나 특정 사안보다는 자신의 것을 지키려는 노력 만큼 다른 사람의 것도 존중해야 한다는 얘기로 들립니다
왜 이런 목소리를 내는 교수가 한분 밖에 안계시는지 하.
대한민국 교수들 중 사법개혁, 언론개혁 주장하는 교수가 몇명이나 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