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사 결과…앱 이용시간, 웹보다 더 많아
웹의 시대가 저물고 앱의 시대가 열리는 걸까? 올해 들어 모바일 앱 이용 시간이 웹 이용 시간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 측정 전문업체인 플러리가 20일(현지 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하루 평균 81분 가량 모바일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웹 이용 시간은 하루 평균 74분 수준이었다.
지난 해 6월 측정 당시만 해도 웹 이용 시간은 64분인 반면 모바일 앱은 43분에 불과했다. 이 같은 추세는 지난 해 12월 들어
'70분(웹) 대 66분(모바일 앱)'으로 대폭 좁혀지면서 앱 시대의 개막을 예고했다.
* 출처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600&g_serial=583383
미국 애들은 대세를 거스르는군요.
끌량앱 처럼 특화 되어 있는 형태가 쓰기 편한건 사실.
태블릿 쪽으로 가면 달라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해 6월 측정 당시만 해도 웹 이용 시간은 64분인 반면 모바일 앱은 43분에 불과했다. 이 같은 추세는 지난 해 12월 들어
'70분(웹) 대 66분(모바일 앱)'으로 대폭 좁혀지면서 앱 시대의 개막을 예고했다."
이게 시사하는건, 웹을 대체할 특화앱이 그만큼 늘었다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겁니다.
현재의 대세가 웹이라는 이야기는 클량에서 들어본적이 없네요 ;;
저 그래프를 가지고 앱이대세다, 웹이 대세다 라고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게임앱을 빼고 웹vs앱 을 비교했으면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게임은 앱이 아닌가요?
단순히 웹과 앱에서 똑같은 정보를 보여주는 조건으로 한정시킨 통계는 아니지 않습니까?
앱으로서의 게임의 기능은 아직 웹이 대체할 수 없는 앱의 우위중 하나입니다.
웹이 게임 앱 이상의 즐거움을 유저들에게 줄 수 있다면 게임으로서의 기능도 웹이 앱을 뛰어넘는 것이 되겠죠.
하지만 제목은 인터넷 이용행태를 말하는데 참고되고 있는 그래프는, 단순히 앱과 웹을 비교한 시간 그래프입니다. 그래서 뭔가 속사정이 있을것 같아서 원문기사를 읽어보았더니 "게임" 부분이 있어서 쓴것입니다. "게임을 한다는것=인터넷을이용한다" 고 단정지을순 없지 않겠습니까?
PC를 생각한다면 인터넷 사용량을 생각하면서 와우 등 온라인게임을 배제시키는 것은 글쎄요...
저도 인터넷이라고 해서 트위터나 클리앙앱 이런 류가 벌써 따라잡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조사기관이 PC용을 조사할 때는 브라우저 종류 중에 와우 등 MMORPG가 들어가야 하겠네요..
그래도... 아무기기에서나 다쓸수 있는 표준 웹이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또 자료도 게임이용이 가장 큰부분인데... 신용도 안가고...
어차피 모바일앱은 네트워크 리소스 없이는 기능 못하는게 대부분인데...
오게임, 부족전쟁, 야구9단 "앱 형식의 게임"과 경쟁할 수 있는 훌륭한 웹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웹은 무조건 인터넷이 필요하지만앱은 덜 종속적입니다.
식물과 좀비할때 인터넷 안되도 잘 됩니다.
(PC로 하는 게임이나 MS워드 같은 프로그램들을 제외하고요)
화면은 작고 PC에 비해 브라우저 성능도 열악하고 -> 전용어플의 이용이 늘죠. 쾌적하니까요. 플래시 등의 장벽도 존재하고...
다음 화두는 태블릿이겠죠. 이게 랩탑과 스마트폰의 접점이라 할 수 있을텐데...
화면이 커지고 브라우징 퍼포먼스가 올라감에 따라 종래 웹방식의 단점이 어느정도 해소되는 점이 있는 바...
다만 어플 방식이 가지는 푸시나 기타 알림기능 등이 중요한 요소가 되는 소셜 어플들의 경우엔 글쎄요, 웹이 그 자리를 대체하려면 많은 고민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게임의 경우엔... 페이스북이 만만치 않은 변수일 듯 합니다.
페북의 게임들이 모바일 웹 환경에서도 제한없이 제대로 돌기 시작하면...
인터넷 이용 행태가 바뀌었다. 사람들이 게임을 많이한다. <- 좀 이상하지 않아요?
스마트폰 이용 행태가 바뀌었다. 사람들이 게임을 많이한다. <- 맞겠지만요..
그 흐름이 느릴진 몰라도 특수한 목적의 앱이 아니라면 웹기반 위주로 차츰 변할꺼라 생각됩니다